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851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22



CCTV 조사-1차례 대면뒤 불송치
사건직후 “죽고 싶어” 친구에 카톡
檢 “추가 증거 확보” 보완수사 요구

"사장이 성폭행” 경찰 신고한 20대 주점 알바, 무혐의 처리에 '이의 신청서' 쓰고 목숨 끊어 | 인스티즈

아르바이트하던 주점의 사장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20세 여성이 경찰의 무혐의 결정 이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과 한 차례의 피해자 조사 등을 토대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지만 검찰은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

9일 유족과 경찰 등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2시경 경기 안산시 단원구 한 주점의 40대 사장을 준강간 혐의로 안산단원경찰서에 신고했다. 당일 새벽 영업을 마친 뒤 오전 11시 반경까지 이어진 가게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해 항거 불능인 여성을 사장이 간음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신고받은 지 약 1시간 후인 오후 3시 반경 여성을 한 차례 조사해 10여 쪽의 진술 조서를 작성했다. 조사 후 성폭력 등을 지원하는 해바라기센터에서 피해 여성이 측정한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기준(0.08%)이 넘는 0.085%였다.

하지만 경찰은 여성을 추가로 부르지 않은 채 올해 2월 14일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경찰은 사장 측이 제출한 CCTV에 피해 여성 진술과 달리 그가 사건 직후 웃으며 대화하고 걷는 모습이 포착된 점, 사장이 ‘합의에 따른 관계였다’는 취지로 진술한 점 등으로 미뤄 여성이 항거 불능 상태였거나 사장이 이를 이용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2월 18일 불송치 통보서를 받은 여성은 사흘 후인 21일 이의 신청서와 “더 이상 살아갈 자신이 없다”는 유서를 남긴 채 단원구의 한 건물에서 투신해 숨졌다. 유족이 확인한 여성의 휴대전화에서는 사건 직전 지인에게 ‘가개(가게)’ 등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남긴 기록이 있었다. 사건 직후에는 친구에게 사장이 자신을 간음했다는 내용과 함께 “죽고 싶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또 사건 11일 전에는 친구에게 ‘사장한테 성추행당했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전부 경찰이 무혐의 결정을 내리기 전에 확인하지 않은 자료들이었다.

유족 측은 “경찰이 단편적인 증거로만 판단했다”고 주장했다. 피해자가 남긴 이의 신청서가 경찰에 의해 접수되면서 사건은 자동으로 검찰로 넘어갔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지난달 16일 ‘CCTV 시간 오차를 확인하고 참고인 대면 조사 등 추가 증거를 확보하라’는 취지로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구했고, 경찰은 참고인 2명을 추가 조사한 결과 등을 8일 검찰에 보고했다.

해당 사건과 관련해 사장은 “특별히 따로 말씀드릴 게 없다”고만 했다. 경찰 관계자는 “CCTV에서 당시 상황이 전부 확인되기 때문에 피해자 2차 조사 등을 하지 않았다”며 “(디지털 증거는) 당시 피해자가 제출하지 않아 인지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대표 사진
익인2
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취사병' 정재성, 웃음·눈물을 다 잡다
06.17 09:37 l 조회 3458
와이프의 감자볶음을 보고 개빡친 남편19
06.17 09:34 l 조회 27831 l 추천 6
격투기 선수들이 말하는 맞았을 때 가장 아픈 의외의 부위
06.17 09:31 l 조회 5935
전설의 러시아 도청장치1
06.17 09:30 l 조회 4836
한국남자를 평가하는 베트남여성3
06.17 09:27 l 조회 5853
김동현 여동생이 얼굴을 가린 이유7
06.17 09:25 l 조회 14970
BBC 선정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학자 TOP10
06.17 09:19 l 조회 2221
샴푸에 들어가는 기괴한 성분13
06.17 09:16 l 조회 23049
계란후라이밥 취향8
06.17 09:15 l 조회 5550
서울사람들은 모르는 경상도 국밥 특
06.17 09:14 l 조회 1498
일본 신사 부적
06.17 09:13 l 조회 1316
제주에서 소떼를 만났을때 대처법2
06.17 09:12 l 조회 3144 l 추천 3
질문할 때 말투의 중요성
06.17 09:11 l 조회 6338 l 추천 1
세상에서 가장 예민한 사람
06.17 09:11 l 조회 1815
빵을 산 와이프를 이해 못하는 블라인8
06.17 09:10 l 조회 10687
여동생 남친이 눈치줌
06.17 09:09 l 조회 2921
다이소 유리컵 코너 지나갈 때 든다는 생각25
06.17 09:08 l 조회 22405
여심을 여는 비밀번호2
06.17 09:07 l 조회 2248
이 상황 어쩔
06.17 09:07 l 조회 646
뒷산에서 엑스칼리버 주웠다
06.17 09:06 l 조회 1272


처음이전70170270370470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