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447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959


'파도에 보트가 붕~ 날라 쿵~' 영구장해 30대 "1억5천만원 배상해라”…법원 판단은? [어쩌다 세상이] | 인스티즈

‘파도에 보트가 붕~ 날라 쿵~’ 영구장해 30대 “1억5천만원 배상해라”…법원 판단은? [어쩌다

업체 “파도 높으니 조심하라” 안내문 설치 법원 “안내문만으론 부족…책임 60% 져야” “수상 레저 특성상 탑승객도 위험 감수해야” 즐거운 마음으로 떠난 가족 여행이 한순간에 악몽으로

n.news.naver.com





사건은 2023년 여름 제주도의 한 선착장에서 발생했습니다. 30대 직장인 A씨는 어린 자녀 등 가족과 다른 승객들과 함께 보트에 몸을 실었습니다. 선착장 입구에는 ‘너울성 파도에 의해 임산부 및 허리디스크 환자는 다칠 수 있으니 절대 탑승 금지’라는 표지판이 서 있었고, 이를 어길 시 본인이 책임을 진다는 문구도 적혀 있었습니다.

승객들이 출발해 얼마 지나지 않아 보트가 높은 파도를 타고 솟구쳤다가 떨어지는 순간, 가장 앞좌석에 앉아있던 A씨의 몸이 공중으로 붕 떴다가 보트 바닥으로 강하게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요추 압박 골절이라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평소 건강했던 30대 가장은 한순간에 노동 능력을 10% 상실하는 영구 장해 진단을 받게 됐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1억5000만원을 배상해 달라는 A씨 측의 주장에 보트 운영 업체 측은 주의사항을 게시한 만큼 책임을 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법원의 판단은 달랐습니다.

재판부는 “수상레저사업자는 이용객이 안전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사전에 철저히 교육하고, 기구의 위험성에 대해 정확하고 충분한 정보를 설명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사고 당시 다수의 어린이가 탑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업체 측이 별도의 안전 교육이나 구체적인 위험성 고지를 하지 않았으며 특별한 안전장치도 구비하지 않은 채 운행한 점을 ‘과실’로 인정했습니다.

다만, 법원은 수상 레저 특성상 탑승객도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점과 다른 탑승객들은 다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업체의 책임을 60%로 제한했습니다.

대표 사진
익인1
기사제목 조롱도 아니고 저게 뭐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자동차 컵홀더 모양의 비밀.jpg
05.15 21:10 l 조회 6300
고학력자 오타쿠들의 동아리 퀴즈1
05.15 21:09 l 조회 2607
솔직하게 의사표현하는 부산3
05.15 21:06 l 조회 6067
레딧에 올라온, 다이소 미국인 후기. Jpg185
05.15 21:04 l 조회 140206 l 추천 44
범죄자 얼굴 공개하는 일본에서 꼼수 쓴 성범죄자71
05.15 21:03 l 조회 87804 l 추천 3
오늘 전국 최고기온2
05.15 20:58 l 조회 630
러시아 법원 아이돌 스트레이 키즈 "BL 팬픽" 쓴 여성에 18개월 징역1
05.15 20:57 l 조회 924
"4학년은 숙성됐다” "몸무게 60kg 이상 참가금지” 경북대 카톡방 발칵90
05.15 20:48 l 조회 70236 l 추천 2
진짜 우당탕탕 하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는 남돌 연습실.GIF
05.15 20:45 l 조회 560
[빵이로그] 기 모으기 끝! 에이핑크 아시아 투어 통으로 낋여왔습니다 | 오하빵 V-log
05.15 20:42 l 조회 155
박미선이 남편 사업망한거로 개그안치는 이유.jpg27
05.15 20:42 l 조회 42424 l 추천 5
배달의민족, '70만 유튜버' 김햄찌와 협업… 한정판 굿즈 출시7
05.15 20:39 l 조회 19544
드디어 기어 올라간 그랜져의 방향지시등.gif1
05.15 20:39 l 조회 3940
상간녀에게 협박 받고 있어1
05.15 20:32 l 조회 4912
사람마다 다르다는 젓가락질
05.15 20:29 l 조회 596
긍정적인 음식배달 후기 모음5
05.15 20:23 l 조회 5655 l 추천 2
중소기업 고양이
05.15 20:20 l 조회 3209
논쟁중인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가설13
05.15 20:18 l 조회 8321 l 추천 1
"쓰레기 줍기는 아동학대”라며 학교 고소 및 담임 교체 요구한 학부모... 대법원 "부당한 교육 간섭”4
05.15 20:14 l 조회 1559
모기향으로 발견한 아이의 재능1
05.15 20:08 l 조회 2679 l 추천 1


처음이전64164264364464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