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159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973

"열 39.8도…독감 사흘 버티며 출근" 결국 숨진 유치원 교사 | 인스티즈

"열 39.8도…독감 사흘 버티며 출근" 결국 숨진 유치원 교사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경기 부천시의 한 사립 유치원에서 근무하던 20대 교사가 독감 확진 판정을 받고도 사흘간 출근하다 병세가 악화돼 숨지는 사건이 발생

news.nate.com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경기 부천시의 한 사립 유치원에서 근무하던 20대 교사가 독감 확진 판정을 받고도 사흘간 출근하다 병세가 악화돼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역 정치권과 교육계가 ‘구조적 타살’이라며 진상 규명과 함께 업무상 재해 인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19일 진보당 부천시지역위원회와 전교조 경기지부 등에 따르면 부천 소재 한 유치원에서 근무하던 20대 교사 A씨는 지난 1월27일 B형 독감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A씨는 확진 이후에도 같은 달 30일까지 유치원에 정상 출근했다.

당시 A씨는 가족 SNS에 열이 39.8도까지 오른 체온계 사진을 올리며 고통을 호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오후 2시경 조퇴 후 다음 날인 31일 병원에 입원했고,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결국 그는 2주 뒤인 지난달 14일 연쇄알균 독성쇼크 증후군과 폐 손상 등에 따른 패혈성 쇼크로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진단서에는 B형 독감으로 인한 연쇄알균 독성쇼크 증후군, 폐손상, 연부조직 감염, 패혈성 쇼크가 사인으로 기재됐다. 수도권 한 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B형 독감 감염 시 폐 기능 저하와 면역력 감소로 여러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중 하나가 연쇄알균 독성 증후군”이라고 설명했다.

 

유족 측은 “독감에 걸렸을 때 휴식권을 선제적으로 보장해 주지 않았다”며 유치원 교사가 쉴 수 없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반면 유치원 측은 “교사가 병가나 조퇴를 명시적으로 요청하지 않았고, 겉보기에 근무가 어려울 정도로 보이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현장 교사들은 연말연시 발표회와 졸업식 등 업무가 몰리는 시기라 연차나 병가를 자유롭게 쓰기 어려운 분위기였을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대체 인력이 부족해 아파도 출근하는 것이 유치원 교사 사회에서 관례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대표 사진
익인1
어떡해... 독감 진짜 괴로운데... 딱 하루만 병가내줬더라면 병원 가서 수액 맞을 수 있었을텐데 너무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간호산데 독감 걸리고도 하루도 못쉬고 일해본 적 있어서 너무 공감 간다..진짜 여유인력 없이 돌리는 모든 업장 다 망해야 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ㅠㅠ 업무상 재해 맞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하 진짜 너무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
방학 아니면 병가도 제대로 안 내주는 쓰레기 직업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2화에서 시청률 2배 가까이 오른 정치/미스터리/멜로/느와르 장르 새 드라마1
03.22 21:10 l 조회 1324
210만명 모였다는 레이디가가 오늘자 브라질 무료공연105
03.22 21:05 l 조회 82588 l 추천 15
유독 기억에 남는 시인들의 당선소감 모음(feat.2026년 신춘문예)1
03.22 21:04 l 조회 1494 l 추천 1
상명대학교 4학년 팀, 국제 건축 공모전 세계 1위
03.22 21:04 l 조회 3731
ㄹㅇ 한국의 깐부나라....jpg38
03.22 21:04 l 조회 32512 l 추천 47
집에 굴러다니는 에코백을 리폼해서 만드는 계란한판가방.jpg1
03.22 21:04 l 조회 1623
장항준 감독의 가벼움을 따라하는 유지태ㅋㅋㅋ1
03.22 20:53 l 조회 2020
친구모임가서 재벌집에 시집간거 은근 티내는방법27
03.22 20:47 l 조회 45609 l 추천 3
뉴진스 조선대 축제때 인파 4.5-5만명 추산
03.22 20:46 l 조회 2463 l 추천 1
오늘자 BTS 진 "월드스타 데려다 이게 뭐 하는 짓이야"101
03.22 20:36 l 조회 105612 l 추천 3
슈가 아이돌 하는 이유도 사랑스러움19
03.22 20:35 l 조회 18851
<유미의 세포들> 작가 무빙건이 그린 김고은(유미)과 김재원(순록)2
03.22 20:34 l 조회 8970 l 추천 3
방탄 광화문 공연 트위터 반응3
03.22 20:23 l 조회 4191 l 추천 2
알다가도 모를 한국군의 전쟁 수행능력3
03.22 20:23 l 조회 4276 l 추천 3
제로음료가 살찌게하고 간에 무리 준다는 소문이 사실인가보네..twt71
03.22 20:23 l 조회 39395
방탄 공연 옥상뷰3
03.22 20:22 l 조회 3854
약 5억 3천만원에 나온 미국 텍사스 주택들1
03.22 20:11 l 조회 1664
예외없어1
03.22 20:04 l 조회 1493
다음 시의 제목은?1
03.22 20:03 l 조회 770
대전 화재 공장 대표 "죽을 죄 지었다” 유족에 사과4
03.22 20:03 l 조회 24339


처음이전56656756856957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