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817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72

"나 조폭이야" 우산으로 무차별 폭행…택시기사 중태 | 인스티즈

[앵커]

전남 광양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70대 택시 기사가 술에 취한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습니다.

가해자는 자신을 조직폭력배라고 주장하며 우산 등을 이용해 일방적으로 폭행했는데요.

피해자는 현재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김경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우산을 쓴 남성이 시동이 켜진 택시를 거칠게 발로 찹니다.

술에 취해 비틀거리던 남성은 운전석 문을 젖히더니 발로 택시 기사를 가격한 뒤 짓누릅니다.

급기야는 우산을 접어 택시 기사의 얼굴 등을 마구 찌르기 시작합니다.

남성은 욕설과 함께 자신이 조직폭력배라며 협박까지 했습니다.

"나 ○○ 건달이야. 우리 조직… 야 ○○조직 부를까? 야 XXXX야."

협박과 욕설, 일방적인 폭행은 15분 가까이 이어졌습니다.

가해 남성의 가족이 뛰어와 온몸으로 막아서고, 피해자가 사정도 해봤지만, 소용없었습니다.

"(내가 잘못했어.. 내가 잘못했어 가만히 있어.) 진짜 밟아버리기 전에 꿇어. 자근자근 밟아버리기 전에 꿇어."

사건은 지난 4일 새벽 전남 광양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50대가 차량에 시비를 걸면서 발생했습니다.

머리 등을 심하게 다쳐 응급 수술을 받은 70대 택시 기사는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수술이 잘 되었다 하더라도 내가 알았던 아버지의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너무나 참담하고 억장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습니다."

피해자 가족들은 경찰의 초동 대처에도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이 가해자 인적 사항만 확인한 뒤 집으로 돌려보낸 겁니다.

"범죄 행위가 중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 텐데… 현장에서 돌려보낸다면 이게 과연 올바르게 경찰 행정을 했는지 저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30여 시간 만에 50대 남성 A씨를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대표 사진
익인1
살인미수인 폭행범을 집으로 돌려보냈다니 경찰놈 일 제대로 안하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퇴직 5년 지난 분이 보낸 문자197 04.12 10:45128383 0
이슈·소식 현재 한국인들 개충격받고있는 팔만대장경 상황..JPG281 04.12 13:17123453
내년부터 도입되는 비행기 스탠드 좌석132 04.12 12:50108371 0
유머·감동 변하고 있다는 간호사 태움 문화.jpg227 04.12 16:0985156
뉴진스와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했던 CK(캘빈클라인)143 04.12 14:5380092 10
가난의 상징이 된 노란장판의 비밀15
04.10 08:14 l 조회 24979 l 추천 3
조선 팔도에서 최고로 쳐주던 명문가.jpg1
04.10 07:59 l 조회 9427 l 추천 14
생활의 달인 출연 당시 48세 진짜 중식달인 수준.jpg3
04.10 07:53 l 조회 17253 l 추천 5
반응 𝙅𝙊𝙉𝙉𝘼 안좋은 방탄 26만원 콘서트 근황...jpg255
04.10 07:29 l 조회 138593 l 추천 21
포수한테 팔 맞는 오타니 장면.gif
04.10 06:39 l 조회 7996 l 추천 1
오킹 복귀 후 도네 여는 법66
04.10 05:29 l 조회 110841
최근 지어진 이집트 대박물관 근황1
04.10 05:27 l 조회 9899 l 추천 2
남한테 자기얘기 잘 안하는 거 부모님 공감능력이랑 관계있는 거 같은지 말해보는 달글3
04.10 05:26 l 조회 6187
주식 관망단 근황.gif2
04.10 05:25 l 조회 8824
부모님에게 용돈주는 문제로 고민하는 예비신부4
04.10 05:25 l 조회 12510
이란 : 주변국 여러분 죄송한데, 저희가 하위 조직에 명령을 전달하려면 시간이 좀 걸려요1
04.10 05:11 l 조회 20396
노래부르다 갑자기 끼어든 의문의 코러스.jpg
04.10 03:38 l 조회 1073
노션은 정말 편리한가에 대한 고찰.twt210
04.10 02:28 l 조회 80817 l 추천 10
[네이트판] 일요일 오후 결혼이 그렇게 욕먹을일인가요..?2
04.10 02:28 l 조회 3052
잘생긴 씹덕의 삶1
04.10 02:12 l 조회 1444
게임 속에서 농사지어도 '정신 건강' 좋아진다1
04.10 02:10 l 조회 1579
리얼돌을 선물받은 스트리머1
04.10 02:07 l 조회 18112
12억 계좌인증1
04.10 01:47 l 조회 4214
주요사건 판결 나올 때마다 이은해 에리되는 달글1
04.10 01:42 l 조회 766
한로로 (HANRORO) - 1111 (빼빼로데이아님)1
04.10 01:22 l 조회 209


처음이전36373839404142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