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892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99

첫째 세 살 때부터 시작된 '세탁기 학대'
배우자 상해 혐의 아빠도 법정에…징역형 선고

한 살배기 세탁기에…미취학 세 남매 2년간 학대한 엽기 엄마 | 인스티즈

A 군은 만 1세 나이로 5분간 '탈수' 기능이 작동하는 세탁기에 갇혔다. 함께 세탁기에 갇힌 누나는 만 4세, 형은 만 5세였다.

세 아이의 엄마인 B 씨는 2020년 7월 11일 집에서 세 자녀를 통돌이 세탁기에 넣고 약 5분간 탈수 기능을 작동시켰다.

첫째와 둘째가 겪은 학대는 이때가 처음이 아니었다. 둘째인 C 양은 만 2세 때인 2018년부터 오빠 D 군과 함께 작동하는 세탁기에 갇히는 학대를 당해야 했다.

D 군은 가장 오랜 기간 엄마의 폭력을 받아내야 했다. D 군은 만 3세였던 2018년 6월 처음 세탁기에 갇혔다. B 씨는 D 군을 드럼세탁기에 강제로 집어넣고 약 2분간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했다.

학대는 2020년까지 이어졌다. D 군은 5차례에 걸쳐 작동하는 세탁기에 갇혀야 했고, 만 5세일 당시 10월 중하순의 날씨에 속옷만 입은 채 바깥문이 열린 다용도실로 내쫓겼다. B 씨는 드라이기를 D 군의 얼굴에 던지고 머리를 찍기도 했다.

1심 재판부는 B 씨의 상습아동학대 혐의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과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 아동 관련기관 5년간 취업제한을 선고했다.

그러나 B 씨 측은 형이 너무 무겁다며 항소했다.

2심은 형이 가볍다며 항소한 검사의 손을 들었다. 2심 재판부는 B 씨에게 징역 2년과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 아동 관련 기관에 10년 취업 제한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범행 방법이 엽기적이고 신체적 학대의 정도가 매우 중하다"며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다만 B 씨가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배우자와의 불화, 산후 우울증 등이 범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 점, 초범인 점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학대의 주체는 엄마였지만 아빠인 E 씨도 배우자에 대한 1심 법정에 섰다. E 씨는 2021년 집에서 술에 취한 채 B 씨와 자녀 양육 문제 등으로 말다툼하다 B 씨를 벽으로 밀어붙이며 목을 조르고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해 상해를 입혔다. B 씨는 이 일로 치아가 빠졌고 이후 E 씨가 집어 던진 공기청정기에 머리를 맞아 상처를 입기도 했다.

E 씨는 이미 2014년 상해죄, 2017년 공무집행방해죄 등 두 차례 폭력 관련 범죄로 처벌 전력이 있기도 했다.

1심 재판부는 E 씨의 상해 및 특수상해 혐의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40시간 및 가정폭력 범죄 재범예방교육 40시간 수강을 선고했다. E 씨는 선고를 받아들여 항소하지 않았다.

대표 사진
익인1
엽기엄마가 아니라 미친 사이코패스년 아님???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자동차 스티커 진짜광기1
04.17 00:14 l 조회 1901 l 추천 1
최악의 커피 습관 6가지2
04.17 00:11 l 조회 9888
"팬들 사랑 탈세로 보답”…박재혁 논란에 차은우 소환된 이유 [종합]1
04.17 00:10 l 조회 888
에타 25살 8번 연애 후기1
04.17 00:07 l 조회 10106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영화·연극·뮤지컬 후보 발표1
04.17 00:04 l 조회 588
헤헤 당분간 내 아침인데 할인 받음4
04.17 00:00 l 조회 8088 l 추천 1
부산에서만 파는 부산 명품음식17
04.16 23:53 l 조회 19580
"춘리마라탕서 식중독균 검출" ... 샹츠, 소림마라 땅콩소스에도 대장균9
04.16 23:52 l 조회 9737 l 추천 1
나는 치아 교정 생각해본 적 있다 VS 없다1
04.16 23:49 l 조회 313
성동일이 자식들을 비싼 좌석에 태우는 이유
04.16 23:46 l 조회 7432 l 추천 3
원피스) 선장의 오른팔과 왼팔1
04.16 23:44 l 조회 736
내가 막말한거라 생각해?2
04.16 23:39 l 조회 1222
애니 팬들보는 눈빛과 과제하는 눈빛 차이18
04.16 23:35 l 조회 33753 l 추천 8
초보운전의 시점타 게임 때문에 강제 은퇴 당한 이리 프로게이머 최근 근황1
04.16 23:19 l 조회 2139
멀미할 때 느끼는 고통을 절반으로 줄이는 방법3
04.16 23:15 l 조회 8390
41만명이 투표한 여러분들의 잠자는 자세는??3
04.16 23:13 l 조회 547
소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음식은 어떤 식일까요2
04.16 23:10 l 조회 467
트럼프 세 아들의 자산증가 현황10
04.16 23:09 l 조회 10221
하다하다 샤워 중에 챌린지 찍어오는 남돌
04.16 23:03 l 조회 1112 l 추천 1
'언니네 산지직송' 맹그로브 습지서 노동 지옥 시작…휴가 얻어낼까
04.16 22:55 l 조회 1077


처음이전36373839404142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