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30대 여성 A 씨는 지인과 연극 공연을 보러 갔다가 배우 B 씨를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B 씨는 당시 "부모님이 배우 일을 반대해 연습실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다", "부모 도움 없이 성공하겠다"고 말하며 자신의 상황을 전했지만 호감을 느낀 A 씨는 진지한 만남을 시작했다.
이후 B 씨는 A 씨의 부모를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진지하게 인사를 드렸고 사실상 사위로 인정받으며 동거까지 시작했다. 주변에서도 두 사람을 신혼부부로 여길 정도였다.
하지만 교제 기간이 길어져 감에도 B 씨는 자기 집에 데려가는 것을 계속 피했고, 부모를 소개하는 것도 미뤘다. A 씨가 계속해서 이를 요청했지만 "성공한 뒤에 함께 찾아뵙자"며 제안을 거절했다.
결국 A 씨의 계속된 추궁 끝에 B 씨는 "자신이 결혼한 적은 있지만 이미 이혼했다"고 고백했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105229
이혼했다는건 거짓말이고 사실 별거중인 유부남이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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