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한 대중교통 이용 확대 방안과 관련, '출퇴근 시간대 고령층의 지하철 무임승차 제한 검토'를 지시한 가운데 시민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한 70대 남성은 "노인들을 차별하는 방향성이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노인이라고 다 하는 일 없이 지하철 타는 게 아니고, 여전히 일하거나 생업을 위해 이동하는 사람이 많다"며 "세대 간 갈등을 일으키는 접근법"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차라리 몰리는 시간대에 지하철을 증차해야 한다"고도 했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11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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