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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4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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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면 한번쯤 겪는 현타.twt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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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미국익인데 여기 애들은 나이 먹고도 그 생각 유지하는 애들 진짜 많고 옆에서 봐도 그게 더 정신건강에도 좋을 뿐더러 자기 개발에도 좋아 보이더라. 특별하고 똑똑하고 난 할라면 뭐든지 한다고 믿고 사는게 시니컬하게 난 길가에 널린 똥몽총이야 하고 사는 것보다 훨씬 좋음. 자신에 대한 믿음과 노력여부는 다른거거든.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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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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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내가 저 미국인처럼 저러는데 계속 뭘 하는 원동력이 되긴 함 신기하네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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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222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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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22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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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ㄹㅇ 현실을 직시하는 것보다 착각하고 사는 게 나음..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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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좋은 댓글이당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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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30되면 아무 생각 없어집니다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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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2....^^....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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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3.. 그냥 돈 버는 기계가 됨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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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4 ㅋㅋㅋㅋㅋㅋㅋ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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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5....ㅋㅋㅋㅋㅋㅋ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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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6,,,슬프지도 않고 아무렇지 않아서 현타 오는 일도 없음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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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30대가 되니 몽총이 취급하고 일을 안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듦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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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22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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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난 여전히 한번씩 저런 생각을 하는데
오히려 자기개발에 대한 동기부여 되니까 좋은점도 있음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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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오히려 난 그 반대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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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에고라는 적- 책 추천드립니다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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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만 저런 생각 단 한번도 안 해봤나봐....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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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난 알고있었으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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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난 고딩 때 깨달았어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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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특별하다고 생각한게 더 신기함.. 난 항상 내가 우주먼지라고 생각했는데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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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오히려 아무것도 아니라 거침없어짐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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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22 아무것도 아니어서 무엇이든 될 수 있잖아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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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그냥 내가 아무리열심히해도 별게 아니고 나같은 사람이 많다는게,나보다 대단한사람이 더 많다는게 좀 현타오긴했음..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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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계속 노력해야지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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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저런건 사춘기 때 다끝나지않나 메타인지문제..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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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중고등학교때 자존감 젤 낮은 거 아녔쒀? 난 오히려 성인되니까, 쟤가 큰 것과 내가 작은 건 인과관계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됨. 쟤가 큰 것에 내가 집착해봤자 작아지는 건 나뿐.. 내가 안특별한 게 아니라 그저 세상이 너무 크다고 생각하게 됐고 특별함과 우수함, 열등함 같은 게 등치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나는 작지만, 쟤가 커서 내가 작은 게 아니라 세상이 커서 내가 작다는 느낌? 그래서 조금 더 편해졌음.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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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엥 그때가 제일 높은거 아닌가? 중딩땐 스카이 인서울 껌인줄알다가 고1 고2 고3되며 한단계씩 낮추던데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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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중딩땐 높다기보다 그냥 현실을 잘 모르는 거 같고 고딩땐 뚝뚝 떨어지지. 나도 고등학교때 처음으로 내가 그렇게 잘나지 않았다는 걸 알고 친구한테 털어놓으며 울었던 기억이..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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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최근 체리필터 해피데이 노래 들으면서 정말 많이 공감합니다…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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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ㅇㅈ ...어떻게 특별하고 괜찮은 점이 하나도 없는지..죄다 평범하고 못난 느낌임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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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난 고3때 딱 그랬어... 내가 주인공인 줄 알았는데 나도 그냥 엑스트라1 이었구나 느낀 순간이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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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내가 평범하다는 그걸 깨달으면 어른이 되는거라더라.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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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근데 공부잘하면 저럴 수도 있을 거 같음 난 어릴 때부터 공부 싫어하고 잘하지도 못해서 일찍 깨달았는디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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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체리필터 happy day 노래 생각나네여 딱 저 내용임 노래 좋아영 여러분 들어보세요 가사도 진짜 좋음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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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난 내가 말야 스무살 쯤엔 요절할 천재일 줄만 알고 어릴 땐 말야 모든게 다 간단하다 믿었지 이제 나는 딸기향 해열제 같은 환상적인 해결책이 필요해'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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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10대 후반과 20대는 저런 좌절의 연속이었음 그 전까지는 뭔가 실패해본 경험이 잘 없거든. 희망이 더 컸던 것 같음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고. 근데 입시부터 시작해서 대학이랑 취준 때 짧은 기간에 되게 다양하고 많은 실패를 겪은 것 같음. 부모님이나 친구가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많이 무너졌었는데 내가 잘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순간 좀 편해졌음. 한계를 인정하고 뭔가 하다보니까 내 한계가 약간씩 변해가는 걸 느낄 때도 있었음.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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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저런자의식과잉 1번도 겪어본적없는데 개신기하네..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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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수능을 보고 나서도 저런생각을 한다는건가?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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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난 내가 특별하고 똑똑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1도 없어서 겪어본 적 없는 현타임…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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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나도 딱 그랬는데.. 학창시절에 딱히 근거는 없었어도 내가 남들보다 잘났다고 굳게 믿었음
20대 중반이 되어서야 사실은 그렇지 않고 나는 발에 채이는 평범한 사람이라는걸 깨달았는데
깨닫는 과정은 슬펐지만 지금은 오히려 우주먼지라는 사실이 넘나 행복함ㅎㅎ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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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대부분이 그저 지나가는 평범한 사람 1에 불과하긴 해.. 그래도 저 사람은 일찍 인정했네
30 넘어서도 인정 못 하고 사는 사람들 많은데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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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와 저런생각 한번도 안해봤는데 내가잘났다는게아니라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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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20대 내내 그랬는데 후반 되니까 인생 별거 없어보임 왜 그렇게 전전긍긍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듦 열심히 살아야 되긴 하겠지만 힘 빼니까 편해 언재 또 정병이 찾아올지 모르겠지만 ..
오히려 저걸 인정 못 하면 인생 불행해지는 것 같음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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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난 저걸 이미 중학생 때 깨달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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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난 중1때 깨달았는디 근데 모순적이게도 마음 깊숙한곳에는 내가 특별하다고 믿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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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그 생각은 중딩때 이미 박살났고… 그래도 의지만 있다면, 내가 노력한다면 한사람 몫은 할 수 있다 생각했는데 성인되면서 그것마저 박살났지 인생은 너무 불합리하고 불완전함 운이 너무 많은 부분을 차지함 컨트롤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는 거 같당 걍 살아야지 뭐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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