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097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68

‘화장실 이용 2000원’ 게시물 SNS 확산
업주 “무단 이용·관리 부담 커” 하소연
'이용 편의·운영 현실' 사이 의견 분분

"커피 안 마시고 화장실만 쓰면 2000원”… 카페 '신메뉴' 논란 확산 | 인스티즈

카페 키오스크에 ‘주문 없이 화장실만 이용(1인 1회) 2,000원’ 메뉴가 표시된 화면이 있다는 게시물이 한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다.


최근 인스타그램에서는 ‘요즘 유행이라는 카페 신메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를 모았다. 게시물에는 카페 키오스크(무인 주문기)에 ‘주문 없이 화장실만 이용(1인 1회)’이라는 메뉴가 2,000원으로 표시된 사진이 담겼다.

18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서도 해당 게시물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누리꾼 A씨는 “음료도 주문하지 않고 화장실만 이용하는 경우가 많고, 더럽게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어 이해된다”며 “카페 사장 입장에서는 얼마나 얌체처럼 보이겠느냐”고 말했다. 반면 누리꾼 B씨는 “2,000원은 조금 비싸다”며 “야박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 이 카페가 어디에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홍대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C씨는 업주 입장에서 화장실 관리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관광객이 많은 지역이다 보니 일반 쓰레기를 버리거나 쓰레기봉투를 두고 가는 경우도 있어 부담이 크다”고 말했다. 이 같은 문제로 C씨는 가게를 연 지 약 2개월 만에 화장실 비밀번호 시스템을 도입했다. 현재는 음료를 구매한 손님에게만 영수증 하단을 통해 화장실 비밀번호를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C씨는 이 역시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 관광 가이드 한 명이 음료를 구매한 뒤 영수증에 적힌 비밀번호를 일행에게 공유해 수백 명이 화장실을 이용한 적도 있다”며 “관광객이 많은 지역이다 보니 관리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커피 안 마시고 화장실만 쓰면 2000원”… 카페 '신메뉴' 논란 확산 | 인스티즈

경기 의정부시 한 카페에 ‘공중 화장실 아님·결제 후 이용’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카페 화장실 이용을 둘러싼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12월에도 경기 의정부시 한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화장실 이용을 둘러싼 갈등이 발생했다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게시글 작성자 D씨는 가족과 외출 중 급하게 카페 화장실을 이용한 뒤 나오려 하자 카페 사장이 출입구에서 나가지 못하게 막았다고 주장했다. 당시 사장은 “외부인은 화장실 사용이 금지돼 있으며 음식을 주문해야 나갈 수 있다”고 안내한 것으로 전해졌다.

D씨 부부는 아이가 카페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며 아이를 위한 ‘뽀로로 음료’를 구매하겠다고 했지만, 사장은 뽀로로 음료는 안 되고 커피를 주문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말다툼이 이어졌고, 사장은 영업방해 혐의로 D씨를 경찰에 신고했으나 출동한 경찰은 혐의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는 것이 D씨 측 설명이다.

당시 해당 카페에 붙어 있던 ‘공중화장실 아님’ ‘화장실 이용 요금 5,000원’ 등의 안내문 사진도 함께 공유되며 온라인에서 논쟁이 이어졌다.

대표 사진
익인1
왜 논란이지? 싫으면 안 가면 되잖음.
화장실 청소가 공짠가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좋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합의금이 550만원인 이유51
04.04 19:32 l 조회 60553 l 추천 1
명절에 조카 때림
04.04 19:30 l 조회 1974 l 추천 1
비행기 탈 때 수은이 반입금지품목인 이유.gif2
04.04 19:29 l 조회 5341
이유도 모른 채 자주 손절 당하는 애들 1순위.jpg28
04.04 19:13 l 조회 30991 l 추천 4
늑대의유혹 강동원 우산 등장씬 이후로 역대급 설레는 등장씬1
04.04 19:03 l 조회 5670
13살 연하가 들이대서 사귄다는 사람6
04.04 19:03 l 조회 21198
"굴러 이X아"…AI에 생중계 번역 맡긴 KBS '화들짝' [입장전문]5
04.04 19:02 l 조회 10580
빵또아 신상11
04.04 19:02 l 조회 16594 l 추천 1
엄청 순하게 생긴 길고양이1
04.04 19:02 l 조회 3800
지나가던 행인이 리트리버 만져도 되냐고 물어봄9
04.04 19:00 l 조회 6655
가수 오리가 올린 서인영21
04.04 18:50 l 조회 40748 l 추천 12
NCT 마크 탈퇴11
04.04 18:44 l 조회 19839 l 추천 1
이스라엘 극우파 정당은 팔레스타인 범죄자 사형 법안 통과 직후, 샴페인 파티를 벌였습니다1
04.04 18:29 l 조회 252
한국인만 뽑는다는 일본 가챠
04.04 18:27 l 조회 6622 l 추천 1
일본 독신세 도입.jpg3
04.04 18:17 l 조회 6975
서로 역할 분담 확실한 데뷔조 .jpg2
04.04 18:06 l 조회 7193
정부, 중국인 비자 발급 요건 완화…中 "교류증진 긍정적"2
04.04 18:02 l 조회 628
다시 돌아온 청와대에서 하는 프랑스 마크롱 방한 환영식
04.04 18:01 l 조회 3936 l 추천 2
헐리우드 못지 않은 장대한 스케일과 역사적 아픔를 보여준 드라마 甲
04.04 18:01 l 조회 1993 l 추천 1
윗몸일으키기하는 바다코끼리
04.04 18:01 l 조회 786 l 추천 1


처음이전17617717817918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