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407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128

윤택, 父 시한부 고백하며 오열 "간담도암 말기, 이제 방법이 없다" | 인스티즈

윤택이 아버지와의 이별을 준비 중이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개그맨 윤택, 이승윤이 출연했다.

유재석은 "두 사람을 왜 이제야 모시냐 할 텐데 '나는 자연인이다'가 '유퀴즈'와 동시간대였다. 그래서 두 분을 모시고 싶어도 모실 수가 없었다"며 "근데 '나는 자연인이다'가 편성을 옮기면서 모실 수 있게 됐다"고 두 사람을 소개했다.

'자연인'에서 만난 강아지 반려견과 함께 출연한 윤택. 윤택은 "영월에 갔는데 태어난 지 2주밖에 안 됐다더라. 너무 힘없이 널브러져 있어서 안타까워서 주인 할머니한테 말했더니 겨울에는 다섯 마리가 얼어 죽었다더라. 할머니가 케어할 여력이 안 돼서 한 마리를 데려왔다"고 밝혔다.

'나는 자연인이다'는 대한민국에서 재방송을 가장 많이 하는 방송 1위였다. 이승윤은 "재방료가 1년에 한번씩 들어오는데 목돈이 들어오는 느낌이다. 그거 잘 모아서 부모님 집 사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택은 "재방송을 많이 하면 '재방료가 어마어마하겠네' 생각하는데 제도적으로 상한선이 있다. 그래도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윤택, 父 시한부 고백하며 오열 "간담도암 말기, 이제 방법이 없다" | 인스티즈

부모님 연배의 자연인을 볼 때마다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난다는 두 사람. 이승윤은 "어릴 때 못 살았다. 아버지가 막노동을 하셨다. 넉넉지 않은 형편에 단칸방에 살았는데 아버지가 하루도 안 쉬고 일을 하셨다. 밤에 오시면 흙투성이가 돼서 돌아오셨다"며 "근데 저는 부족함을 느끼지 않았다. 좋은 음식 먹고 좋은 옷 입고 좋은 신발만 사주셨다"고 떠올렸다.

이승윤은 "어느날 아빠가 나가는데 신발 뒷굽이 너무 닳아있더라. 뒷굽이 없어서 양말이 보이더라"라며 "제가 물려받은 게 있다면 열심히 성실히 일하는 거다. '자연인'도 15년 동안 꾸준히 하는 건데 저에게 그런 유산을 주셔서 그런 것"이라며 눈물을 쏟았다.

그런가하면 윤택은 아버지와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윤택은 "아버지가 간담도암 말기다. 얼마 시간이 안 남았다. 아버지를 마주할 때마다 너무 힘들다. 눈물을 참기가 힘들 정도"라며 "세상에 영원한 게 없고 본인은 편안하게 가시겠다 하는데 안타깝지만 방법이 없다"며 오열했다.

윤택은 "'나는 자연인이다' 할 때가 아버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셨던 순간 같다.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와서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해주고 어디 식당 가면 ''나는 자연인이다' 아시냐. 윤택이가 내 아들이다'라고 하신다. 그렇게 저를 자랑하실 때 가장 행복해하셨다"고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털어놨다.

대표 사진
익인1
윤택님 유튜브도 진짜 재밌음...20댄데도 봄ㅋㅋㅋㅋㅋㅋ관광청에서 진짜 지원해줘야함ㅠ가는 곳마다 가고 싶음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폴더블 아이폰, 예정대로 9월 출시…가격 300만원"28
04.11 17:00 l 조회 18193
오월드 늑대 사살 가능성 검토89
04.11 17:00 l 조회 77868
홍대입구역 에스컬레이터 길막.gif1
04.11 16:50 l 조회 2247
720p랑 1080p 보면 진짜 무서워31
04.11 16:49 l 조회 29076
옆으로 자는 사람들 충격소식18
04.11 16:44 l 조회 29714
엄마 때리는 금쪽이 해결법4
04.11 16:42 l 조회 8826
샴푸 제대로 알고 써야하는 이유7
04.11 16:42 l 조회 12963 l 추천 2
빠니보틀이 생각하는 요즘의 사람들.jpg6
04.11 16:33 l 조회 9995 l 추천 3
하수구에서 어린아이 목소리가 들린 썰.jpg20
04.11 16:29 l 조회 11994 l 추천 5
에어프라이어 비빔밥5
04.11 16:14 l 조회 13926 l 추천 1
[충격] 가정집 무단침입해 반려견 산 채로 끌고간 개장수 검거76
04.11 16:11 l 조회 75972 l 추천 2
연기력 논란에도 지수를 섭외하는 이유 jpg88
04.11 16:10 l 조회 103469
빽다방 550만 원 점주가 피해 알바생한테 보낸 사과 문자18
04.11 16:00 l 조회 13209
K기사1
04.11 15:45 l 조회 568
쿠팡 지난해 영업이익 41% 급증5
04.11 15:27 l 조회 2422
반대였으면 작가 나락가는 웹툰 jpg142
04.11 15:18 l 조회 104364
생각보다 은근히 많다는 사람15
04.11 15:03 l 조회 14517
미국 자컨 티징 뜬 신인 여돌 미모 .jpgif2
04.11 14:54 l 조회 7464
트윗에서 찐으로 도움됐던것들 모음8
04.11 14:50 l 조회 14359
요즘 스타성 𝙅𝙊𝙉𝙉𝘼 미쳤다는 부산 관광..JPG143
04.11 14:48 l 조회 101190 l 추천 15


처음이전85868788899091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