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883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423

"돈 없으면 못 가요”…수학여행 60만원 시대, 학부모 '한숨 | 인스티즈

제주공항 출국장 수속 카운터가 수학여행단으로 붐비고 있다.


“돈 없으면 수학여행도 못 가겠어요.”

강원 강릉으로 떠나는 중학교 수학여행 비용이 60만원을 넘는다는 사연이 알려지며 학부모와 학생 사이에서 부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학여행 경비를 보고 자녀가 가지 않겠다고 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A씨는 “그래도 보내야 하지 않을까 고민했지만 비용을 보니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숙박비와 식비, 버스 비용까지 포함해 금액이 맞는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안내문에 따르면 해당 수학여행은 다음달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강릉 등 강원도 일대에서 진행된다. 1인당 비용은 60만6000원으로, 차량비 12만1000원, 숙박 및 조식 15만원, 식비 9만7000원, 체험 및 입장료 10만9000원, 안전요원비 7만8000원, 기타 운영비 5만1000원 등이 포함됐다.

온라인에서는 “국내 여행이 이 정도면 해외도 가능하다” “가족 여행보다 비싸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반면 “요즘은 체험형 프로그램이라 비용이 높을 수밖에 없다” “물가도 올랐고, 안전 예산도 필요해서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수학여행은 근대 교육이 자리 잡기 시작한 1900년대부터 이어져 온 교육 활동으로,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러나 비용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에도 일부 학교에서 1인당 100만원이 넘는 수학여행이 진행됐고, 특수목적고의 경우 400만원을 웃도는 해외 수학여행 사례도 있었다.

"돈 없으면 못 가요”…수학여행 60만원 시대, 학부모 '한숨 | 인스티즈

한 학교의 강릉 수학여행 통지서.


해외 체험 수요 증가와 소비 수준 상승으로 수학여행 목적지가 국내에서 일본, 중국, 미국 등으로 확대되면서 비용 역시 꾸준히 오르는 추세다.

이 과정에서 학생 간 위화감 문제도 반복적으로 제기된다. 비용 부담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이 생기거나, 가정 형편에 따라 경험 격차가 벌어진다는 지적이다.

고물가 영향도 크다. 교통비와 숙박비, 식비 등 전반적인 비용이 상승하면서 국내 수학여행도 제주 2박 3일 기준 60만~70만원 수준까지 올라왔다. 해외 수학여행은 150만~200만원에 달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여기에 용돈과 개인 준비물 비용까지 더해지면서 학부모 체감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일부 교육청이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지만 비용 상승 속도를 따라가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편 최근에는 안전사고 발생 시 교사 개인에게 형사 책임을 묻는 판결이 이어지면서 현장체험학습 자체가 위축되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초등학교 현장체험학습 실시율은 최근 2년 사이 절반 가까이 감소했고, 수학여행과 수련활동 역시 크게 줄었다.

전문가들은 “수학여행 비용 논란은 단순히 비싸다는 문제를 넘어 교육 기회의 형평성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학부모 부담을 줄이면서도 교육적 효과를 유지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대표 사진
익인1
못낼정도 집이면 지원될텐데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요샌 3인1실 2인1실 이렇게 숙소써서 더 비싸지는듯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예전처럼 수학여행 보내면 학부모 민원이 엄청나서 이렇게 바뀐거라고 들었어요(예: 우리애는 왜 다른반 버스에 태우냐, 우리애가 잠을 잘 못드는데 왜 코고는 애들이랑 같이 합숙시키냐, 왜 우리애가 못먹는 매운음식이 나왔냐, 안전요원 왜이리 적냐 등등)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걍 다같이 가지말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살인사건이 일어났는데 보통 심각한 사건이 아님2
06.04 10:46 l 조회 7409
알바 착취하는 악마 사장
06.04 10:42 l 조회 1158
'제35회 서울가요대상', 싸이커스·제베원·이즈나·하투하·아이덴티티 최종 라인업 오픈
06.04 10:09 l 조회 361
화면보다 훨씬 더 ㅁ1친자라는 아이돌...jpgif
06.04 10:08 l 조회 426
'빅히트 형제' 방탄소년단·코르티스, 5월 KM차트 쌍끌이 활약
06.04 10:07 l 조회 448
고대 에타 청춘 호시절이다
06.04 09:35 l 조회 798
소속사가 실시간 모니터링 하면서 바로바로 반영해주는 여돌.JPG
06.04 09:23 l 조회 767 l 추천 1
뉴발란스 새 화보 공개한 김연아2
06.04 09:09 l 조회 2720
대한민국 헌정 역사상 오늘 최초로 일어난 일30
06.04 08:04 l 조회 37793 l 추천 5
개표 방송에서 흔하지 않은 비주얼.jpg6
06.04 07:20 l 조회 14049
강릉시장 당선된 아버지 보고 누구보다 기뻤을듯한 프롬트웬티...jpgif3
06.04 03:16 l 조회 4252
방송 편집으로 본인 이상해졌다고 억울하단 아이돌.jpg
06.04 02:51 l 조회 343
전원 흰수트 착장으로 반응 좋은 여돌 .jpg
06.04 02:11 l 조회 616
비행 중 조종실 창문 뜯겨나간 역대급 대참사
06.04 01:36 l 조회 288
대감집 보석함 다 털어왔다는 김재중 회사.jpg
06.04 01:32 l 조회 667
동작 사전투표함 개표 보류… "봉인지 훼손·이송 경로 이탈”
06.04 01:29 l 조회 984
살시간 부산대 에타 근황1
06.04 01:02 l 조회 5105
성남 개표소서 안산 투표지 발견…"기권 처리"4
06.04 00:41 l 조회 9639
담당자 피드백 반영 속도 𝙈𝙄𝘾𝙃𝙄𝙉 신인 아이돌....JPG
06.04 00:33 l 조회 939
없없무 왜 종이없어?
06.03 23:31 l 조회 554


처음이전87687787887988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