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637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43

폭력사위서 딸 지키려 '3인동거'…'캐리어 시신' 장모, 장시간 폭행에 숨졌다 | 인스티즈

폭력사위서 딸 지키려 ‘3인동거’…‘캐리어 시신’ 장모, 장시간 폭행에 숨졌다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피해자인 50대 여성은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딸을 보호하기 위해 사위와 함께 생활하다가 장시간 폭행 끝에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 사위는 장모를 살해한 뒤 시신을

n.news.naver.com



사위, 범행 뒤 아내 일상 통제…“보복 두려워 신고 못 해”

폭력사위서 딸 지키려 '3인동거'…'캐리어 시신' 장모, 장시간 폭행에 숨졌다 | 인스티즈

장모를 때려 숨지게 한 뒤 캐리어에 시신을 담아 유기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20대 사위와 딸이 2일 대구 북부경찰서에서 법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각각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피해자인 50대 여성은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딸을 보호하기 위해 사위와 함께 생활하다가 장시간 폭행 끝에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 사위는 장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유기하고, 범행 사실을 숨기기 위해 아내를 철저히 통제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캐리어 속에서 숨진 채 발견된 장모 A(사망 당시 54세)씨가 사위 조모(27)씨로부터 폭행당하기 시작한 건 지난 2월부터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지난해 9월 딸 최모(26)씨가 혼인 직후부터 남편인 조씨로부터 가정폭력을 당하자 이를 보호하려는 등의 이유로 딸 부부와 함께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A씨는 지난 2월 딸 부부와 함께 중구 오피스텔형 원룸으로 이사 온 뒤부터 조씨로부터 “이삿짐 정리를 빨리 안 한다”는 등의 이유로 폭행을 당하기 시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집을 떠나라는 최씨의 권유에도 원룸 생활을 이어왔고 결국 지난달 18일 조씨의 장시간 폭행 끝에 숨졌다.

이후 조씨는 “범행 사실을 경찰 등에 신고하지 말라”, “연락이 오면 받지 말라”고 하는 등 범행을 알리지 못하도록 아내 최씨의 일상을 통제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조씨는 캐리어가 발견되기까지 2주간 좁은 원룸을 비롯해 외출할 때도 내내 최씨 곁에 있던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최씨는 남편인 조씨의 보복이 두려워 범행 사실을 주변에 알리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씨가 최씨에게 저지른 가정폭력을 수사한 뒤 혐의 추가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대표 사진
익인1
남자가 문제다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고양이한테 앉아 가르치기16
04.04 15:53 l 조회 15560 l 추천 16
폭력사위서 딸 지키려 '3인동거'…'캐리어 시신' 장모, 장시간 폭행에 숨졌다1
04.04 15:13 l 조회 1243
만우절 3일차......4
04.04 15:04 l 조회 12740
與 '포괄임금제 금지' 입법 착수2
04.04 14:54 l 조회 3305
최애 열대과일 딱 2가지만 고른다면?11
04.04 14:51 l 조회 3111
차준환 배우 새프로필 사진81
04.04 14:38 l 조회 101037
일산 이비인후과 주사실에 붙여져있는 공지102
04.04 14:26 l 조회 99302 l 추천 1
오늘자 블랙핑크 리사 출국 기사 사진.jpg2
04.04 14:24 l 조회 12566
요즘 대박 났다는 업계 근황76
04.04 14:22 l 조회 92606 l 추천 1
천박함주의) 일부 남초에서 여자 엉덩이를 지칭하는 단어12
04.04 13:45 l 조회 11444
사람마다 다른 된장찌개 취향5
04.04 13:35 l 조회 4210
아무것도 막지 못하는 방패 VS 아무것도 뚫지 못하는 창1
04.04 13:27 l 조회 4097
요즘 한의원 휴진 안내문3
04.04 12:53 l 조회 7079
서울 지옥철구간
04.04 12:39 l 조회 3143 l 추천 1
'40억 횡령 혐의' 권진영 후크엔터 대표 1심 징역형 집유1
04.04 12:39 l 조회 1317
요즘 프랑스가 혐한에 미쳤거든118
04.04 12:25 l 조회 105597 l 추천 6
입사 때 사원증 사진 이걸로 했다가 불려감6
04.04 12:24 l 조회 24006 l 추천 1
김은희 작가, 1600만 앞둔♥장항준 감독에 "오빠 카드 줘”4
04.04 12:23 l 조회 23672
4·3 추념식 몰려온 극우…"너네가 사람이면!" 쓰라린 외침1
04.04 12:23 l 조회 622
유리잔을 쉽게 씻을수있는 주방 악세사리3
04.04 12:20 l 조회 13263


처음이전24624724824925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