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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337 출처

새벽3시에 연락온 중고 거래.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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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볼때마다.... 3시에 연락해서 지금 가겠다 하시면 물건도 챙겨놔야 하고 판매자분은 많이 곤란하셨을 텐데(실제도 애기도 깼고..) 근데 또 아들 주겠다고3시간 운전해서 바로 오신게 대단하다 싶으면서도 잠 못 주무신 판매자분이 안타까운데 또 옷 안벗는 애기가 넘 귀엽고 서로 훈훈하게 끝나서 괜찮은 거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 3시에 채팅을 보내놓을 순 있지만 거래약속은 오전에 천천히....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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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판매자가 보살임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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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이거 진짜 몇 년 전 부터 꾸준 글인데.. 항상 훈훈하다는 반응이었는데 이젠 또 새벽 연락 민폐다는 반응이 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 점점 팍팍해지는듯ㅋㅋㅋㅋㅋㅋ 당사자인 판매자도 화내지 않았고, 귀여워서 인터넷에 올린거 같은데 뭐가 문제여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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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ㄹㅇ 인심 팍팍해지는거 느껴진다
당사자들끼리 협의 잘하고 훈훈하게 끝나서 올린건데 왜 남들이 난리임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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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22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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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33 그러려니 하면 되지 본인들한테 새벽 알림 간것도 아닌데 왜들그리 예민한겨? 오죽하면 그랬을까 싶은데..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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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개귀엽다ㅠㅠㅠ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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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애는 얼마나 좋을깤ㅋㅋㅋㅋㅋㅋㅋ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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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부모의 마음은 뭘까....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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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새벽 세시, 민폐라는걸 알면서도 톡 보내는 마음.
새벽 세시, 졸리눈 비비며 세시간 거리도 운전 할 수 있는 마음.
새벽 세시, 서로 이게 무슨짓인가 하면서도 갈 수밖에 없는 맘과 자기도 자식있으니 오죽했으면 하는 맘으로 물건을 준비하는 마음.
그리고 그걸 보며 뿌듯해 하는 서로의 마음.
그게 부모 마음인가보다.
나는 평생 모르겠지만. ㅎㅎㅎ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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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ㅜㅜ 먼가슬프네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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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난 ‘우리애는 아빠는 뭐든 할 수 있는줄 안다’는 저 말이 볼 때마다 너무 찡함.....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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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이고 애기 기뻐하는 모습 보려고 저 꼭두새벽부터ㅜㅜㅋㅋㅋㅋㅋ 판매자도 아이아빠라 이해하신듯 ㅠㅠ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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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아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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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애기 많이 컸겠다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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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기엽당ㅎㅎ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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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너무 좋은 아빠들이다...마음 따땃해짐🥹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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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판매자도 구매자도 정말 좋은 아빠니까 새벽 세시여도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돕고 도운거네,,새벽 세시가 민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내가 둘 중 누구 하나라도 저 입장이었으면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 간절하게 구하거나 간절한 상대방을 100프로 이해 하겠지,,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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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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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먼가 눈물남 ㅠ 사랑이다 진짜••🤍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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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아빠는 뭐든 다 할 수 있는 줄 안다는 말 볼때마다 눈물 나옴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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