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097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62

‘화장실 이용 2000원’ 게시물 SNS 확산
업주 “무단 이용·관리 부담 커” 하소연
'이용 편의·운영 현실' 사이 의견 분분

"커피 안 마시고 화장실만 쓰면 2000원”… 카페 '신메뉴' 논란 확산 | 인스티즈

카페 키오스크에 ‘주문 없이 화장실만 이용(1인 1회) 2,000원’ 메뉴가 표시된 화면이 있다는 게시물이 한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다.


최근 인스타그램에서는 ‘요즘 유행이라는 카페 신메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를 모았다. 게시물에는 카페 키오스크(무인 주문기)에 ‘주문 없이 화장실만 이용(1인 1회)’이라는 메뉴가 2,000원으로 표시된 사진이 담겼다.

18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서도 해당 게시물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누리꾼 A씨는 “음료도 주문하지 않고 화장실만 이용하는 경우가 많고, 더럽게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어 이해된다”며 “카페 사장 입장에서는 얼마나 얌체처럼 보이겠느냐”고 말했다. 반면 누리꾼 B씨는 “2,000원은 조금 비싸다”며 “야박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 이 카페가 어디에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홍대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C씨는 업주 입장에서 화장실 관리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관광객이 많은 지역이다 보니 일반 쓰레기를 버리거나 쓰레기봉투를 두고 가는 경우도 있어 부담이 크다”고 말했다. 이 같은 문제로 C씨는 가게를 연 지 약 2개월 만에 화장실 비밀번호 시스템을 도입했다. 현재는 음료를 구매한 손님에게만 영수증 하단을 통해 화장실 비밀번호를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C씨는 이 역시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 관광 가이드 한 명이 음료를 구매한 뒤 영수증에 적힌 비밀번호를 일행에게 공유해 수백 명이 화장실을 이용한 적도 있다”며 “관광객이 많은 지역이다 보니 관리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커피 안 마시고 화장실만 쓰면 2000원”… 카페 '신메뉴' 논란 확산 | 인스티즈

경기 의정부시 한 카페에 ‘공중 화장실 아님·결제 후 이용’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카페 화장실 이용을 둘러싼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12월에도 경기 의정부시 한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화장실 이용을 둘러싼 갈등이 발생했다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게시글 작성자 D씨는 가족과 외출 중 급하게 카페 화장실을 이용한 뒤 나오려 하자 카페 사장이 출입구에서 나가지 못하게 막았다고 주장했다. 당시 사장은 “외부인은 화장실 사용이 금지돼 있으며 음식을 주문해야 나갈 수 있다”고 안내한 것으로 전해졌다.

D씨 부부는 아이가 카페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며 아이를 위한 ‘뽀로로 음료’를 구매하겠다고 했지만, 사장은 뽀로로 음료는 안 되고 커피를 주문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말다툼이 이어졌고, 사장은 영업방해 혐의로 D씨를 경찰에 신고했으나 출동한 경찰은 혐의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는 것이 D씨 측 설명이다.

당시 해당 카페에 붙어 있던 ‘공중화장실 아님’ ‘화장실 이용 요금 5,000원’ 등의 안내문 사진도 함께 공유되며 온라인에서 논쟁이 이어졌다.

대표 사진
익인1
왜 논란이지? 싫으면 안 가면 되잖음.
화장실 청소가 공짠가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좋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엄은향, '임성한 라이브' 논란 인정… "오늘은 그냥 실패한 날"66
04.18 13:21 l 조회 87439 l 추천 1
(사진주의) 유명 걸그룹 친오빠 부인 가정폭력 폭로중205
04.18 13:19 l 조회 137852 l 추천 21
핸드 마이크 잡는 5세대 남돌 실존.jpg
04.18 13:17 l 조회 3167
공무원시험 필기1등인데 면접 탈락 후 스스로 목숨 끊은 19세74
04.18 13:15 l 조회 78682 l 추천 6
늑구 우습게 만드는 탈출 대선배100
04.18 13:06 l 조회 73899 l 추천 11
버섯 전문가가 알려주는 식용 버섯 특징1
04.18 12:51 l 조회 5674
현재 난리난 홍익대 남학생들 근황.jpg67
04.18 12:51 l 조회 80525 l 추천 1
치즈 변경한 이재모 피자 논란9
04.18 12:50 l 조회 14426
늑구가 9일동안 버틸 수 있었던 이유37
04.18 12:50 l 조회 34454 l 추천 2
트럼프 미국 대통령 = 호르무즈 해협은 완전 개방됐다3
04.18 12:48 l 조회 1268
오이도둑에게 남긴 어느 할머니의 글1
04.18 12:37 l 조회 9180 l 추천 3
영화로 만들어도 될 것 같은 김재중의 인생 서사
04.18 12:27 l 조회 3248 l 추천 1
이민우, 결혼식 현장 최초 공개…에릭 가족·송승헌·강호동 등 초호화 하객1
04.18 12:18 l 조회 2535
현재 심각하다는 정상체중의 위고비 정병..JPG135
04.18 12:07 l 조회 122376 l 추천 4
김재중이 만들었다는 야심작 남돌.jpg
04.18 11:42 l 조회 3760
자외선차단제 오해와 진실 14가지
04.18 11:37 l 조회 5664
요즘 유행하는 일본 여행 필수품.jpg25
04.18 11:22 l 조회 24147 l 추천 1
'21세기 대군부인' 시청률 소폭 하락…9.0% 기록10
04.18 11:14 l 조회 5538
네고왕X알디콤 (4.16~4.22)10
04.18 11:09 l 조회 15823
현재 일본 어깨빵 증거로 남겨놔서 난리난 유명인.JPG316
04.18 11:05 l 조회 139980 l 추천 31


처음이전891011121314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