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931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886

'희귀암 투병' 윤도현 "숨기고 공연 강행..암으로 죽었다 생각하라고” | 인스티즈

윤도현이 암 투병 당시를 회상했다.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크리에이터 지무비와 가수 윤도현이 출연했다.

대표는 “형 몸 아팠을 때 (한 팬이) 자신도 같은 병을 앓았다더라. 밴드 노래를 듣고 힘을 얻어 결국에는 완치다”라고 말했다.

대표는 암 투병했던 윤도현에 대해 “위말트 림프종이라고 희귀성 혈액암이다. 위에 거의 숨겨져 있는 병이다”라고 말한 후 “그냥 전화가 와서 무덤덤하게 암이라고 하더라. 저도 순간적으로 무덤덤하게 ‘별거 아닐 거야. 금방 또 낫지’ 했다. 전화 끊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단어가 주는 압박감, 무게감이 있다. 당사자는 얼마나 힘들고 무서울까”라고 말했다.

대표는 윤도현이 아내보다 자신에게 먼저 암을 알렸다고 말한 후 “저라도 그랬을 것 같다. 늘 곁에 있었던 사람이니까”라고 설명했다. 윤도현은 “같이 극복하고 싶었다. 그런 의미로. 둘이 대화를 한 다음에 아내에게 알렸다”라고 덧붙였다. 윤도현은 “아내가 많이 놀랐다. 딸에게는 별거 아니라고, 심각한 문제 아니고 나도 멀쩡하다고 이야기를 했다. 물어보길래 얘기했다. 울더라”라고 말했다.

'희귀암 투병' 윤도현 "숨기고 공연 강행..암으로 죽었다 생각하라고” | 인스티즈

대표는 “일을 쉬려고 했는데 형이 계속 일을 했다. 평소대로 하자고. 오히려 에너지를 밝게, 긍정적으로 갖자고 하더라. 약물 치료를 하게 되면 속이 안 좋다. 일상생활을 하기가 쉽지 않다. 근데 티 안 내고 스케줄 강행하고. 제 가슴이 많이 아팠다”라고 말했다.

대표는 “당시 뮤지컬 ‘광화문 연가’ 초기였다”라고 말했고, 윤도현은 “저는 약치료가 있었고 실패해서 방사선 치료까지 했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대표는 “저희 직업군에 그런 게 있다. 제목 따라간다고. 처음에는 ‘광화문 연가’ 하기가 싫었다. 천국에 가는 내용이다. 접으려고 했는데 (윤도현이) 하자고 하더라. 그랬는데 너무 힘들었다. 마지막 회차까지 가슴이 아팠다. 저도 모르게 너무 많이 울었다”라고 말했다.

윤도현은 “주인공이 왜 죽는지 설명이 안 되어 있더라. 당시 연출이 지나가는 말로 ‘암으로 죽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하더라. 저는 순간 가슴이 왕 했다. 같은 역에 캐스팅된 배우가 있다. 마지막에 천국 가기 전 감정선이 있는데 필석이가 어느 날 ‘형 그 장면은 일품이야’ 하더라. 속으로 ‘이유가 있어’ 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결혼하려다 체중·직장·돌싱이력 다 털린 '듀오 43만명'…수사 착수
04.24 16:33 l 조회 2232
안성재 모수, 10만 원 싼 와인 바꿔치기 후 "손님이 용서" 사과문 역풍26
04.24 16:18 l 조회 26764 l 추천 1
제대로 썸머쏭 예고하는 하투하 머리색6
04.24 16:03 l 조회 11118 l 추천 1
일부러 귀마개로 지현한테 도발한거라는 환연 원규1
04.24 15:56 l 조회 9197
이프아이, 'Hazy (Daisy)' MV 천만 돌파…3연속 기록 달성
04.24 15:52 l 조회 401
팬한테 커미션 받는 남돌 그림 실력.jpg2
04.24 15:41 l 조회 10925
박지원 의원이 김용 공천 주장하는 이유 .jpg
04.24 15:37 l 조회 741
결혼vs비혼 뭐가 더 건강할까2
04.24 15:33 l 조회 1381
군백기 깨고 컴백하는 이채연 근황 .jpg1
04.24 15:23 l 조회 5207
스케일 미쳤다는 82메이저 뮤비 티저.jpg1
04.24 15:18 l 조회 369
류이서 "아시아나 승무원 빨간 매니큐어 필수…벗겨지면 경위서" 규정 공개28
04.24 15:16 l 조회 37826
늑구 팬 잔소리 듣기 싫었나…대전 오월드 SNS 게시 돌연 중단21
04.24 15:15 l 조회 20318
처음이 아닌 듯한 모수 와인페어링 문제17
04.24 15:14 l 조회 24518 l 추천 1
알아야하는 플라스틱 숫자정보
04.24 14:59 l 조회 2163
텔레토비 팝업스토어 in 경주 MD 리스트 공개14
04.24 14:58 l 조회 15163
와이프가 회식가서 새벽 1시 이후 연락두절되고 외박함(+후기)17
04.24 14:57 l 조회 27034
다이소 신제품 산책하는 풍선 ㅋㅋ84
04.24 14:50 l 조회 93858 l 추천 10
직장인이면서 노후저축을 시작한다면 이렇게 해21
04.24 14:50 l 조회 18875 l 추천 23
부동산 거래 시, 신분증만 확인할 게 아니라, 전화해서 진위 여부 파악하셔야 돼요2
04.24 14:46 l 조회 3259 l 추천 2
어떤 팬싸템이든 찰떡으로 소화하는 거 같은 남돌1
04.24 14:43 l 조회 923


처음이전69169269369469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