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4066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7855

(어이주의)세월호 추모에 의문을 가진 블라인 | 인스티즈



1

대표 사진
익인1
난 둘 다 추모 안 함
현실에서 그런 얘기 안 꺼냄
그냥 때가 되면 그런 일이 있었지 하고 말고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추모를 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뭐 지가 하라고 도와주는거 1도 없는 것들이 말이 기네.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난 이 문제가 정치적으로 쓰이는게 좀 짜증남
내가 유가족이라면 내 가족이 저런 정치인들 입에 놀아나는게 역겹고 죽이고싶을듯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사건자체로 비극적인 일인데 왜 다른 사건 끌어와서 이건? 저건?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 저런소리 하는애들 치고 진심으로 다른 사고 애도하지도 않음. 공격거리로 써먹는거지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세월호는 안타까운 사고를 이용한 정치가 맞지 추모 자체를 뭐라하는건 아니고 다른 대형 사고는 나라에서 별 관심도 없잖아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6
추모하는 사람 마음이지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천안함도 지가 추모해 좀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8
여기도 벌레 새끼들 몇 있네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9
추모는 각자 알아서 하면 되는거고,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게 불편하면 애초에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예방했으면 될 일.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
천안함도 애도 했었음.
무안 제주항공 비행기도 깊은 맘으로 애도 했었음.
세월호도 애도 하고 있음.
다만, 세월호는 조금 특별함.
그냥 사고도 아니고 인재라고 생각되기에.
천천히 가라 앉던 배에서 보이던 아이들 모습이 아직도 안 잊혀지기에
조금 더 특별히 마음가긴 함.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1
무안공항도 인재라고 생각하는데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
ㅇㅇ 천안함도 어떻게 보면 인재지.
그래도 세월호는 구할 수 있었는데 손놓구 있다가 산채로 죽어가던 모습이
너무 충격적으로 뇌리에 남아있다고 말한거였어. 그래서 더 맘이 간다고.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17
난 무안이 더 그렇게 느껴지던데 둔덕만 아니었으면... 규정대로 만들었으면 다 살았을 텐데
1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0
나도 세월호는 좀 다르게 옴
1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2
천안함 어쩌고 들먹이는 사람 치고 관련 행사에 참가하거나 기부라도 하다못해 평소에 관심이랃 가지고 있었던 사람? 한명도 못봄
저런사람들은 자기 맘에 안드는 얘기 나오면 그제서야 득달같이 달려가서 천안함은? 기타등등은???언급하면서 분탕치는게 특기임...어린 학생들이 단체로 수몰되서 죽은게 국가적 비극이 아니면 뭐임???? 애도 할수도 있는거지 감놔라 배놔라 오져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65
22222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70
33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0
44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8
55 천안함 애도를 4월 16일에만 하는 애들ㅋㅋㅋ 걍 쓰레기임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10
66 ㄹㅇㅋㅋ 평소에 추모 1도 안 하면서 걍 일베가 트집잡는 용으로 언급하는 걸로만 보임 이것도 관심 가지자 다같이 추모하자 이런 뉘앙스면 몰라 감놔라 배놔라 들먹이는 말투면 백퍼..ㅋㅋ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0
77평소에 뭐 행보 어땠는지 모르겠음
1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3
888
1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
근데 본문 내용도 맞긴 함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
같은 죽음인데 한 곳만 추모 한다라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6
2 연평해전 천안함 날짜는 알고계시려나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6
333 본문 내용 맞말인데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9
444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4
놀러가다 죽는거랑
일하다 죽는거랑
나라 지키다 적국에 의해 죽는거랑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겠지
난 직장인이라 2, 3번이 더 안타까움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9
공감..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5
근데 왜 갑자기 천안함이 나오는거임..? 저런 논리면 우리나라 사고들 다 끌어와야할듯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8
너 댓글을 스스로 다시 생각해보셈 ㅋㅋ 우리나라 수많은 사고들, 참사들 중에 세월호만큼 유난스럽게 추모하는 사고가 있는지 생각하면 없지 않냐?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5
그니까 세월호 이야기할때마다 다른 사고도 많은데 꼭 천안함 이야기만 하는게 이상해서 그런거임 ㅋㅋ 많고 많은 사고중에 왜 천안함을 엮는지 궁금해서 그리고 세월호때는 학교 회사 인터넷 온 곳에서 다 그 이야기만 했고 수학여행 온 10대 학생들이 많았어서 어른들도 더 마음아파했었던걸로 기억함 당장 나만해도 그날 뭐했는지 다 기억나고.. 사람들 기억에 잘 남은만큼 추모 하는 사람도 많을 수 밖에 없음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6
문재인 정권때 민주당이 천안함 유족들 상대로 싸패짓 한게 많은데 세월호는 앞장서서 추모하는척 하는게 역겨워서?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8
세월호 때 그 이야기만 해서 기억나서 다르다는 말을 할거면 어떤 대형참사가 터졌을 때 그 얘기 안한 사람도 있냐? 심지어 천안함은 참사도 아니고 피격당한건데 ㅋㅋ
많고 많은 사고 중에 세월호만큼 정치적으로 알차게 이용하는 사고가 없기 때문에 저런 반응이 나오는거지. 뭔 진실을 인양하라면서 몇년동안 시위하고 정치적으로 써먹고 온갖 지원금 주는데 반해 대놓고 북한한테 공격당해서 발생한 천안함 가지고는 정권에서 재조사하라고 하는 그런 차별적인 모습 때문에 반응이 저런 식으로 나오는거임

처음부터 사고 자체만 추모하는 식이었으면 누가 뭐라해 처음부터 저 참사에 정치가 묻어서 정치와 사고를 구분하기 힘든 지경이 되니까 저 사고만 특별한게 뭐냐는 반응이 나오는거지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5
당연히 대형참사 생기면 그 이야기 하겠지 ㅋㅋ 뭔.. 난 나라 전체 분위기가 이정도로 다운됐다는 느낌은 세월호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음 그보다 한참 전은 내가 어렸거나 안태어나서 모를 수도 있는데 전국민이 그렇게까지 관심가지고 슬퍼했던건 내 기억상 세월호가 가장 강함. 근데 누군가는 다른 댓글들처럼 다른 참사를 더 크게 느낄 수도 있고, 그래서 더 추모할 수도 있음.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깐. 근데 난 다른 참사들 추모하는 일반인들한테 굳이 왜 이건 추모 안하냐, 왜 오버하냐 이런말 안함 ㅋ 오히려 정치 이야기 들먹이면서 추모하는 사람들 붙잡고 시비거는게 더 이상해보임 더 이상 댓 안달게 어차피 서로 이해 못할듯 ㅇㅇ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8
15에게
너보고 해라 하지마라가 아니라 사고에 정치가 개입돼서 추모를 온전히 추모로 받아들이지 않게 된 사람들의 인식에 의한 저런 현상에 대해 말하는건데 개뜬금없이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는게 개웃기네 ㅋ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2
15에게
1. ‘인재(人災)’의 실시간 중계: 골든타임의 상실
댓글에서 많은 사람들이 "살릴 수 있었는데 손 놓고 죽어가는 걸 봤다"고 분노한 이유는 참사 당일의 총체적인 시스템 실패에 있습니다.

치명적인 대피 지시와 선원의 탈출: 배가 기울어지는 위급한 상황에서 승객들에게는 "가만히 있으라"는 방송이 반복된 반면, 선장과 주요 승무원들은 해경 경비정을 타고 가장 먼저 탈출했습니다.

구조 당국의 무능: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선내 진입이나 적극적인 퇴선 유도를 하지 않았고, 수많은 구조선과 헬기가 주위를 맴돌기만 하며 귀중한 골든타임을 흘려보냈습니다.

전원 구조 오보와 언론의 민낯: 참사 초기 "학생들 전원 구조"라는 치명적인 오보가 송출되어 가족들과 국민들에게 헛된 희망을 주었고, 이는 이후 언론과 정부 발표에 대한 극심한 불신으로 이어졌습니다.

현실의 의미: 천안함 피격이 외부의 적(북한)에 의한 기습적인 도발이었다면, 세월호 참사는 부패한 기업의 탐욕(과적, 무리한 증축)과 국가 재난 구조 시스템의 철저한 무능이 결합하여 서서히 가라앉는 배 안의 국민들을 방치한 사건입니다. 그 과정을 전 국민이 생중계로 지켜봐야 했기에 그 트라우마와 죄책감이 비교할 수 없이 깊게 남은 것입니다.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2
22에게
2. 진상 규명의 험로: 국가에 대한 신뢰 붕괴
"왜 그렇게 시위를 오래 하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느냐"는 비난은 참사 이후 정부의 대응 과정을 간과한 결과입니다.

책임 회피와 정보 통제: 컨트롤타워가 되어야 할 청와대와 정부 부처는 초기부터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했고, 구조 실패의 원인이나 참사 당일의 명확한 정보(이른바 7시간의 행적 등)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조사 방해와 유가족 사찰: 진상 규명을 위해 출범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는 수사권과 기소권이 빠진 채 출범했고, 정부의 비협조와 예산 삭감으로 활동에 큰 제약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국가 기관(국군기무사령부 등)이 유가족의 동향을 불법으로 사찰하고 여론전을 펼친 사실이 훗날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현실의 의미: 유가족들이 거리에 나와 단식을 하고 노란 리본을 달며 "진실을 인양하라"고 외쳐야 했던 이유는, 국가가 구조의 의무만 저버린 것이 아니라, 사후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라는 기본적인 시스템의 작동마저 신뢰할 수 없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두고 "참사를 정치화했다"고 비난하는 것은, 원인 제공자인 국가 시스템의 책임을 피해자들에게 전가하는 가혹한 시선입니다.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2
22에게
3. 일상성의 파괴와 보편적 공감
댓글의 한 직장인이 지하철의 가라앉은 분위기를 회상했듯, 세월호 참사는 한국 사회 전체에 거대한 상실감을 안겼습니다.

가장 평범한 일상에서의 비극: 피해자의 대다수가 수학여행을 떠나던 10대 학생들이었습니다. "어른들 말씀을 잘 들었기 때문에"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은 기성세대에게 뼈아픈 부채의식을 남겼고, 또래 학생들에게는 '국가가 나를 지켜주지 않을 수 있다'는 충격을 주었습니다.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2
22에게
4. '정치적 이용'이라는 마법의 단어: 책임 회피를 위한 입막음용 가스라이팅
국민이 억울하게 죽었고, 국가의 구조 시스템은 처참하게 실패했습니다. 주권자로서 국가에 원인을 따져 묻고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것은 고도의 정치적 계산이 아니라 '민주주의 국가 시민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자 생존 본능'입니다.

그런데 누군가 이 당연한 권리 행사에 "정치적으로 이용한다", "시체 팔이 한다"는 끔찍한 딱지를 붙였습니다. 왜일까요? 국가와 권력의 실패를 묻는 본질적인 질문을 차단하기 위해서입니다. '정치병자들의 선동'으로 프레임을 씌우는 순간, 권력자들은 책임에서 벗어나고, 추모의 목소리는 불순한 의도로 매도됩니다. 이 얄팍한 권력의 책임 회피용 프레임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여 앵무새처럼 읊고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5. 진짜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자들의 위선
가장 소름 돋는 모순은 바로 이것입니다. 타인의 추모를 깎아내리기 위해 천안함을 끌고 와 무기로 휘두르는 본인들의 행위야말로, 비극을 가장 혐오스럽게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짓입니다.

순수하게 천안함 용사들을 추모하고 싶다면 그들의 고귀한 희생 자체를 기리면 됩니다. 하지만 이들은 세월호 추모글을 기어코 찾아와 "천안함은 왜 입 꾹 닫냐"며 윽박지릅니다. 이들에게 천안함은 애도의 대상이 아니라, 그저 세월호를 추모하는 사람들을 공격하고 자신의 정치적 진영을 방어하기 위한 '빠루'나 '방패막이'로 쓰일 뿐입니다. 남의 정치화를 욕하면서, 스스로가 가장 악랄하게 죽음을 급 나누기하고 정치 논리로 소비하고 있는 셈입니다.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2
22에게
6. 목적의 독립성: 시민은 정치인을 위해 슬퍼하지 않는다
시민들이 광장에 나가 촛불을 들고, 노란 리본을 달고, 진상 규명을 요구한 것은 특정 정당(민주당)에 정권을 쥐여주기 위함이 아니었습니다. 국가의 시스템이 철저히 붕괴된 현장을 목격한 주권자로서, 생명권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사회적 안전망'의 복구를 절규한 것입니다.

정치인이 시민의 이러한 절박한 요구를 자신의 선거 캠페인이나 정쟁의 도구로 삼아 이득을 취했다면, 비판받고 심판받아야 할 대상은 그 '정치인'입니다. 도둑이 남의 잃어버린 지갑을 주워 자기 선행을 포장하는 데 썼다고 해서, 지갑을 잃어버리고 애타게 찾던 주인의 마음까지 '위선'이거나 '도둑에게 놀아난 것'이 될 수는 없습니다.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2
22에게
7. 비겁한 타겟 변경 (시민 공격 → 정치인 핑계)
초기 공격 (타겟: 일반 시민): "대대적으로 세월호 추모하는 사람(시민)들은 왜 천안함엔 입 꾹 닫냐? (위선자들이다)"
정상적인 반박: "개인마다 더 와닿는 비극이 다를 수 있다. 남의 추모를 검열하지 마라."
논점 회피 (타겟: 정치인): "아니, 정치인들이 세월호를 알차게 이용해 먹고 차별하니까 유난스럽게 느껴진다는 현상을 말한 건데?"

보시다시피, 본문의 내용은 만만한 일반 시민들의 도덕성을 건드리며 시비를 거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개인의 추모 방식을 왜 네가 검열하냐'는 지극히 상식적인 반박에 부딪히자, 갑자기 ‘정치’라는 거대하고 욕하기 쉬운 외부 요인을 끌고 와서 혐오를 정당화하는 것입니다.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2
22에게
8. 인과관계의 완전한 단절
이 두 가지 명제는 아무런 논리적 연결 고리가 없습니다.

A: 정치인들이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했다.
B: 그러므로 시민들이 천안함을 추모하지 않는 것은 위선이다.

정치인이 세월호를 이용해 먹은 것(A)과, 오늘을 살아가는 평범한 시민이 수학여행을 가다 죽은 학생들을 기리며 노란 리본을 다는 것(B) 사이에는 어떤 인과관계도 성립하지 않습니다. 정치인이 밉고 역겨우면 그 정치인을 욕하면 되는데, "정치인이 이용했으니, 저기서 슬퍼하는 시민들도 꼴 보기 싫다"는 기적의 논리적 비약을 저지르고 있는 셈입니다.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2
22에게
9. 사안의 '상징화'와 정치적 동일시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이나 추모는 본래 이념을 떠난 보편적인 인류애와 사회 구조적 안전망에 대한 과제입니다. 하지만 특정 정치 세력이 이 담론을 주도하거나 강하게 대변하는 과정이 길어지면서, 반대 진영이나 해당 정당을 혐오하는 사람들의 눈에는 '세월호 추모 = 내가 싫어하는 정당(민주당)에 동조하는 행위'라는 맹목적인 공식이 뇌리에 박혀버린 것입니다.

10. 과녁의 오류: 미운 사람을 때리기 위해 이웃을 찌르다
문제는 그 분노의 과녁이 완전히 엇나갔다는 점입니다. 특정 정치 세력의 행태가 위선적이라 느껴진다면 그 세력의 정책이나 정치적 오판을 비판해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이 미워하는 당을 공격하기 위해, 그 당이 엮여 있는 '참사' 자체를 깎아내리고 나아가 그 아픔에 공감하는 '평범한 시민들'까지 한데 묶어 적으로 규정하는 치명적인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11. 알리바이로서의 '정치적 이용 프레임'
결국, "정치적으로 이용된다"느니 "천안함은 왜 추모 안 하냐"느니 하는 말들은 그럴싸하게 포장된 명분일 뿐입니다. 그 내면의 진심은 단지 "내가 혐오하는 정치 세력이 이득을 보는 (혹은 보았다고 생각하는) 그 판 자체가 꼴 보기 싫다"는 일차원적인 적개심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면 자신의 옹졸함이 들통나니, '선동당한 위선적인 군중'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스스로에게 지식인이라는 면죄부를 발급하는 것이죠.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75
22에게
진짜 속시원하게 정리 잘함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4
둘다 4월이고 몇년 차이 안나서 그렇겠지
1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7
천안함은 거의 전시상황? 죽을 수 있는 위험이 큰? 죽을 수 밖에 없었다 해야 하나... 그런 일이고. 세월호는 조금만 대처가 빨랐어도 살릴 수 있었는데 사상자가 많이 나와서 그런 차이 아닐까. 둘 다 안타까운 건 맞는데. 상황? 전제가 다른 느낌. 그렇다고 어느 하나 덜 추모해야 한다 그런 말은 아님...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7
난 근데 솔직히 우리 아빠가 직군이라 천안함을 좀 더 추모함... 추모도 강요하면 안되는 것 같음. 본인이 더 많이 가는 걸 추모하는 게 맞지. 뭐가 더 추모할 가치가 있고 따질 필요가 없음...똑같이 안타깝게 죽은 건 마찬가지라.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6
너 싸패야....? 죽을게 자명하니까 덜 슬프다는게 사람새끼임?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7
이렇게 꼬아 들을 줄 알았다. 그 말이 아님..;; 덜 슬프다고 한 적 없네요. 댓글이 오해할 만한 부분이 있는 것도 알고 더럽게 말 못 한 것도 아는데. 너도 글 좀 끝까지 제대로 읽어라. 이해도 못 해놓고 싸패네 사람새끼네 이러고 있음;;;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9
우리나라 사망자들 많은 사고가 얼마나 많았는데 그건 왜 추모 안함? 지들도 천안함말고는 다른 사고들 추모 안하면서 세월호에 유독 개난리야 다 하라고 남들한테 하라고 강요하기 전에 본인이 솔선수범 나서서 모든 사건사고 추모하고 애도하세요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0
다 그 당시 추모하고 애도는 했었지
근데 세월호가 두고두고 가슴아프게 기억에 남는 이유는 그 아이들이 너무 어렸기 때문이야. 내가 그 시절에 어떻게 살았는가를 떠올리면 정말 너무 어린 청춘들을 한꺼번에 잃었다는 생각에 내 가슴이 다 미어져. 나는 자식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예정이지만, 그 부모님들이 느꼈을 상실감을 감히 상상하자면.. 그게 그냥 오래오래 기억에 남더라고. 어른들 말을 잘 따른것 뿐인데 그렇게 되었다는것도 너무 충격이고..
당시 나는 직장인이었고 해외 출장중이었는데 현지 식당에서 밥 먹는 중에 뉴스에도 나올 정도의 사건이었어. 갑자기 본사에서 연락와서 긴급 귀국 준비해라, 프로젝트 홀드다 소리까지 나왔었고. 한국 들어와서 출근하는데 지하철역, 지하철 온갖 구석들이 죄다 평소보다 가라앉은 분위기였던거 생각남..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43
222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92
33 세월호만큼은 내가 뉴스 들을 당시 상황을 너무 정확히 기억함 전국민 ptsd지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1
내가 더 마음에 남는 사건에 추모하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내 시간 써서 추모하는 마음에 지들 허락까지 받아야 됨? 자아 개비대하노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64
22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2
어째 "선생님 쟤도 떠들었는데 왜 저만 뭐라하세요", "올 사람이 안 왔네" 하면 "그럼 저는 오면 안되는 사람이라는 뜻인가요?" 하는 초딩 수준에서 정신머리가 1도 발전을 안했네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2
천안함 무안공항참사 꺼내는 것들 하는 말 보면 하나같이 "~는 왜 조용함? 추모안함?" 이러는데 지들이 그 사건들도 세월호만큼 대대적으로 추모플 만들 낌새도 노력도 전혀 없는 거 보면 생각 뻔하지ㅋㅋ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32
그니까.. 저렇게 댓 달 시간에 본인이 나서서 분위기 주도하면 사람들도 관심 가지고 추모하는데 갈라치기를 꼬옥 함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7
아 ㄹㅇ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59
ㄹㅇ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11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3
세월호 추모하는 거에 유난이니 염병 떠는 애들 중에 정상 못봄ㅇㅇ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3
세월호 사건에 적대시 하는 것 자체가ㅋㅋㅋㅋㅋㅋㅋ똘추 같아용 여기서 언급하는 사건들 니들이 추모하면 되는데 왜 이건 안해? 왜 이건 안해? 니가 하면 되는데 왜ㅋㅋㅋㅋㅋㅋㅋ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4
세월호는 나보다 어린친구가 많앗어서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5
추모에 유난 이러네 세월호사고에만 천안함얘기하면서 천안함은 왜 추모안하냐고 그러는데 그 사람들은 정말 천안함 추모를 해달라는게 아닌거같음 그냥 세월호 추모하는게 맘에 안드는거지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8
아니 그럼 세월호 추모하는 사람들이 모든 사건 추모하고 다녀야 하나 지가 천안함 대대적으로 추모하고 살면 되잖아 추모하는 사람들 아니꼽게 볼 이유가 뭐임?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9
각자가 느끼는 사건무게의 경중이 다른건 당연한거 아닌가? 세월호당시에 97년생들이면 세월호사건이 더 크고, 천안함 당시에 군인이었거나 군인가족이었으면 천안함사건이 더 클수 있는거고 어느쪽을 추모하든 자유아닌가? 오히려 내가보기엔 세월호 추모글에만 천안함은? 이런댓글 달리고 천안함 추모글엔 세월호는? 이런댓글 안달려서 천안함 추모왜 안하냐는 글에 선입견있음 의도가 보여서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30
아오 유치하다 진짜.. 얼마전에 택시운전사 유튜브 댓글보는데 거기서도 왜 서울에서 죽은 사람 얘기는 영화로 안만드나요 이러고 있더라 뭐 선생님한테 이르는거야 뭐야 저런걸 소신발언이라 하는게 참 유치해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31
세월호때만 그러지말고 연평해전,천안함,무안공항 등 참사 일어난 날 본인이 직접 글도 쓰고 애도를 하세요.. 그래야 더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겟지
특히 국가를 지키다 순국한 많은 사람들 위해서 기리는 것도 중요하고 그것도 국가,국방부가 나서야하는것도 맞아 그렇다면 그 날짜에 나서서 얘길해야 사람들이 납득하고 한번 더 추모를 하지

왜 세월호의 날짜를 생생하게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겟어 수학여행을 가던 너무 어린애들이 한번에 죽엇고, 구할수잇던게 그 사고 낫을때도 보엿잖아.... 손 놓고 위에 지시 기다리느라 골든타임 지난것도 보엿고, 2000년대 들어서서는 이런일 없을거라 생각햇는데 배가 침몰하는걸 실시간으로 봣잖아 그러니까 그 충격이 연령대 상관없이 크게 박힌거고

군인들은 훈련시에 연평해전,천안함 추모날에 기리고 교육하고 하겟지
그런것처럼 학교에서는 세월호를 추모하는게 맞는거고 학교가 안하면 누가 해줄건데
뭔 추모를 이성적으로만 하려고해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33
도대체 뭐가 문제임?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34
1. 세월호 추모 정상
2. 천안함 추모 정상
3. 왜 세월호 추모 하면서 천안함 추모 안하냐 비정상.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48
22222222222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53
333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84
4444444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26
55
12일 전
대표 사진
익인35
저런글쓰는사람 특징: 천안함 추모 안함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36
초딩적 사고 언제 졸업할래 이거 아닌데! 그럼 이건? 저건?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어린애가 그러면 귀엽기나하지 대체 다 커가지고 왜 이런 화법 사용하는거야 한심하게 글 쓴 사람이 가서 작게라도 추모 행사 열어 그럼 되겠네 왜 남들이 슬프다는데 이래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37
나는 다 슬프고 다 추모함.
세월호에 더 마음이 쓰이는건 일상생활에서 일어난 일이라 그게 내 일이 될 수도 있었다는 점. 아직 성인이 되지도 못한 어린 학생들이 많았다는 것 그런 점이 더 마음이 쓰여
누구나 배를 타고 누구나 비행기를 탈 수있는데 그걸 이용하면서 내 몫숨을 잃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니까
군인을 아저씨라 부르던 나이에서 이제는 나보다 한참 어린애들 이라 부를 수 있는 나이가 된 지금에서는 그냥 희생당한 젊은이들이 안타까움.
그냥 다슬프고 안타까운일이지 그것에 경중이 있다고 보지는 않음
근데 꼭 저렇게 발언 하는 놈들 치고 천안함을 진정으로 추모하는 놈들을 못봤음 그냥 세월호 추모하는 사람을 어떻게든 까고 싶어서 방패막이로 세우고 칼찌르는 놈들만 봄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38
아무래도 죽은 사람이 더 많고 그만큼 유족도 많으니까... 그리고 세월호는 아직까지 못 밝힌 이야기들이 있으니 계속 회자될 수밖에 없음... 그게 차이라면 차이지 대전 현충원 가면 천안함 영상도 볼 수 있고 추모도 할 수 있음 저런 의문 가지는 사람 중에 현충원이라도 가 보긴 했는지 난 그게 의문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39
본인이 추모 플로우 만들면 되는 거 아님? 왜 다른 사건 끌어와서 내려치기 갈라치기 하는 거지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40
세월호는 나랑 동갑이었어서ㅇㅇ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41
불만인 애들이 나서서 추모하면됨 지들도 안하면서 누구한테 맡겨둠?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42
사람은 모든 사건에 같은 충격을 받는 존재가 아님... 사람마다 영향을 받고, 충격을 받는 포인트가 다 다름, 세월호만 추모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건보다도 세월호에 강렬한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세월호만 생각나고 추모하는 걸 수 있어 물론 그걸 정치적으로 엮는 건 아주 잘못된 행위지만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44
세월호는 어디 미친것들이 조롱을 함 근데 천안함 조롱하는건 본 적이 없음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45
개인적으로 세월호 추모가 이렇게 오래 지속되는건 그 당시 파급력이 컸어서 그렇다고 생각함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45
죽음에 경중이 없다는걸 먼저 언급하고 덧붙이자면
천안함 무안공항이랑 세월호의 다른점은 그 과정이 어떻게 알려졌느냐라고 생각함
천안함은 사건이 일어난 후 인터넷 tv를 통해서 전달됐고
무안공항 또한 사건이 발생하고나서 즉시 전달됐음
근데 세월호는 막 스마트폰 사용이 너무 당연해졌을 시기+참사 과정이 세세하게 매체에 드러났고 앞선 스마트폰 사용의 대중화+완전 침몰 전에 사망자들과의 연락 등을 대중들이 볼 수 있었던 것이 합쳐져서 더 파급력이 컸었다고 생각함 거기에 애들 나이도 어렸고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46
최근에 인스타 보다가 무안항공 유가족들이 아직까지도 발벗고 나서서 가족들 유골을 찾고 있는거에 놀라긴함 심지어 유골이 계속 나와..세월호때 다 가라앉은 배까지 엄청나게 길게 수색했으면서 왜 무안항공은 나몰라라인지 모르겠음 의문이네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47
세월호추모 = 정상
천안함추모 = 정상
세월호는 추모하는데 왜 천안함은 추모 안하세요 = ?
천안함은 추모하는데 왜 세월호는 추모 안하세요 = ?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49
벌레들이 혀가 기노
세월호 정치적으로 악용되어 싫다 하면서
지들이 저렇게 천안함 피격으로 희생당하신 분들 예의가 아니게
음침하게 써먹네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8
222 사망을 정치로 엮는건 4월16일에만 천안함 얘기 꺼내는 놈들임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50
본인들이 추모하시면 됨 인재는 지금도 전국 전세계에서 벌어지지만 그거 전부 안 챙기잖아 본인들이 마음 가는 곳으로 추모하면 될 일이고 추모 안 하는 사람들에게 왜 안 하느냐 할 필요 없음 반대로 추모하는 사람들에게 왜 하냐고 할 필요도 없고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51
다 추모해
참..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52
왜 저럴까 진짜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54
모든 사건을 추모할 수는 없잖아..근데 정치인들은 역겨워 천안함 음모론 얘기하고, 무안공항은 입 닫으면서 세월호만 추모하는 정치인들 그게 진짜 추모일까?
특히 세월호 정치적으로 이용했던 문재인 세월호 기념식 대통령되고 한번도 안 갔다더라 사람 아니야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55
학생들이 너무 많이... 죽어서 더 신경쓰이는듯... 그리고 그 사건을 실시간으로 봤던 사람이면 그 충격이 더 심했을것 같은데... 너무 얘는, 쟤는? 이렇게 안했으면 좋겠음.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56
성수대교 참사는
삼풍백화점 참사는
난 왜 자꾸 천안함 만 들고 이러는지 의문인네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57
걍 그 당시 나에게 더 와닿고 슬픈 사건에 공감하고 추모하는거지 이걸 갖고 넌 왜 이건 추모안함? 이러면 뭐 어캄... 이유없는 죽음 없고 안 슬픈 죽음은 없다지만 사람마다 더 와닿는 죽음이 있을 수 있지 천안함은 그 당시 군인이었던 혹은 군대에 있었거나 다녀온 사람이 더 공감한거고 세월호는 그 당시 학생이거나 그 또래를 자녀를 둔 부모들이 공감한거지 걍 이거는? 이거는? 하면 한도 끝도 없음 걍 내 마음이 그렇다는데 어쩔거야...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57
이거에 완전히 1:1로 비교할 순 없지만 학교 동기랑 추억도 없고 친하지도 않아 그 친구의 죽음에 그리 슬퍼하지 않는 사람보고 너 왜 안슬퍼해? 하는걸 보는 기분임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고 사정이 다르고 그에따라 이거엔 이만큼 슬퍼할수도 저거엔 좀 덜 슬퍼할 수도 있는건데 왤케 이해를 못하고 추모를 강요하는거임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58
22 진짜 다 받음 다른 참사도 많은데 왜 크게 추모하냐고 물을게 아니라 그만큼 그 사건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거고 그만큼 관심을 받는거임 내 눈앞에서 자동차에 치여서 생명에 지장없이 다리 부러진 사람 본 건 트라우마 남아도 어디선가 모르는 사람이 교통사고 당해서 즉사했다더라 이런 얘기 들은건 기억에 안 남잖음 근데 다리 부러진 사고가 즉사사고보다 더 큰일이라서 나한테 더 충격적으로 다가오는건 아니지... 사람의 기억과 마음이라는게 단순한 수치나 사실관계만으로 정해지진 않음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61
33333 추모 행위를 뭐 엄청난 정치적 행위라고 생각하는 건지.... 꼭 그런 게 아니어도 그냥 마음이 가서 추모할 수 있다는 걸 왜 이해 못하지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49
444
인정 저따위 잣대면 뭐 추모 아무것도 못함.
고조선 시대부터 참사 있었던 거 다 따져가며 추모하냐고
진짜 저런 박살한 애들한테 어떻게 설명해줄지 감도 안 와서 갑갑함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68
55 저렇게 따지자면 끝도없음
365일 추모하면서 살아야됨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4
66 비슷한 나이또래라 더 마음이 아팠어
12일 전
 
대표 사진
익인62
세월호는 내 또래 애들이 수학여행 다녀오다가 배 기울어지면서 천천히 가라앉아서 보이지 않게 되는 그 모습까지 다 중계로 봤으니까 나한테 더 와닿게 느껴지고 계속 생각이 나서 추모하고 싶음 내 경우에는 비슷하게는 이태원 참사도 또래들이 당한 일이고 주변에 사고 당할뻔했다가 겨우 빠져나온 친구도 있어서 다른 재난보다 더 가깝게 느껴지고 할로윈 날짜 될때마다 생각나고 추모하는 마음이 들음
근데 그러면 안돼? 왜 모든 재난 모든 재해를 전부 동등하게 추모해야 해? 본인이 다른 재난이나 사고가 더 특별히 와닿으면 그 일에 대해서 본인이 깊게 추모하고 기억하고 다른 사람들한테 같이 기억해 달라고 그 재난에 대한 얘기를 해... 남들한테 왜 이건 안해줘? 왜 그것만 그래? 하고 초등학생처럼 생떼 부리지 말고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63
모든 참사가 안타깝지만,
나라를 지키다 순국하신 분들에 대한 추모는 선택이 아니라 당연한 건데 개인의 자유가 되어버린다니..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66
나도 옛날부터 이부분이 의아했음

천안함, 세월호 모두 학창 시절에 일어났지만 세월호는 고등학교 졸업 후 근무하는 직장(분야)에서도 신경을 써야 했고 대중 눈치본다고 프로젝트 일정에 문제가 생긴 적도 있었음

이미 일어난지 10년이 넘은 사건에 언제까지 슬퍼하고 눈치를 봐야하는지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67
모든 참사가 다 안타까운거지 뭔 세월호 같은 경우는 나랑 동갑이라서 더 뇌리에 박혀서 못 잊는 거 뿐 그뿐임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67
그리고 세월호 같은 경우는 친구들이 실시간으로 가라앉는 영상을 직접 올려서 파급력이 더 클 수 밖에 없었음
그 당시 고등학생들 수학여행 시즌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미디어 퍼져나가는 속도는 어린 친구들이 더 밝고
아침엔 금방 구조 되겠거니 하고 지나갔지만 실시간 중계로 온 국민이 최소 3일 동안 지켜봤으니.. 파급력이 클 수 밖에 없지
참사마다 저울질 하는 애들보면 뇌가 없나 싶다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69
이런식으로 나눠서 뭐함? 추모할 사람들은 하고 안할 사람은 지나가면 됨 우리나라에 참사가 한두개 있는 것도 아니고...그때 그때 기억하는 사람들이 추모하면 그게 의미 있는거지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71
니가 하면 되잖아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72
22 너가 하면 되잖아 ㅋㅋㅋ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73
모든 사건이 다 마음 아프긴하지만... 세월호는 아직 어린 학생들이니까 유독 더 마음에 남은것 같음.....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74
자꾸 세월호랑 비교하면서 징징거리지말고 본인이 나서서 추모하고 사람들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게 커뮤에 좋은글도 쓰고 릴스도 만들고 하면됨 세월호는 그러고 있으니까 사람들이 안잊는거임
그리고 세월호 희생자들 대부분이 어린 학생들이어서 우리나이대들은 친구 같아서 슬펐고 부모님 세대들은 자식 같아서 슬퍼서 더 못잊는것도 있음 아마 본인들이 천안함을 계속 언급하는 것도 그런 부분에서 동질감이 느껴지고 더 와닿아서 그런거겠지
그럼 사람들한테 왜 뭐는 추모하는데 이건 안하냐 할 게 아니라 추모하는 글을 적극적으로 쓰면됨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76
나 초딩 땐데 사람들 죽어가는 거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니까 그 자체로 ptsd 남앗지 그래서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노란리본 시작된 거고 잊지 않음으로써 재난 상황에서 선장 같은 책임자의 무책임함에 무방비하게 당하지 않을 수 있게 된 거라 생각함 이제 사람들 각자도생하잖아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77
세월호는 아직도 기억남...... 서울로 현장학습 가는 날인데 또래여서 선생님들이랑 애들 다 종일 핸드폰으로 관련 뉴스 챙겨보고 자유시간에도 애들이랑 몇 명 구출했대 어쨌대 이런 얘기만 하고 그랬는데 그래서인지 더 가깝게 느껴지는 것 같음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78
갑자기 그거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ㅋ 민주당이었나 어떤 국회의원이 추모 목적으로 4시16분마다 알람 맞췄다고 하던데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79
세월호는 또래아이들 사고라서 유난히 더 기억남는데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80
찢과 민주당이 정치적으로 이용하니 그렇지 뭐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49
딱 저 블라 벌레가 저 글을 써서 이끌어내려던 반응을 해주네 ㅋㅋㅋㅋㅋ 굿굿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80
이게 사실이구만 왜 난리임? 긁혔나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49
그저 할 수 있는 말은
긁혔나 뿐 굿굿

12일 전
대표 사진
익인81
동의함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82
다 슬프고 안타까움.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83
다 슬프고 안타까움. 개인적으로는 동갑인 아이들이었어서 마음에 오래 남아있음. 내 일상은 당연한게 아니니까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85
난 추모를 따로 하진 않지만
저런 논리면. 모두 추모하지 않을거면 하나도 추모하면 안되는거임?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89
내 말이.. 지능이 낮아보임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86
아..네..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87
정치고 뭐고 관심없는데, 저런 말 하는 사람들 진짜 천안함 사건이 안타까워서 추모하자는 말 맞음? 정치적인 발언이라는게 느껴짐 진짜 추모하고 싶은 마음이 안보임. 이런 사건 추모에 니네들 정치 어쩌고 좀 적당히 엮으세요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88
미성년자 단체로 사망한 사건이 또 있었음? 왤케 세월호 추모에만 극대노 하면서 추모 맡겨둔 사람이 많은거지 본인이 다른곳 관심가지고 추모하면 됨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90
입꾹닫은건 어디서 확인한거지?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91
에? 그럼 본인이 추모하면 되잖아 평소엔 관심도 없을 것 같은것들이 꼭 저런식으로 끌어와서 저렇게 말하더라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93
천안함무새 특) 막상 천안함 추모일에는 언급도 안하고 세월호 추모일에만 찾음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94
세월호 때 수학여행 간 세대 입장에서는 둘 다 추모하는 중. 저거는 진보계열들 겨냥한거 같은데, 국힘이나 민주당 둘 다 싫어하는 입장에서는 세월호가 광우병 사태처럼 정치적으로 이용되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기는 함... 그 쪽 계열들 천안함 사태 때는 북한이 한 거를 강하게 부정하는 거랑 대비되어서 더 그런 듯...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95
니가 해 니가. 니가 더 열심히 해 다른사람들도 같이 하고싶도록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96
끌어다 붙이면 세상만사 다 그렇지 뭐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97
이것또한 정치와 연관이 있어서 항상 불타는듯 민주당측이 세월호를 이용해먹은 건 확실하니까 근데 이상한 것 투성이인 무안항공에 대해서는 끝까지 묵인함 보니까 조사,현장정리도 아직까지 안되는중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80
22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98
자기맘이지 뭔..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99
갈라치기 안하고는 못살지 징그럽다 이젠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1
애들이 죽은 거라 더 그런 거 아닐까?
고등학생들이 죽은 거니까..
당시 또래였어서 기억나는데 무안공항사건 천안함사건보다 대중에게 더 충격이었던 거 같음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2
같은 교회 다니던 언니 오빠들이었어서 아직도 추모해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3
갠적으론 세월호 전후로 나라 분위기가 상당히 바뀐 느낌이라 더 그런거같기도해 좌우 안 가리고 뭔가 그 전과 후가 다르다고 느껴 지금도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5
할말많지만 안한다걍 어차피 댓글까지 캡쳐해서 어디에 또 퍼트리겠지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12
다 추모함 ㅇㅇ 무안공항 둔덕은 진짜 밝혀져야함..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113
사람인지라 본인 일수도 있었던 사건에 좀 더 이입하는거 같기도함. 사건이 수습되는 과정 자체를 너무 적나라하게 꽤 긴 기간을 보기도 했고. 어떤 참사든 추모 하는 마음을 생각해야지, 이건하고 저건 왜 안해. 하는건 정말 답이 없다고 봄... 기억해줬으면 한다면서도 희생을 혐오에 이용한다는 느낌만 들어. 그리고 결국은 그렇게 이어지잖음.
1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14
세월호는 추모보단 다른게 목적들이엇으니까 ㅋㅋ
1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15
세월호 때 학생들이 보내려던 문자내용, 촬영했던 동영상이 너무 슬퍼서 더 기억남
1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16
나랑 동년배라 그냥 더 와닿았을 뿐임...추모는 따로 안하고 있지만 가끔 살아있었으면 나처럼 살고 있었겠지 그런 측은한 마음은 들어
1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17
나도 이해 안가 추모만 하지 말고 규정을 바꿔야지 세월호 전에도 서해훼리호 사건으로 290명 죽었었는데 바뀌지않고 세월호 또 터진거잖아 아마 20년뒤 또 같은일 일어날걸?
1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18
세월호는 아직도 의문이 풀리지 않은 느낌이야.. 어린 아이들이 너무 고통스럽게 떠난 것 같아서 더 신경쓰임
1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20
기본적으로 다른 사건사고들도 추모하는데
세월호는 내가 안산인이라서 더 마음이 가기때문임
내 주변지인들의 언니나 오빠들에게 일어난 사고였기때문에... 각자 더 마음이 쓰이고 안타깝게 생각하는 사고들이 았을거라 생각함 근데 내가 안산인인걸 어콰라고....

1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21
그냥 당시에 얼마나 큰 충격을 줬는지의 차이인것 같음...
천안함 진짜 너무 가슴아픈 사건인데 당시에는 지금처럼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되지 않았고 이렇게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사건을 접할 수 없었음
무안참사 이태원참사 다 너무나도 마음아픈 참사들인데 세월호처럼 시신수습에만 몇날며칠이 걸리지는 않았음
근데 세월호는 모두가 실시간으로 상황중계를 계속 보면서 실종자수가 점점 줄어들고 사망자수가 점점 늘어나는걸 하나하나 다 보고있었음 심지어 그걸 몇날 며칠동안 계속...
뱃속에서 아이들이 공포에 떨면서 찍었던 영상들이 sns에 하나둘씩 퍼지기 시작하고, 실종자들 중 몇몇은 아직도 살아있을 수도 있다는 작은 희망을 갖기도 함
진짜 슬프게도 더 오랫동안 계속해서 해당 사건에 노출되어있었기 때문에 유독 세월호가 많은 사람들에게 더 충격적이고 더 머릿속에 오래 남는것같음
나는 아침에 전원구조라는 기사를 보고 아무생각없이 뉴스창을 닫았다가 다시 열어보니 실종자수 수백명으로 바껴있는걸 봤을때의 그 충격이 잊혀지지 않음

1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22
왜이렇게 비교를 하는지 모르겠네 피곤하다 진짜
1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23
우리 또래엔 세월호만한 임팩트가 없었음
희생자들이랑 나이도 비슷하고 학교에서 다같이 사고 현장을 지켜봤고 심지어 그 여파로 당장 내 수학여행이 취소됐었음
큰 사건들은 많았지만 이렇게까지 체감된 사건은 세월호가 제일이었음 그래서 더 마음이 가는 게 그렇게 이상한가?

1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24
언급된 모든 비극은 다 추모할 일이지
그치만 세월호는 내 또래의 일이었고 우리 부모님에겐 자식과 같은 나이의 아이들에게 벌어진 일이었음 그리고 우리 조부모님에겐 손자와 같은 나이의 아이들에게 벌어진 일이었고
이렇게 내 주위에선 세월호는 더 아프고 더 기억에 깊이 박힐 수 밖에 없는, 어쩌면 트라우마로 각자에게 남아있는 사건이라 그 날짜만 돌아와도 그 날의 공기까지 생생한 것 뿐이야
어떤 비극이든 개인마다 슬픔의 크기가 당연히 다른데 이건 왜 추모 안하냐고 따지는게 말이나 되냐 진짜...할 말이 없다
국민 전체에게 당연한 비극의 경중을 따지고 슬픔의 정도를 정해보자고 하는 인간들은 정말 소시오패스냐고 되묻고 싶다

1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25
천안함 추모 하시면 됩니다...하세요 누가 하지 말라고 막음...? 그럼 이 참에 뜻맞는 사람끼리 모여서 추모규모가 커지겠지 이걸 왜 비교하지
1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27

1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28
난 둘 다 해서 ㅇㅅㅇ
1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2
천안함 피격사건 100326 세월호 침몰사건 140416
1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4
근데 정치로 이용할 수 있는 사항 맞지 않음?
그래서 반대 진영에서 천안함 계속 들먹이는거잖아

1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5
둘 다 당연히 추모해야 하는 것 맞고 정치적으로 한쪽만 조명받는 것도 맞음
1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6
피해를 충분히 줄일 수 있었던 사고였는데, 그에 대한 대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희생자가 크게 늘어났고, 희생자들 대부분이 아직 인생을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한 18살 학생들이었다는 점에서 세월호는 사람들에게 더 큰 충격으로 남은 것 같아요. ‘아이들을 살릴 수 있었는데 못 살렸다’는 감정이 대중에게 더 크게 남은 거겠죠

제가 알기론 그 학교 교감 선생님은 자살하셨던 걸로 아는데
그 당시의 상황이 사람을 무너뜨릴 정도로 참혹했다는 거겠죠

저도 그 당시에 중학교 1학년이었는데 그 공기가 생생하니까요

1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6
천안암이든 세월호든 둘 다 그 자체로 안타까운 일인데
왜 굳이 엮어서 비교하는지 모르겠어요

사람 감정은 기계처럼 완전히 공평하게 나뉘는 구조가 아니에요. 똑같은 비극이어도 사람마다 더 와닿는 사건이 있고, 그래서 어떤 사건에 더 마음이 아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그분들이 다른 사건을 덜 중요하게 여긴다는 뜻은 아니라는 겁니다. 근데 문제는 그걸 가지고 “왜 이건 더 슬퍼하고 이건 덜 슬퍼하냐” 이렇게 따지는 순간 감정을 평가하고 재단하는 이상한 논리가 된다는 거죠

전 사람들이 이런 안타까운 사건들을 누군가를 공격하거나 시비 걸기 위한 도구로 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2일 전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회사에 생겼으면 하는 복지10
04.17 19:23 l 조회 8144 l 추천 1
와 그릭요거트 17종에서 2종만 합격함;4
04.17 19:12 l 조회 2070
다이소 문구 신상 프룻 시리즈.jpg8
04.17 19:10 l 조회 17583
샤넬 하우스앰버서더들과 캠페인 찍은 지드래곤17
04.17 19:07 l 조회 2336 l 추천 8
사이버트럭 평탱항 실황1
04.17 19:05 l 조회 4500
경련에 떠는데 "오버하네"…학생이 담임 밀쳐 '뇌진탕'6
04.17 19:02 l 조회 9334
공승연이 21세기 대군부인을 선택한 이유24
04.17 19:00 l 조회 16483 l 추천 2
[영상] 풀숲에 파묻혀 곤히 자던 '늑구', 드론 소리에 '화들짝'21
04.17 18:58 l 조회 24233
티아라 왜 이러니를 작사한 의외의 여가수13
04.17 18:56 l 조회 25595 l 추천 2
아이유 변우석 영원히 멀어질 뻔했다가 오해 풀린 촬영 초반 썰.jpg13
04.17 18:37 l 조회 15508 l 추천 6
트위터 난리난 트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1
04.17 18:37 l 조회 4323
스벅이랑 맛 똑같다는 컴포즈 신메뉴36
04.17 18:31 l 조회 27458 l 추천 4
다이소에 새로 나온 밈 키링 4종.............jpg15
04.17 18:29 l 조회 24200 l 추천 10
💥잘생기고 키 커서 결정사에서 감점 받은 남자.jpg8
04.17 18:22 l 조회 5034
전부 거짓떴다는 신기루 연애썰.jpg4
04.17 18:09 l 조회 22606 l 추천 2
확실히 미술학원 다닌 보람이 있는 카리나
04.17 18:09 l 조회 4078
엄마 생각하며 고음 뽑아내는 효자명창 일본프듀 연습생 (a.k.a 일본판 김재환)3
04.17 18:09 l 조회 554 l 추천 2
"꽈배기 모양에 단짠의 조화"…농심, '빵부장 솔티꽈배기' 출시3
04.17 18:01 l 조회 7962
ㄷㄱㄷ
04.17 17:59 l 조회 65
자수성가한 남자 vs 금수저 집안 남자..jpg
04.17 17:59 l 조회 1214


처음이전16116216316416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