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서울 강남 압구정역 인근 골목에서 8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돌진해 부서진 식당.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 골목에서 8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식당으로 돌진해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음주나 약물 운전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31일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3시쯤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 골목길에서 80대 여성 A 씨의 차량이 갑자기 가게로 돌진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후진 중 급가속으로 식당을 들이받은 뒤, 다시 전진하며 앞에 있던 차량까지 잇따라 충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사고로 외국인 2명과 한국인 2명 등 총 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만 경찰은 운전자가 음주나 약물을 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 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하고, 차량 결함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인스티즈앱
'캐리어 시신' 장모, 매맞는 딸 지키려 신혼원룸 동거하다 참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