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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071

요약은 맨 아래에 있음.

한때 중동에서 미국의 중요한 동맹 중 한 축이었던 이란이 미국과 틀어진 계기 | 인스티즈

- 2차 세계대전 후 미국은 사우디, 영국은 이란의 석유 이권을 나눠먹기로 합의.

- 미국 회사와 사우디가 5:5로 석유 개발이익을 나누는 것을 본 이란은 영국 회사에 5:5를 요구했으나 거절.

- 이란의 모사데크 총리: 날강도 같은 놈들아! 석유 국유화 할거야 꺼져!! (가만히 있으면 영국이 아니쥬?)

- 영국이 국민들의 지지를 받던 모사데크 총리를 공산주의자로 몰아서 이란도 곧 공산화 될 거라며 미국에게 같이 축출하자고 꼬심.

- 결국 쿠테타 세력을 지원해서 모사테크 총리를 축출하고 죽을 때까지 가택연금 시킴. 이게 CIA의 첫 해외공작이었음.

- 이 사건은 이란 국민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되었고 후에 이슬람 혁명으로 신정국가를 세웠을 때 반미감정의 뿌리가 되었음.

- 이슬람 혁명이 성공했을 당시에 이란 시위대는 미국으로 망명간 팔라비 국왕을 심판대에 세우기 위해 송환시키라고 했지만 미국이 거절.

- 이에 분노한 시위대는 미국 대사관에 쳐들어가 미국 외교관과 시민 등 52명을 444일 동안 인질로 억류함.

- 이 사건은 미국에게 씻을 수 없는 치욕이 되었고 두 나라의 사이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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