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557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정보·기타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658



미지의 서울 박보영

올해 업계에서 연기평으로 극찬이 압도적이었다는 배우 | 인스티즈


시대에 화합하는 이야기와 박보영의 재발견.
2025년 베스트 시리즈 1위는 tvN 이 차지했다. 은 “일란성쌍둥이의 ‘삶 교환’ 설정을 통해 서울이라는 공간에 응축된 청년세대의 불안과 사회적 고립, 직장 내 괴롭힘과 정규직·비정규직간 불평등, 장애·성소수자 등 사회적 소수자의 문제까지 복잡한 사정을 두루 헤아린 드라마”(오수경)다. 무엇보다 “사회 초년생, 성취 없는 인생을 살아온 중장년, 자기 자신으로 살 수도 목소리를 낼 수도 없었던 장애인과 소수자 모두를 응원하며 각자의 얼굴을 찬찬히 봐주는”(박현주) 방식의 위로가 시대적 상흔을 껴안는다. 각기 다른 약점을 투명하게 비추는 주변부 캐릭터들도 안정적인 균형을 이룬다. “은 서울과 지방, 비장애인과 장애인, 남성과 여성이라는 위계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뒤, 그 위계 안에서 인물들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절실하게 탐구하며 ‘주변’의 세계를 넓히는 방식으로 ‘중심’과 싸워 이겼다.”(복길)

이어 배우 박보영의 재평가도 잇따른다. 2023년이후 2년 만이다. 2025년 배우 박보영이 드라마 로 다시 한번기자와 평론가들이 꼽은 시리즈 부문 올해의 여자배우로 선정되었다. 올해의 작품 1위 자리에도 오른 은 “박보영의 최선이자 최대치로 빚어낸 시대의 표정들”(진명현)은 오늘날 홀로 방 안에 웅크린 청년들의 민낯을 대변하고 “시대와 공명하고, 사회의 약자를 다 끌어안는 따뜻함”(박현주)이 잘 드러난다. “박보영 특유의 허스키한 저음은 미래와 미지를 음성적으로 표현하기에 충분하고 그들의 조용한 음울함을 보여주기 안성맞춤이다. 눈빛, 몸짓, 목소리 등 비언어적 발화가 을 만나 날개를 폈다.”(이자연) 서로를 살리기 위해 삶을 잠시 맞바꾼 자매로 분하고자 미지인 척하는 미래, 미래인 척하는 미지까지 세밀하게 표현했다. 자칫 시청자의 혼란을 가중할 수 있는 설정에도 “부담스러운 차력쇼 없이 작은 디테일과 뉘앙스의 차이로”(위근우) 보는 이의 눈을 밝혔다.
“사실상 1인4역의 연기를 선보여 같은 얼굴이지만 전혀 다른 리듬과 시선, 몸의 긴장감으로 인물을 구분해낸 것”(오수경)이다. 상처와 치유를 말하는 진중한 극 한가운데에 “배우의 개성으로 인물의 사랑스러움을 배가”(박현주)하기까지 한 결과, 은 박보영의 또 다른 대표작으로 등극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올해 업계에서 연기평으로 극찬이 압도적이었다는 배우 | 인스티즈
올해 업계에서 연기평으로 극찬이 압도적이었다는 배우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익인1
아 이거 진짜 잘햇어요 작품성도 조음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미지랑 미래가 섞인 적이 단 한 번도 없음. 정말 잘했고 둘 다 + 다른 인물들도 너무 이해되어 좋았어요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최근에 봤는데 너어무 재밌었어요,,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진짜 좋았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82메이저, 'Sign' 2차 MV 티저 공개..강렬 군무+中 웨이보 어워드 수상 '겹경사'
04.27 09:43 l 조회 245
현재 스타벅스 파트너들 초비상 걸린 이유.JPG79
04.27 09:20 l 조회 102616
소개팅 다시는 안할거라는 블라남.jpg59
04.27 08:57 l 조회 26790
행복해 보인다는 악뮤 노래 부르는 최유정
04.27 08:51 l 조회 1642
260426 배수지 인스타그램 업데이트2
04.27 08:48 l 조회 2608
'뷰티 유튜버 인씨'가 10개씩 쟁였다는 다이소 레전드 화장품 7774
04.27 08:33 l 조회 109353 l 추천 48
나이키 x 지드래곤 x 대한민국 대표팀 유니폼3
04.27 08:33 l 조회 4060
현재 𝒥ℴ𝓃𝓃𝒶 소름이라는 내향인 자리고르기..JPG243
04.27 08:26 l 조회 112505 l 추천 7
새벽에 미친거같았던 케톡플 21세기 대군부인....jpg10
04.27 08:23 l 조회 10073
콘서트 리허설하는 장원영1
04.27 08:22 l 조회 1068 l 추천 2
무한 돌려먹기 가능한 조합 .jpg1
04.27 08:21 l 조회 4731
백숙집 차리려고 닭 키우기 시작한 부부의 최후22
04.27 08:19 l 조회 21200 l 추천 18
암스테르담 유명 빈티지샵에서 13,000원에 파는 것1
04.27 08:09 l 조회 2836
처음 간 미국에서 땀에 쩔 정도로 댄스 트레이닝 받은 아이돌 .gif
04.27 08:05 l 조회 1278
배달거지가 되어보기로한 제작진 ㄷㄷ ㄷㄷ ㄷㄷ ㄷㄷ.mp41
04.27 07:42 l 조회 4953
가수 아니면 선생님 했으면 잘했을 것 같은 이창섭 .jpg
04.27 07:07 l 조회 1335 l 추천 1
댕댕이가 원숭이에게 개빡친 이유1
04.27 05:56 l 조회 1699
동유럽에서 제일 잘사는 두 나라6
04.27 05:53 l 조회 24336 l 추천 2
내가 기계같아서 일 못하겠다고 4명이나 관둠177
04.27 05:49 l 조회 117885
내가 애플워치를 쓰는 이유는?7
04.27 05:47 l 조회 5864


처음이전7067077087097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