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660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558

사진 촬영 위해 온통 분홍색으로 칠해진 코끼리, 3개월 뒤 폐사 | 인스티즈

사진 촬영을 위해 온통 분홍색 페인트로 칠해진 인도 코끼리가 석 달 만에 폐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작가 측은 당시 무독성 페인트를 사용해 폐사와는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이 이어이자 당국이 동물 학대 관련 수사에 착수했다.

1일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작년 11월 인도 라자스탄주 자이푸르의 한 사원에서 진행된 러시아 출신 사진작가 촬영에 동원된 수컷 코끼리 ‘찬찰’이 지난 2월 돌연 폐사했다.

당시 사진 콘셉트는 분홍색이었다. 찬찰은 카메라에 비춰지는 모든 부위에 쨍한 분홍색 페인트를 뒤집어써야 했다. 모델 역시 같은 색 페인트를 온몸에 칠한 채 코끼리 등에 올라타 촬영에 나섰다.

영상을 보면 원래 코끼리 피부색이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페인트가 꼼꼼하게 칠해졌다. 사원의 노란색 벽과 대비돼 색감이 더욱 강렬하게 도드라졌다. 작가는 주민들의 분홍색 사랑으로 ‘핑크 시티’라는 애칭을 가진 자이푸르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이 같은 콘셉트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촬영 위해 온통 분홍색으로 칠해진 코끼리, 3개월 뒤 폐사 | 인스티즈

다만 사진 공개 이후 반응은 부정적이었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코끼리 온몸에 염료가 입혀진 탓에 동물 학대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사진작가 줄리아 부룰레바가 공개한 사진에는 작품에 대한 평가보다 “이건 예술이 아니라 명백한 동물 학대이며, 이런 일을 미화해서도 안 된다” “창작의 자유가 무책임한 표현까지 허용하는 면허는 아니다” “당신 나라에서도 이런 짓을 하게 해주겠느냐” 등의 지적이 주를 이뤘다.

이번에 찬찰의 폐사 소식이 전해진 이후 비판은 더욱 거세졌다. 당시 사용한 염료 때문에 코끼리가 죽은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부룰레바는 “페인트는 무독성 친환경 제품”이라며 “코끼리에게는 그 어떤 해도 가해지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페인트는 아주 짧은 시간 동안만 사용됐고 쉽게 씻겨 나갔다”며 “촬영 역시 매일 이 코끼리를 돌보고 건강 상태를 책임지는 조련사의 감독 아래 짧게 이뤄졌다”고 했다. 아울러 “이 문제가 많은 사람들에게 민감한 주제라는 점은 이해한다”면서도 “동물이 실제로 해를 입는 경우와 실제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추정에 근거한 경우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사진 촬영 위해 온통 분홍색으로 칠해진 코끼리, 3개월 뒤 폐사 | 인스티즈

코끼리 주인 샤디크 칸 역시 찬찰이 페인트가 아닌 노환으로 인해 죽은 것이라고 거들었다. 그는 촬영 당시 코끼리의 나이가 65세에 달했다며 “코끼리를 칠하는 데 사용된 건 ‘카차 굴랄’이라는 가루 형태의 천연 재료였다. 10분간 진행된 촬영이 끝난 직후 즉시 색을 씻어냈다”고 했다.

하지만 촬영 석 달 만의 코끼리 폐사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면서 인도 산림 당국은 동물 학대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당국은 작가가 촬영에 필요한 허가를 받았는지, 동물복지 기준이 준수됐는지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인도에서 코끼리는 야생동물보호법의 보호를 받는 만큼, 번식과 관광 목적 이용 전반은 엄격한 관리·감독 대상에 속한다.

동물단체는 당국을 향해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세계동물보호협회 인도지부의 가젠더 쿠마르 샤르마 지부장은 “이번 사건은 자이푸르에서 관광객의 변덕과 일시적 즐거움을 충족시키기 위해 사육 코끼리에 대한 학대가 만연해 있음을 보여준다”며 “우리는 인도 당국이 자이푸르를 비롯해 인도 전역에서 모든 관광객,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이들과 사육 코끼리 사이의 밀접 접촉을 엄격히 규제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대표 사진
익인1
아 저정도는 걍 포토샵으로 했어도 됐잖아... 인간이 미안하다...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65세면 90살 노인이랑 똑같은데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그냥 핑크색으로 된 옷을 만들어 입히지 저게 무슨짓이야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 그건 별로긴해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촬영만 10분 하면 다임? 저걸 몸에 바르는 시간도 포함을 해야지 그리고 저 코끼리가 받았을 스트레스도 생각해야하고 ㅉㅉ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6
이런 거나 ai써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222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9
333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
44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1
55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4
66
12일 전
대표 사진
익인8
고작 인간 유희로 10분 촬영한다고 온 몸에 페인트칠? 나이가많아서? 그럼 더 하지말았어야지 혀가 길어 학대한주제에 애초에 코끼리한테 선택권이있음? 왜 너희들 유희에 생명을 소모하냐고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2
나이가 그렇게 많았다니... 노인학대잖아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
걍 포토샵으로 해도될일을 굳이 동물에게....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5
나이들으니까 더화나네 나이많은애 스트레스받게 페인트바르고 촬영하고 뭐하는겨편히 쉬게하지
9일 전
대표 사진
익인16
상아도 잘려있네 노화로 죽었다고? 그 정도로 나이 든 코끼리한텐 더더욱 페인트 칠을 하지 말았어야지 ㅋㅋ 진짜 개열받네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7
무독성 천연재료라고 해서 그게 몸에 영향을 안 미칠 거라는 보장이 어딨음...? 진짜 신기하네
천연재료라도 치명적인 효능을 가지고 있는 원료도 있고 무독성이라는 건 말 그대로 독성이 없다는 뜻이지 그렇다고 몸에 좋다는 뜻도 아닌데 저 말로 쉴드가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나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7
무독성이 진짜 몸에 이상 없는 거면 그럼 뭐 무독성 크레파스 이런 거 애들한테 주식으로 먹여도 됨?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8
아니 그것도 문제잖아 3개월 뒤에 노환으로 죽을 65세한테 뭘 시킨거야 눈 점막있는데까지 꼼꼼하게 발랐구만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19
코끼리가 사망한 원인이 저 분홍 페인트가 아니더라도 비난받을만함
7일 전
대표 사진
익인20
포토샵 뒀다 뭐하냐고 미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다음달부터 x됐다는 불법 사이트들176
04.12 21:04 l 조회 158371 l 추천 16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40.5조원 달라"36
04.12 21:03 l 조회 13729
가정 교육 제대로 받고 있는 남편3
04.12 21:02 l 조회 7655
글래머라고 자기 소개 ㅋㅋㅋㅋㅋ
04.12 21:01 l 조회 6721
동물병원 다녀온 고양이가 울었던 이유2
04.12 20:57 l 조회 5520
04년생으로 알려져서 논란이였던 프로게이머 진실
04.12 20:55 l 조회 3630
이동진 평론가가 1점 준 영화들 한줄평
04.12 20:53 l 조회 3310
우연히 남편의 USB 파일을 보게 된 아내85
04.12 20:52 l 조회 79233
남편이 숨만 쉬어도 무슨 생각 하는지 아는 썰5
04.12 20:51 l 조회 12401 l 추천 1
당근에서 만난 개역겨운늙은이62
04.12 20:44 l 조회 65215 l 추천 2
그것이 알고싶다의 이재명 악마화6
04.12 20:38 l 조회 4082
최근 핫플레이스가 된 청주148
04.12 20:38 l 조회 104227
목소리 좋으면 성대모사는 어느 정도 다 잘하는듯...
04.12 20:30 l 조회 813
부거킹 유용욱 버거 후기.jpg7
04.12 20:25 l 조회 16898
가게 앞에 처음 보는 고양이가 있어서 간식줬는데,,3
04.12 20:25 l 조회 5026 l 추천 1
따뜻한 조랭이 떡.jpg1
04.12 20:18 l 조회 3721
영화 [기생충] 의 아역 다송이 근황25
04.12 20:18 l 조회 45531 l 추천 1
초딩때 따돌림 당했었던 박지훈10
04.12 20:03 l 조회 17565
제 직장을 밝히기가 싫네요18
04.12 20:00 l 조회 24466
집사야, 일이 뭐 그렇게 됐다2
04.12 19:55 l 조회 3929


처음이전71727374757677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