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an is using the existence of an unknown number of naval mines it laid in the Strait of Hormuz to force ships to use Iranian territorial waters to traverse the Strait, which enables Iran to shakedown these ships for fees while the ships are in Iranian territorial waters. Iran… https://t.co/n6NbpTHOD4 pic.twitter.com/nca2JB0Dfo
— Institute for the Study of War (@TheStudyofWar) April 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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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 is using the existence of an unknown number of naval mines it laid in the Strait of Hormuz to force ships to use Iranian territorial waters to traverse the Strait, which enables Iran to shakedown these ships for fees while the ships are in Iranian 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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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항해 루트와는 달리 북쪽으로 더 올라가있는 모습이다
빨간색 사각형 내에 빗금쳐진 곳이 기뢰 매설 지역으로 추정되는 곳이다.
하지만 미 해군 구축함은 오만 해역으로 유유히 통과했다.
이란은 자신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설치한 것으로 보이는, 정확한 수를 알 수 없는 기뢰의 존재를 이용해 선박들이 해협을 통과할 때 이란 영해를 지나가도록 강요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이란은 자국 영해를 지나는 선박들로부터 각종 명목의 비용을 뜯어낼 수 있다.
이란은 이러한 위협적 행동과 금전 요구를 통해 세계 경제를 교란하고, 그 결과 미국으로부터 양보를 끌어낼 수 있다고 계산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란은 상선들에 대해, 해협 내 1,394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위험 구역”에 기뢰가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구역에는 선박들이 통상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때 사용하는 교통분리수역, 즉 일반 항로도 포함된다. 따라서 선박들이 이란이 지정한 위험 구역을 피하려면, 이란 영해를 통과해야 한다.
이란은 그런 뒤 이 상선들로부터 이른바 “보호비”를 뜯어내고 있다. 이 “보호” 비용은 이란의 공격으로부터 선박을 보호해준다는 명목이다. 그러나 이런 보호 갈취는 해양법상 불법이다.
유엔해양법협약(UNCLOS)에 따르면, 해협에 접한 어떤 국가도 선박의 통항을 제한하거나 통과 수수료를 부과할 수 없다.
미국의 익명 당국자들은 4월 11일 뉴욕타임스에, 이란이 설치한 기뢰가 “무질서하게” 뿌려져 있어 이란 스스로도 그 위치를 파악하거나 제거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뢰는 3월 23일의 앞선 보도에 따르면 10여 발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뢰들이 1,394제곱킬로미터의 “위험 구역” 안에 실제로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기뢰 위협은 또한 이란이 휴전이 무너질 정도의 직접적인 공격을 감행하지 않으면서도, 가능한 한 오랫동안 유가와 해상보험료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이란은 유가와 보험료 급등이 미국으로 하여금 이란의 일부 요구를 받아들이게 만들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미국은 미 해군 구축함을 동원해 통상 교통분리수역이 안전하며 여전히 항행 가능한 항로임을 입증함으로써, 이란이 “위험 구역”의 기뢰 위협을 이용할 능력을 약화시키려 하고 있다.
이란이 이런 비용을 계속 높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사람들이 실제로 기뢰를 두려워할 때뿐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월 11일 미국이 “해협을 정리하는 절차를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 USS 프랭크 E. 피터슨과 USS 마이클 머피는 해협의 기뢰를 제거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 사령관 브래드 쿠퍼 제독은, 미 해군이 민간 선박들이 안전하게 통항할 수 있는 항로를 가능한 한 빨리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렇게 되면 이란의 위협은 약화되고, 협상에서 이란이 쥐고 있는 지렛대도 심각하게 손상될 것이다.
카타르 교통부는 이어 4월 11일 늦게, 4월 12일 현지시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모든 종류의 해상 선박과 선박 운항”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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