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447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73


'파도에 보트가 붕~ 날라 쿵~' 영구장해 30대 "1억5천만원 배상해라”…법원 판단은? [어쩌다 세상이] | 인스티즈

‘파도에 보트가 붕~ 날라 쿵~’ 영구장해 30대 “1억5천만원 배상해라”…법원 판단은? [어쩌다

업체 “파도 높으니 조심하라” 안내문 설치 법원 “안내문만으론 부족…책임 60% 져야” “수상 레저 특성상 탑승객도 위험 감수해야” 즐거운 마음으로 떠난 가족 여행이 한순간에 악몽으로

n.news.naver.com





사건은 2023년 여름 제주도의 한 선착장에서 발생했습니다. 30대 직장인 A씨는 어린 자녀 등 가족과 다른 승객들과 함께 보트에 몸을 실었습니다. 선착장 입구에는 ‘너울성 파도에 의해 임산부 및 허리디스크 환자는 다칠 수 있으니 절대 탑승 금지’라는 표지판이 서 있었고, 이를 어길 시 본인이 책임을 진다는 문구도 적혀 있었습니다.

승객들이 출발해 얼마 지나지 않아 보트가 높은 파도를 타고 솟구쳤다가 떨어지는 순간, 가장 앞좌석에 앉아있던 A씨의 몸이 공중으로 붕 떴다가 보트 바닥으로 강하게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요추 압박 골절이라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평소 건강했던 30대 가장은 한순간에 노동 능력을 10% 상실하는 영구 장해 진단을 받게 됐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1억5000만원을 배상해 달라는 A씨 측의 주장에 보트 운영 업체 측은 주의사항을 게시한 만큼 책임을 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법원의 판단은 달랐습니다.

재판부는 “수상레저사업자는 이용객이 안전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사전에 철저히 교육하고, 기구의 위험성에 대해 정확하고 충분한 정보를 설명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사고 당시 다수의 어린이가 탑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업체 측이 별도의 안전 교육이나 구체적인 위험성 고지를 하지 않았으며 특별한 안전장치도 구비하지 않은 채 운행한 점을 ‘과실’로 인정했습니다.

다만, 법원은 수상 레저 특성상 탑승객도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점과 다른 탑승객들은 다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업체의 책임을 60%로 제한했습니다.

대표 사진
익인1
기사제목 조롱도 아니고 저게 뭐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탑 신곡 유출 된거 암?4
03.30 17:45 l 조회 5632
오늘자 잼통령 발언 vs 경기도 경선 상황 비교2
03.30 17:44 l 조회 1523
프로게이머, 아버지 명의로 주식 투자하다 결국...99
03.30 17:36 l 조회 75685 l 추천 1
프로게이머 '부친 명의 주식거래' 세금 분쟁…과세 정당 판단6
03.30 17:27 l 조회 7837 l 추천 1
20대 여성 틱토커 살해 후 유기한 50대 1심 '징역 40년' 불복…쌍방 항소
03.30 17:26 l 조회 1127
동탄룩(?) 강지은 치어리더 .JPG36
03.30 17:21 l 조회 31461 l 추천 1
학창시절 생각하면 신기한 점4
03.30 17:12 l 조회 3058
아니 나 머리털 나고 드웨인 존슨 씨 머리털 난 거 처음 봄3
03.30 17:11 l 조회 13692
(길티주의) 나이드니 여우 다 됐다는 여시..JPG165
03.30 17:08 l 조회 97192 l 추천 3
반란을 막기 위해 고안해 낸, 역사상 가장 악랄한 돈 시스템2
03.30 17:03 l 조회 6281 l 추천 3
주인님 나가 뒤지십쇼.jpg7
03.30 17:01 l 조회 9122
시도는 좋았던 새로운 문자 만들기1
03.30 17:01 l 조회 2876
배달 시켰는데 실수90
03.30 17:00 l 조회 43991 l 추천 2
박경림이 밤에 포장마차 하는게 싫었던 조인성11
03.30 17:00 l 조회 29373 l 추천 13
고소한 우유를 찾아 삼만리 해봤습니다1
03.30 17:00 l 조회 1205
차 긁고 문자 남긴 차주.jpg1
03.30 17:00 l 조회 3048 l 추천 1
헤메코 정신차려서 팬들 반응 좋았는데 반전 있다는 걸그룹
03.30 16:52 l 조회 2922 l 추천 1
눈물 삼키며 학창시절 상처 고백한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
03.30 16:33 l 조회 1830
52주 신고가 기록한 것.jpg
03.30 16:20 l 조회 9846
여론조사 믿는 애들 아직도 있냐4
03.30 16:20 l 조회 3024


처음이전47647747847948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