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옥철'이라는 오명을 떠안은 출근길 9호선 급행열차에 아이를 태우는 것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불거졌다.
글쓴이는 "6살 정도 되어 보이는 아이가 있었는데 진짜 큰 사고 날 것 같았다. 9호선 급행은 전 노선 중 혼잡도가 극상이다. 아이들이 울고불고 난리인데 매번 타는 이유가 뭐냐"라고 적었다.
이어 "애들 우는 건 당연하다. 어른인 나도 힘든데 애들은 압사당하기 직전이면 당연한 거다. 일반 열차 안 태우고 굳이 급행 태우는 어른이 잘못이다. 바빠도 일반 열차 태우는 게 좋아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11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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