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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계 김나박이, 천안에 뜬다…'우리동네 야구대장' 본격 출발 | 인스티즈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500900

 

야구에 진심인 제작진과 출연진이 특별한 장소에서 '우리동네 야구대장'의 시작을 알린다.

KBS2 새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기획 김상미, 연출 이정욱)의 이정욱 PD와 박용택이대호김태균나지완 감독은 오는 4월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야구장 리틀구장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KBO 레전드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이 각자 출신 구단의 연고지에서 U-10(10세 이하)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선발해 팀을 꾸리고 실제 리그전을 치르는 프로그램이다. 박용택은 서울의 '리틀 트윈스', 이대호는 부산의 '리틀 자이언츠', 김태균은 충청의 '리틀 이글스', 나지완은 광주의 '리틀 타이거즈'를 이끈다. 네 사람 모두 감독으로서 생애 첫 데뷔전에 나선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 감독과 함께할 U-10 유소년 선수 48명의 활약이 '우리동네 야구대장'만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손꼽힌다. 레전드 감독 4인방의 안목과 '족집게 지도'를 통해 리틀야구뿐만 아니라 한국 야구의 미래를 짊어질 새싹들의 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가운데 '우리동네 야구대장' 제작진은 리틀야구의 저변 확대와 홍보라는 취지를 살려, 실제 경기가 펼쳐지는 구장에서 이색적인 제작발표회를 연다. 프로그램의 서막을 알리는 자리라는 점에서 '우리동네 야구대장'만의 개막 전 미디어 데이가 될 전망이다.

 

중략

 

야구 팬들에게 새로운 힐링 타임을 선사할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오는 4월 1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프로야구 주간 일정이 모두 마무리되는 시간대인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KBS2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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