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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076
1970년대 군사정권 시절 만화를 '밀수, 탈세, 도박 마약, 폭력'과 더불어 사회 6대 악의 하나
지정될 만큼 만화의 인식이 좋지 않았음
하여 불시적으로 만화방을 점검해
만화책들을 불 태우기도 했었음

아이러니하지만 한국 만화계에 큰 획을 그었다는 사람 .jpg | 인스티즈

군부독제가 끝난 90년대 시절 까지도

만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안 좋았고

오히려 어린이날 마다 만화책을 불태우는 행사를 할 정도로

더 악화됐음..

그렇게 많은 작가님들이 펜을 놓게 되면서

한국 만화의 명맥이 끊기려던 와중

아이러니하지만 한국 만화계에 큰 획을 그었다는 사람 .jpg | 인스티즈

프랑스 유학 시절 당시

땡땡의 모험> 이라는 만화에 푹빠져 살던

사람이 있었으니

아이러니하지만 한국 만화계에 큰 획을 그었다는 사람 .jpg | 인스티즈

바로 박근혜임

주변 측근들에 말에 따르면

박근혜는 어린시절부터 만화를 굉장히 좋아했고

아버지 박정희의 눈을 피해 만화방 가는 것을 너무 좋아했음

프랑스 유학을 할 때는 더는 아버지 눈치를 보지 않고

떙땡의 모험> 등 여러 만화를 즐기고 덕질하기 시작했음

(아마 요즘시대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다면 덕질에 미쳐 살았을 듯..)

여튼 박근혜는 이 만화에 대한 애정은

육영재단 이사장에 취임하자 말자 빛을 바랬는데

그건 바로 만화잡지 창간 추진이었음

만화가 사회악이었던 만큼 한국 만화잡지는

60년대 이후 단 한 번도 창간되지 못하였는데

박근혜는 영부인 대행 시절 인맥을 총동원해

만화잡지 보물섬을 창간해 냄

아이러니하지만 한국 만화계에 큰 획을 그었다는 사람 .jpg | 인스티즈

아이러니하지만 한국 만화계에 큰 획을 그었다는 사람 .jpg | 인스티즈


(박근혜 창간사)

그리고 해당 잡지는 초대박이 터졌으며

아기공룡 둘리, 달려랴 하니, 키드갱

한국 만화의 굵직한 명작들이 쏟아져 나오고

해당 잡지 보물섬을 시작으로 

과장 좀 해서 전국민이 만화를 보던 시대라는

한국만화의 르네상스라고 불리던 시대가 시작됨

(최애작인 땡땡의 모험도 판권 따와 연재시킴ㅋ)

그러나..

아이러니하지만 한국 만화계에 큰 획을 그었다는 사람 .jpg | 인스티즈

일본 문화 개방이 시작되며 상황이 달라지기 시작함

당시에도 암암리에 인기를 끌던 일본 만화였기에

한국 작가들이 설 곳이 없어진다며 반대하던 사람들도 있었고

아이러니하지만 한국 만화계에 큰 획을 그었다는 사람 .jpg | 인스티즈

(97년도 조선일보 기사)

반일 감정이 컸던 시대인 만큼

고단샤(강담사) 같은 전범 출판사들 만화는

수입하지 말아야 한다는 반대 목소리 들이 있었지만

이미 해적판등으로 일본 만화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던 와중이었기에

얼마안가 문화 개방이 되며 정식 수입이 시작됨..

거기에 결정타로

IMF로 실직자가 된 사람들을 위한 구제정책으로

정부에서 대여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게 되며

이내 한국 만화는 몰락의 길을 걷게 되었음..

(웹툰이 등장하기 전까지)


정치글이나 미화할 목적으로 쓴 거 아니고

그냥 만화를 탄압했던 군부독제와

만화를 사랑했던 그 딸 이야기가 재밌어서 써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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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매달 25일마다 1800원 들고 보물섬 사러 갔었지 소년중앙,어깨동무,새소년 모으는 친구들이랑 서로 바꿔서 읽고 그랬는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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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오 이건 처음 알았어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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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한때는 그런 순수함이 있었을 텐데, 누구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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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오 신기하고 의외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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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오오 신기하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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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오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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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일본만화도 재미있었지만 너무 자극적여이고 한국 정서랑 안맞았어요
오히려 오디션 이스트코스트 은비가 내리는 나라 다정다감 안녕세바스찬?? 이런 만화가 저한텐 더 참신했었어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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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와.. 그 만화들을 다 알고 계시는구나!!! ㅠㅠ 너무 반갑습니다 ㅠ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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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소장도 했었고 잡지사에 엽서 보내고 그런 시절이었죠 ㅎㅎ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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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다정다감...제 최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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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ㄷㄷ근데 무섭게 생각해보면 권력자 1명이 맘만먹으면 전국민의 정서를 바꿀수도 있는거구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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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22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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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ㅋㅋㅋ 여기 파티, 밍크 아시는 분 있나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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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역시 덕질은 타고나는 거라더니...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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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연도가 안 맞아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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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영부인 대행은 74년 부터고 육영재단의 이사장을 하진 않았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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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영부인 대행시절의 인맥을 동원했다는 거지 대행시절 당시 육영재단 이사장을 했다는 건 아닙니다 오해하게 썻다면 죄송해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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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너무 예상외의 인물이 나와서 당황ㅋㅋㅋ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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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이럴때마다 사람들은 입체적이라는게 실감나서 신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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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그러고보니 전두광 아들도 덕질을 좀 했었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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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ㅅㄱㅅ요? ㅋㅋ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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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독재자 집안이 아닌 평범한 가정에 태어났으면 덕질만 했을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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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르네상스, 하이센스 , 나나 ,칼라 , 윙크, 댕기, 화이트 등등 월간지 , 주간지 나올때마다 친구랑 미친듯이 책방 뛰어가던 기억이 나네
폭우로 인해 집 침수되면서 다 없어져서 그걸 생각하면 아깝고 속상하고 하지만 생각하면 잡지 나올때마다 친구랑 넘 행복했던 기억이 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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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빛을 바랬는데 -> 빛을 발했는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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