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210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57



전국공무원노조 서울지부 BTS 광화문 공연 차출 관련 공식 항의 성명문 | 인스티즈



BTS 공연 등 무분별한 공무원 행사동원 중단하고 휴식권, 정당한 보상 강구하라!

광화문광장 BTS 공연을 앞두고 서울시와 자치구 공무원들이 대거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행사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기본 책무이며, 행정기관이 이를 외면할 수 없다.

그러나 안전대책의 필요성이 곧 공무원 대규모 차출의 정당성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민간 기획 성격이 강한 행사에까지 행정이 공무원 인력으로 공백을 메우는 방식이 되풀이 된다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공무원과 시민에게 전가된다. 이는 행정력의 분산과 피로 누적으로 이어지고, 결국 시민이 누려야 할 행정서비스의 질 저하로 귀결된다.

대규모 행사의 안전관리에 대한 1차 책임은 주최 측에 있다. 충분한 민간 안전인력 확보와 자체 안전계획 수립이 선행되어야 하며, 행정기관의 역할은 감독과 최소한의 공공적 지원에 한정되어야 한다. 그 범위를 넘어선 인력 동원은 명백한 행정력 남용이다.

공무원의 행사 동원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공무원노조에서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왔음에도, 제도개선 없이 관행은 반복되고 있다.

공무원들은 자신의 고유 업무 외에도 제설·수방·폭염 등 재난 대응, 선거사무 지원. 당직 근무, 각종 축제 및 단체장·주민단체 행사지원 등 업무시간 외 근무에 시달리고 있으며, 정당한 보상도 없이 휴식권과 건강권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주말 대규모 동원을 하면서도, 근무명령의 기준과 범위, 근무시간 수당 지급 여부, 대체휴무 보장 여부 등에 대한 명확한 안내조차 없이 일방적 지시만 내려진다면. 이는 공공행정의 이름으로 공무원 노동을 소모품으로 취급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공무원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정상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하는 것, 그것이 곧 시민의 안전과 행정의 신뢰를 지키는 길이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는 자치단체에 만연한 행사동원 및 인원 차출 관행의 즉각적인 중단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6년 3월 20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함 서울지역본부


대표 사진
익인1
첨부 사진관심없고 방시혁에게 훈장 주라고 하는 것만 있음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다이소 뚝배기 생산과정12
03.30 12:43 l 조회 19206 l 추천 3
행복해지는법 활기차지는법 새로워지는법 사랑스러워지는법 감사하는법 발전하는법 즐거워지는법 편안해지는법 당당해지는법 여유로..
03.30 12:36 l 조회 1362 l 추천 3
이길여 총장 뺨 치는 동안 할아버지133
03.30 12:30 l 조회 91000 l 추천 8
15년만에 재결합한 씨야 근황10
03.30 12:23 l 조회 12689 l 추천 5
걍 여자 브라자 보고싶어서 억유행시키는 것 같음44
03.30 12:18 l 조회 26346
실시간 삼전,하닉 근황37
03.30 12:17 l 조회 31867
해외에서 댓글9000개 찍힌 샌드위치 사진..JPG206
03.30 11:58 l 조회 130414
[속보] '국중박' 내년부터 입장료 받는다166
03.30 11:46 l 조회 84376 l 추천 10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22
03.30 11:26 l 조회 27115
구글 이 기능들 다 꺼두세요2
03.30 11:11 l 조회 10176 l 추천 2
강아지들이 낯선 사람에게 짖지 않는 이유9
03.30 11:10 l 조회 14940 l 추천 3
조주한, 눈썰미로 'TV쇼 진품명품' 장원 등극...예능→전문성 다 잡다
03.30 11:08 l 조회 856
리메이크 앨범으로 명곡 발굴해 온 윤하6
03.30 11:01 l 조회 2046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 오프닝부터 몰입감 주는 박지훈 연기
03.30 11:01 l 조회 1550 l 추천 3
"개들을 위한 최소한 도리”… 불법도살 이후 방치된 사체, 수의 입히고 장례식
03.30 11:00 l 조회 1932 l 추천 2
[단독] 번역가 황석희, 3차례 성범죄278
03.30 10:44 l 조회 139880 l 추천 4
유트루 : 애 마음을 알아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른척하는 것도 중요하다21
03.30 10:42 l 조회 34634 l 추천 9
치킨인증 올타임 레전드1
03.30 10:36 l 조회 7142 l 추천 1
요즘 위축된다고 고백했었던 한 남자 아이돌 근황.jpg
03.30 10:29 l 조회 3498
[ 왕사남 흥행 열풍에 어떻게든 숟가락 얹는 지자체들20
03.30 10:26 l 조회 17573 l 추천 2


처음이전15115215315415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