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375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1518

도쿄 니혼바시 3년 신혼 생활
"지우개로 거기만 지운 것 같다"

고현정, 신혼 시절 일본 생활 공개…"배려를 바란 건 욕심이겠지" | 인스티즈

고현정이 30년 전 일본에서 생활하던 때를 회상했다.


배우 고현정이 일본에서 살던 시절 좋아했던 손톱깎이 가게를 소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고현정 신혼시절 좋아하던 손톱깎이 30년 애정템'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지난해 고현정은 처음 유튜브를 시작하며 도쿄로 행사차 여행을 떠났고 그곳에서 자신이 즐겨 찾던 장소들을 찾았다.

고현정은 호텔방에서 잘 나오지 않았으며 "내가 풀떼기만 먹을 줄 알았나?"라고 말하며 룸서비스를 시켜 아침을 해결했다. 우동, 야채 카레, 튀김 등을 먹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이날 그는 행사를 가기 전 스테프들에게 메이크업, 헤어를 받았고 작은 선물을 준비해 감동을 자아냈다.

고현정이 준비한 선물은 손톱깎이와 쪽가위로 일본 장인이 만들어 화제가 됐다. 제품에 맞춰 케이스도 사 와 눈길을 끌었다. 여신 비주얼로 행사장에서 일을 한 그는 좋아하는 배우가 등장하자 부끄러움에 달려가 숨는 의외 모습을 보여줬다.

고현정, 신혼 시절 일본 생활 공개…"배려를 바란 건 욕심이겠지" | 인스티즈

고현정이 스테프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도쿄에 오랜만에 놀러 온 고현정은 자유 시간에 자신이 즐겨 찾던 가게들을 구경했다. 1995년 연예계를 떠나 결혼을 하고 도쿄 니혼바시에서 신혼 생활을 한 그는 데뷔이래 처음으로 평범한 삶을 살았다고 밝혔다. 그곳에서 3년 가까이 살며 외로움을 많이 느꼈다고 덧붙였다.

고현정, 신혼 시절 일본 생활 공개…"배려를 바란 건 욕심이겠지" | 인스티즈

고현정이 일본에 있을 때 자주 가던 우동집을 찾아 갔다. 

고현정, 신혼 시절 일본 생활 공개…"배려를 바란 건 욕심이겠지" | 인스티즈

고현정이 30년 전 매일같이 왔다던 손톱깎이 집에 들렀다.


한 골목으로 들어간 고현정은 "제가 이 근처 많이 돌아다녔다고 하지 않았나. 이 집이다. 30년 전 일본 살면서 매일 와서 점심 먹었던 우동집이다"라고 말하며 반가워했다. 그러나 휴식시간으로 식사가 안 됐고 아쉬운 마음에 사진을 찍는 등 그 앞을 서성였다.

이어 근처 소바 집에서 식사를 한 그는 30년 전 매일 놀이터처럼 갔던 손톱깎이 집으로 향했고 화려하게 리모델링 돼 있는 집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고현정은 "그때는 이렇게 크지 않았다. 정감 넘쳤었다. 위로 올라가려면 고개를 숙이고 그랬는데…"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30년 전과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본 고현정은 "머릿속의 기억은 점점 희미해져 가는데 이렇게 없어지니 지우개로 거기만 지운 것 같다. 멈춰있던 나의 시간에 대한 배려를 바란 건 욕심이었겠지"라며 씁쓸한 마음을 털어놨다.

대표 사진
익인1
오옹
2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23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와 근데 진짜 기사 제목 주옥같이 쓴다ㅋㅋㅋㅋ
신혼시절, (멈춰있던 나의 시간에 대한) 배려를 바란 건 욕심이었겠지 ..

23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22
23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33 ㄹㅇ 뭔ㅋㅋㅋㅋ
23일 전
대표 사진
익인6
기레기
23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진짜 ㅋㅋㅋ 다 읽고나서 알았네
23일 전
대표 사진
익인8
그니까 ㅋㅋㅋ괜히 기레기라고 하는게 아니라니까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두 달 연락하다 협박 문자…20대 남성, 여성 살해 뒤 목숨 끊어3
04.02 17:00 l 조회 2128
진수: 이 정도로 아무런 사고 생각 정해진 틀 다 부수고 행동하고 싶다3
04.02 17:01 l 조회 1687
서인영이 한 번도 말하지 않았던 부모님의 이혼22
04.02 17:01 l 조회 23864 l 추천 2
네티즌이 장난으로만든 만우절낚시기사인줄 알았는데 진짜 제작하는거같은 vs여시vs 싸움예능1
04.02 17:01 l 조회 3418
미쳐버린 카페 메뉴 가격1
04.02 17:00 l 조회 7082
조리원 3주 원하는 아내에 "애는 핑계, 네일이나 받으며 딴짓" 남편 막말102
04.02 16:55 l 조회 83924
무지성으로 뜯은 제품 교환해달라는 올리브영 손님
04.02 16:52 l 조회 1454
15년 전 당한 학폭에 자책하는 어떤 남자.jpg
04.02 16:46 l 조회 1621
인간은 본래 분할 수면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낮잠을 자야한다22
04.02 16:25 l 조회 19217 l 추천 4
멜론빵에서 악취 났던 이유
04.02 16:15 l 조회 1834
[블라인드] 남편이 애기 너무 갖고싶어하는데 난 시험관은 절대 싫거든 나 이기적이야?394
04.02 16:15 l 조회 120968 l 추천 5
(충격실화) 아동학대로 모두 인정된 초등교사..JPG336
04.02 16:02 l 조회 127936 l 추천 19
'알바생 음료 3잔' 직장괴롭힘 신고…당국은 점주에 자체조사 시켜
04.02 15:56 l 조회 552
하이킹 좋아하는 사람들 가볼만한 국립수목원 트래킹 행사
04.02 15:50 l 조회 1028
A잘못이다vsB잘못이다130
04.02 15:34 l 조회 65563
나 버추얼 처음 파는데 원래 이런거야?5
04.02 15:27 l 조회 10575 l 추천 1
"죽을 줄 몰랐나"…'장모 살해·유기' 사위·딸, 질문 세례에 침묵3
04.02 15:19 l 조회 11030
카페 알바생이 음료 3잔 마셨다고 550만원 받은 점주…"비난받아도 마땅"6
04.02 15:17 l 조회 7113
인간관계 상처 안받는 조언해줘8
04.02 15:16 l 조회 5163
결혼좋아외치는 아시아나 블라누님5
04.02 15:14 l 조회 5197


처음이전19619719819920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