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간다”…이스라엘 교도소 갇혔던 한국인 여권 무효화
가자지구 구호선단에 탔다가 이스라엘 교도소에 수감됐던 한국인 활동가 김아현씨의 여권이 무효화됐다. 외교부는 재방문 시 행정제재와 형사처벌 가능성을 안내했고, 법원도 여권 반납 명령
m.seoul.co.kr
김씨는 2025년 10월 가자지구 봉쇄에 반대하는 국제구호선단에 참가해 배를 타고 가자로 향했다가 이스라엘군에 나포돼 현지 교도소에 수감된 바 있다. 김씨는 관계 당국의 총력 대응 및 긴밀 협조 덕에 이틀 만에 석방됐다.
하지만 김씨는 지난 1월 국내 언론 인터뷰에서 구호선단 선박에 다시 탑승할 계획을 밝혔다.
이후 외교부는 김씨에게 여권 반납 명령을 내렸고, 김씨 측은 여권 반납 명령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에 냈다.
법원은 “외교부 처분의 효력을 정지하는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김씨 측의 신청을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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