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818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325

"김치통 들고와 돈가스 26장 쟁여가"…8000원 무한리필 식당 얌체족 | 인스티즈

서울의 한 돈가스 무한리필 식당이 음식 무단 반출이 반복되고 있다며 자제를 당부했다.

서울 구로구 한 돈가스 무한리필 식당은 매일 아침 만든 돈가스와 날마다 다른 반찬 7가지가량, 4종류의 음료를 8000원에 무한리필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19일 소셜미디어(SNS) 등에는‘무한리필 돈가스 사장님이 남기는 부탁’이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했다.

해당 글에서 식당 측은 “최근 매장 내에서 지속적으로 돈가스, 샐러드, 반찬 등을 외부에서 챙겨 오신 반찬통, 일회용 비닐봉지에 몰래 포장해 반출하려다 적발되는 사례가 많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분들께 이유를 여쭤보면 하나같이 돌아오는 대답은 ‘다 못 먹을 것 같아서’라고 한다. 다 못 드실 것 같다는 분들이 돈가스를 12장씩 싸간다”며 “현재 스코어 8ℓ 김치통에 (돈가스) 26장 싸신 분 1등”이라고 했다.

또 “여태까지는 여러 이유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니 안타까운 마음에 ‘그러지 마라’(라고) 경고만 드리고 해프닝으로 넘겼지만 안내문 이후 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경찰에 즉시 신고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말 사정이 힘든 고객이 계시다면 13시 30분 이후 매장 방문해주시면 갓 튀긴 돈가스와 식사 대접해 드리고 돈가스 및 그날의 반찬들도 챙겨드리겠다”며 “저 또한 넉넉한 형편이 절대 아니다.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장사하는 것이다. 제발 부탁드리겠다”라고 당부했다.

가게 측은 100인분가량을 판매한 것으로 봤지만 정산 결과 실제 수입은 80인분 수준에 그쳤고, 처음에는 손님들이 많이 먹은 것으로 여겼으나 이후 무단 포장이 잇따라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김치통 들고와 돈가스 26장 쟁여가"…8000원 무한리필 식당 얌체족 | 인스티즈

이어 저렴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아침부터 준비해 왔지만, 이런 손실이 반복되면서 회의감도 느끼고 있다고 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무단 반출이 단순한 ‘얌체 소비’를 넘어 매장 운영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고 본다.

특히 고물가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온 업주 입장에서는 손실이 누적될 경우 가격 인상이나 영업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무한리필 음식은 매장 안에서 먹는 것만 허용되며 허락 없이 포장해 가져갈 경우 절도죄나 업무방해죄가 적용될 수 있다.

대표 사진
익인1
거진가
9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와..... 김치통에 돈까스
9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거지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만날때마다 배사이즈 대결했었던 잭블랙 & 안젤리나 졸리
04.14 08:15 l 조회 3578 l 추천 1
일본의 새끼 고양이 전통 풍습6
04.14 08:14 l 조회 10653 l 추천 8
소수가 지배하는 인터넷 여론1
04.14 08:12 l 조회 1355
대한민국에서 역대급으로 기괴했던 사건11
04.14 08:08 l 조회 16298
🚨'탈출 늑대' 늑구 발견…포획 작전 진행 중🚨
04.14 07:59 l 조회 3015
4천원 때문에 검찰 송치당한 사람7
04.14 07:59 l 조회 3092
부활절 계란 4개 먹고 싶다 했다고 집으로 몰려온 교인들128
04.14 07:46 l 조회 45213 l 추천 49
의외로 효과 좋다는 서비스업 꿀팁
04.14 07:41 l 조회 3860
파병에서 다리를 잃은 미국 군견의 삶1
04.14 07:36 l 조회 2471 l 추천 3
힘들어도 열심히 살아보려 했던 배우 이상보2
04.14 07:28 l 조회 4451
자폐 아들을 둔 말기암 아버지1
04.14 07:20 l 조회 2557 l 추천 2
평생 일본계 미국인인줄 알고 살았는데...내가 한국계 미국인이라고요?.jpgif18
04.14 05:58 l 조회 32984 l 추천 1
"절대 가지마" 경고에도 새벽부터 인산인해… '살목지' 뭐길래3
04.14 05:21 l 조회 22374
故 김수미, 2년 전 출연료 못 받았다…연매협, 악덕 제작사에 "강경 대응”
04.14 05:21 l 조회 592 l 추천 1
"별 기대 없는 B급 코미디였는데" 아무도 예상 못한 900만 흥행한 한국영화10
04.14 05:17 l 조회 27026
오늘 새벽 청주 가스 폭발사고 CCTV 영상2
04.14 05:14 l 조회 13524
걸스데이 에이핑크 AOA 각각 생각나는 멤버는?2
04.14 05:13 l 조회 356
"키움이라는 이름 너무 신기함".twit2
04.14 05:13 l 조회 9493
말 타고 학교에 동생 데리러 간 친오빠
04.14 05:11 l 조회 403 l 추천 1
교보문고 번따는 유행 끝났다 요즘은 다이소다2
04.14 05:10 l 조회 1139


처음이전57585960616263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