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에서 쌍둥이를 가진 임신부가 조산 통증을 겪던 중 병원을 찾지 못해 4시간을 전전하다 아이 한명은 사망하고 다른 한명은 뇌 손상을 당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구급차는 이들을 실은 호텔 앞에서 50여 분간 꼼짝도 할 수 없었다. 당시 구급대원은 대구의 대형 병원 7곳에 모두 연락했지만, 하나같이 '산부인과 전문의가 없다' '신생아를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하다'는 등의 답변만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news1.kr/local/daegu-gyeongbuk/6128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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