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금요일인 3일부터 4월 첫 주말인 4일까지 제주 150㎜ 이상, 내륙 최대 80㎜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강한 봄비로 개화한 봄꽃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다음 주에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을 보이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3일 저녁 제주와 전라권에서 시작해 밤사이 전국으로 확대된 뒤 4일 낮 대부분 그치겠다. 비는 3일 밤부터 4일 아침 사이 집중되겠다. 제주 산지에는 시간당 30㎜ 이상, 전남과 경남에는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와 남해안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오리라 예상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https://v.daum.net/v/20260402144924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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