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407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330

윤택, 父 시한부 고백하며 오열 "간담도암 말기, 이제 방법이 없다" | 인스티즈

윤택이 아버지와의 이별을 준비 중이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개그맨 윤택, 이승윤이 출연했다.

유재석은 "두 사람을 왜 이제야 모시냐 할 텐데 '나는 자연인이다'가 '유퀴즈'와 동시간대였다. 그래서 두 분을 모시고 싶어도 모실 수가 없었다"며 "근데 '나는 자연인이다'가 편성을 옮기면서 모실 수 있게 됐다"고 두 사람을 소개했다.

'자연인'에서 만난 강아지 반려견과 함께 출연한 윤택. 윤택은 "영월에 갔는데 태어난 지 2주밖에 안 됐다더라. 너무 힘없이 널브러져 있어서 안타까워서 주인 할머니한테 말했더니 겨울에는 다섯 마리가 얼어 죽었다더라. 할머니가 케어할 여력이 안 돼서 한 마리를 데려왔다"고 밝혔다.

'나는 자연인이다'는 대한민국에서 재방송을 가장 많이 하는 방송 1위였다. 이승윤은 "재방료가 1년에 한번씩 들어오는데 목돈이 들어오는 느낌이다. 그거 잘 모아서 부모님 집 사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택은 "재방송을 많이 하면 '재방료가 어마어마하겠네' 생각하는데 제도적으로 상한선이 있다. 그래도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윤택, 父 시한부 고백하며 오열 "간담도암 말기, 이제 방법이 없다" | 인스티즈

부모님 연배의 자연인을 볼 때마다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난다는 두 사람. 이승윤은 "어릴 때 못 살았다. 아버지가 막노동을 하셨다. 넉넉지 않은 형편에 단칸방에 살았는데 아버지가 하루도 안 쉬고 일을 하셨다. 밤에 오시면 흙투성이가 돼서 돌아오셨다"며 "근데 저는 부족함을 느끼지 않았다. 좋은 음식 먹고 좋은 옷 입고 좋은 신발만 사주셨다"고 떠올렸다.

이승윤은 "어느날 아빠가 나가는데 신발 뒷굽이 너무 닳아있더라. 뒷굽이 없어서 양말이 보이더라"라며 "제가 물려받은 게 있다면 열심히 성실히 일하는 거다. '자연인'도 15년 동안 꾸준히 하는 건데 저에게 그런 유산을 주셔서 그런 것"이라며 눈물을 쏟았다.

그런가하면 윤택은 아버지와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윤택은 "아버지가 간담도암 말기다. 얼마 시간이 안 남았다. 아버지를 마주할 때마다 너무 힘들다. 눈물을 참기가 힘들 정도"라며 "세상에 영원한 게 없고 본인은 편안하게 가시겠다 하는데 안타깝지만 방법이 없다"며 오열했다.

윤택은 "'나는 자연인이다' 할 때가 아버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셨던 순간 같다.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와서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해주고 어디 식당 가면 ''나는 자연인이다' 아시냐. 윤택이가 내 아들이다'라고 하신다. 그렇게 저를 자랑하실 때 가장 행복해하셨다"고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털어놨다.

대표 사진
익인1
윤택님 유튜브도 진짜 재밌음...20댄데도 봄ㅋㅋㅋㅋㅋㅋ관광청에서 진짜 지원해줘야함ㅠ가는 곳마다 가고 싶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OWIS, '잇츠라이브' 첫 출격..밴드 라이브 정점
04.07 07:41 l 조회 518
21년도에 일어났던 저수지 렌터카 추락 사망 사건...1
04.07 05:58 l 조회 17766
[다큐3일] 가수가 꿈이었던 34살 버스기사.jpg
04.07 05:58 l 조회 3872 l 추천 2
의외로 찐따 판별 전문가인 직업110
04.07 05:51 l 조회 118022 l 추천 1
이중 누가 제일 결혼시장에서 인기 많을까요?7
04.07 05:49 l 조회 5501
강아지 지능 순위2
04.07 05:42 l 조회 4828
인기 많은 대륙의 빵집2
04.07 05:42 l 조회 4748
세아이 엄마인 리한나의 젠더리빌에 대한 생각24
04.07 05:21 l 조회 39119 l 추천 1
마크롱 여사를 웃게 만든 학생들.jpg1
04.07 05:12 l 조회 3675
현재 이란의 sns 도발에 엄청 긁혀버린 트럼프 ..jpg
04.07 05:12 l 조회 10559 l 추천 2
닭다리 뜯는 방법 논란3
04.07 05:12 l 조회 2481
요즘 2030은 술 안마시고 장난감 삼ㅇㅇ151
04.07 05:11 l 조회 111995 l 추천 14
영화 마녀 시리즈 속 가장 좋아했던 빌런 고르기.jpgif (피, 스포 주의)
04.07 05:08 l 조회 669 l 추천 1
원작과 싱크로율 0%인데 환영받는 드라마 남주...gif1
04.07 05:02 l 조회 5441 l 추천 3
[포토] 전지현 '구교환 너무 웃겨'4
04.07 02:57 l 조회 4438
다음 로드뷰 울릉도 죽도 강아지.jpg4
04.07 02:57 l 조회 6927 l 추천 6
정호영 셰프 아모레퍼시픽 화보1
04.07 02:48 l 조회 2661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식사예절2
04.07 02:41 l 조회 2435
나는 남자가 정장입었을때 아랫배 납작한게 외케쎅시해보이지.gif4
04.07 02:28 l 조회 3487 l 추천 1
예명이 너무 본명같아서 해명하는 연예인.jpg29
04.07 02:20 l 조회 34569 l 추천 1


처음이전67167267367467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