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070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15

여직원 책상에 체모 뿌리고 들키자 "나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 인스티즈

여직원 책상에 체모 뿌리고 들키자 "나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한 중년 남성이 사무실 책상에 무언가를 뿌리고 사라집니다. 잠시 뒤 다시 나타나선 손에 묻은 무언가를 닦아내는 듯 마우스를 문지릅니다. 오늘(17일) JTBC 사건반장〉에는 직장에서 황당한 일

n.news.naver.com



여직원 책상에 체모 뿌리고 들키자 "나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 인스티즈

한 중년 남성이 사무실 책상에 무언가를 뿌리고 사라집니다.
잠시 뒤 다시 나타나선 손에 묻은 무언가를 닦아내는 듯 마우스를 문지릅니다.

인천 한 회사에 다니는 A 씨는 당시 누군가 자신의 회사 책상 위에 체모를 뿌리고 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단순히 기분 탓인 줄 알았지만 비슷한 일은 일주일에도 몇 번씩 반복됐습니다.

체모는 마우스 패드 위와 노트북 사이 등 책상 곳곳에서 발견됐습니다. 의자에 걸어둔 유니폼을 입고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가 손가락 사이에 체모가 끼어나온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무실에서 누가 이런 행동을 했는지는 전혀 짐작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A 씨는 책상에 홈캠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여직원 책상에 체모 뿌리고 들키자 "나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 인스티즈

A 씨가 설치한 홈캠은 움직임이 감지되면 알림이 오는데 출근 10분 전쯤 알림이 울렸다고 합니다.

회사에 도착해서 보니 이번에도 체모가 뿌려져 있었고, A 씨는 홈캠을 확인했습니다.

범인은 자신의 직속 상사이자 임원급 50대 남성 B 씨였습니다. B 씨는 A 씨 책상 위에 체모를 흩뿌리고 마우스에 무언가를 묻히려는 듯 손을 비비는 행동을 했습니다.

A 씨는 회사 내 영향력이 큰 임원급 인물이라 신고를 망설였지만 용기를 내 인사팀에 해당 사실을 알렸습니다.

인사팀은 즉시 A 씨와 B 씨를 분리했습니다. A 씨가 짐을 싸서 자리를 옮기자 B 씨는 스스로 회사에 자신이 한 것이라고 인정했다고 합니다.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묻자 B 씨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A 씨는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지난 1월 B 씨를 성폭력처벌법 위반, 스토킹처벌법 위반, 모욕, 재물손괴 등 네 가지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하지만 수사 결과 재물손괴 혐의만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직접적인 신체 접촉이나 추행이 없었고 몰래 자리에 접근한 행위만으로 업무상 지위를 이용한 위력이나 위계에 의한 추행으로 보기 어렵다는 게 그 이유였습니다.

스토킹 혐의 역시 A 씨가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던 점과 분리 조치 뒤에는 추가 접근이나 연락이 없었던 점 등이 불송치 이유였고, 모욕도 성적 수치심을 느낀 점은 인정되지만 모욕 행위로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인정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A 씨는 수사 결과를 받아들이기 어려워 재수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표 사진
익인1
그짓말하지마세요. 왜그랬는지 기억이 안나면서 일은 왜 하고있어..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재물손괴만 인정이라고????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도촬범, 음침 성범죄범 특 아무런 죄책감없이하다가 갑자기 취재가 시작되자 아련몽롱해지는게 패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가난과 지능에 대한 신기한 실험.jpg
04.01 22:10 l 조회 8853 l 추천 7
자폐 아들 위해 새벽 식당갔던 영화감독 폭행 사망…피의자들 송치5
04.01 22:07 l 조회 2602
이런 모델링에 쓰인 전기,물이 아깝다는 댓글 직접 읽은 버츄얼돌 반응3
04.01 21:55 l 조회 2422
서울옥션에서 150억에 낙찰된 그림.jpg
04.01 21:55 l 조회 2722
82메이저, 첫 유럽 투어 마침표…4월 컴백까지 열기 잇는다
04.01 21:47 l 조회 175
(충격) 현재 난리 난 양양 익사사고.JPG422
04.01 21:47 l 조회 175063 l 추천 29
자취방 / 독립 고른다면8
04.01 21:45 l 조회 4171
한일 남녀 커플이 생각하는 문제점.jpg14
04.01 21:37 l 조회 19788
BTS·블랙핑크·임영웅 총출동…KM차트, 1분기 결산 투표 돌입
04.01 21:35 l 조회 205
빅뱅 태양, 3년 만에 솔로 컴백
04.01 21:29 l 조회 983 l 추천 1
현재 상상이상으로 엘리트집안이라는 승헌쓰.JPG125
04.01 21:23 l 조회 89848 l 추천 13
아무도 못 따라하는 최고급 가족 자랑.jpg12
04.01 21:22 l 조회 33280 l 추천 22
'미운 오리'서 '한강 백조'로…한강버스, 주말 탑승률 60% 돌파2
04.01 21:21 l 조회 3832
대법원이 BL소설의 표절을 인정해준 최초의 판례7
04.01 21:19 l 조회 24384 l 추천 9
아이러니하지만 한국 만화계에 큰 획을 그었다는 사람 .jpg25
04.01 21:13 l 조회 26378 l 추천 4
냄새나는 직원이 저였네요...182
04.01 21:12 l 조회 144369
그말 하니까 눈물이 다 나네” MB 울린 '한반도 대운하' 좌절 [이명박 회고록] .gisa3
04.01 21:12 l 조회 950
어린 시절 배달음식 전화 주문4
04.01 21:09 l 조회 4193 l 추천 1
오늘 기밀 해제된 김영삼 삼풍백화점 참사 당시 외교문서91
04.01 21:05 l 조회 106759
여성 화장실 앞 CCTV 설치한 사장
04.01 21:00 l 조회 2714


처음이전19619719819920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