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097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88

‘화장실 이용 2000원’ 게시물 SNS 확산
업주 “무단 이용·관리 부담 커” 하소연
'이용 편의·운영 현실' 사이 의견 분분

"커피 안 마시고 화장실만 쓰면 2000원”… 카페 '신메뉴' 논란 확산 | 인스티즈

카페 키오스크에 ‘주문 없이 화장실만 이용(1인 1회) 2,000원’ 메뉴가 표시된 화면이 있다는 게시물이 한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다.


최근 인스타그램에서는 ‘요즘 유행이라는 카페 신메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를 모았다. 게시물에는 카페 키오스크(무인 주문기)에 ‘주문 없이 화장실만 이용(1인 1회)’이라는 메뉴가 2,000원으로 표시된 사진이 담겼다.

18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서도 해당 게시물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누리꾼 A씨는 “음료도 주문하지 않고 화장실만 이용하는 경우가 많고, 더럽게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어 이해된다”며 “카페 사장 입장에서는 얼마나 얌체처럼 보이겠느냐”고 말했다. 반면 누리꾼 B씨는 “2,000원은 조금 비싸다”며 “야박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 이 카페가 어디에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홍대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C씨는 업주 입장에서 화장실 관리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관광객이 많은 지역이다 보니 일반 쓰레기를 버리거나 쓰레기봉투를 두고 가는 경우도 있어 부담이 크다”고 말했다. 이 같은 문제로 C씨는 가게를 연 지 약 2개월 만에 화장실 비밀번호 시스템을 도입했다. 현재는 음료를 구매한 손님에게만 영수증 하단을 통해 화장실 비밀번호를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C씨는 이 역시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 관광 가이드 한 명이 음료를 구매한 뒤 영수증에 적힌 비밀번호를 일행에게 공유해 수백 명이 화장실을 이용한 적도 있다”며 “관광객이 많은 지역이다 보니 관리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커피 안 마시고 화장실만 쓰면 2000원”… 카페 '신메뉴' 논란 확산 | 인스티즈

경기 의정부시 한 카페에 ‘공중 화장실 아님·결제 후 이용’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카페 화장실 이용을 둘러싼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12월에도 경기 의정부시 한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화장실 이용을 둘러싼 갈등이 발생했다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게시글 작성자 D씨는 가족과 외출 중 급하게 카페 화장실을 이용한 뒤 나오려 하자 카페 사장이 출입구에서 나가지 못하게 막았다고 주장했다. 당시 사장은 “외부인은 화장실 사용이 금지돼 있으며 음식을 주문해야 나갈 수 있다”고 안내한 것으로 전해졌다.

D씨 부부는 아이가 카페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며 아이를 위한 ‘뽀로로 음료’를 구매하겠다고 했지만, 사장은 뽀로로 음료는 안 되고 커피를 주문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말다툼이 이어졌고, 사장은 영업방해 혐의로 D씨를 경찰에 신고했으나 출동한 경찰은 혐의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는 것이 D씨 측 설명이다.

당시 해당 카페에 붙어 있던 ‘공중화장실 아님’ ‘화장실 이용 요금 5,000원’ 등의 안내문 사진도 함께 공유되며 온라인에서 논쟁이 이어졌다.

대표 사진
익인1
왜 논란이지? 싫으면 안 가면 되잖음.
화장실 청소가 공짠가

17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좋네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OWIS, '음악중심' 첫 데뷔 무대 접수..5인 5색 버추얼 아이돌
14:43 l 조회 6
고인이 된 휘성과 가수 솔지 사이의 관계성.jpg1
14:32 l 조회 1890
['보검 매직컬' 종영] 무주 촬영지, 주말 500명 관광객 몰려...박보검, 웃음+감동+지역 상생까지
14:26 l 조회 405
은지원 x 김률 - 폼생폼사
14:13 l 조회 210
요즘 젠지들이 코치에서 가장 찾는다는 가방..JPG3
14:10 l 조회 10321
사실 악마인데 시키는거 다 하는 남자아이돌
14:07 l 조회 1260
중증장애인만 골라서 칼로 찌른 일본의 살인마
14:00 l 조회 2801
유성은, 베트남 무대 뒤흔들었다…트로트로 분위기 압도1
13:53 l 조회 1292
대만 총통 발언에 난리난 대만 상황 .jpg6
13:47 l 조회 9712
임신했을때 먹고 싶을 걸 꼭 사다 줘야하는 이유.jpg6
13:38 l 조회 12114 l 추천 8
50대 중국인, 젓가락으로 얼굴 찔러 피해자 실명 위기2
13:30 l 조회 3300
수지가 요즘 푹 빠져있는 취미활동.....jpg12
13:16 l 조회 22436 l 추천 7
신입이 원하는 회사복지.jpg2
13:15 l 조회 7806
악당 목소리로 말해야 오는 강아지1
13:15 l 조회 359
1997년 어느 미국인이 재미로 한국인을 찔러 죽인 이태원 살인 사건.jpg7
13:05 l 조회 13423
"박나래 물갈이 환영"…김신영, '나혼산' 등장에 술렁35
13:02 l 조회 24467
상향혼햇는데 적당결혼한 사람들 볼때마다 배알이 꼴린다.blind5
13:00 l 조회 6434
주님 저 또 올라가요 👼12
12:57 l 조회 8108 l 추천 1
배달라이더 10명중 5명 외국인7
12:53 l 조회 5468
향후 18개월 안에 거의 모든 화이트칼라 업무가 AI로 자동화될 것56
12:53 l 조회 17008


123456789101112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