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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337

시설·장비만으론 부족…‘최종 치료 역량’ 본다
보조금·수가 차등…미달 땐 지정 취소
권역응급의료센터 44곳→60곳 확대

응급실 뺑뺑이 끊는다…최종 치료 못 하면 응급센터 퇴출 | 인스티즈

구급차들이 응급실앞에 도착해 있다.

중증 응급환자를 끝까지 치료할 역량이 없는 병원은 앞으로 응급의료기관 지위를 유지하거나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정부가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평가에서 응급실 내원 이후 실제 수술과 처치까지 이어지는 ‘최종 진료 역량’을 핵심 평가 지표로 반영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15일 2026~2029년 응급의료 현장을 책임질 기관을 선정하는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계획’을 발표했다. 대상은 모든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응급실 자체 인프라뿐 아니라 중증 응급환자의 최종 진료를 담당하는 ‘배후 진료 기능’을 평가 지표로 명문화한 점이다. 배후 전문의가 없다는 이유로 환자 수용을 거부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의 고리를 끊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가 심장쇼크, 뇌·복부 응급수술 등 중증 응급질환에 대해 24시간 대응할 수 있는 수술·시술 역량을 갖췄는지를 중점 평가한다. 최근 3년간의 중증 응급환자 수용 실적과 해당 진료가 가능한 전속 전문의 확보 여부도 함께 따진다.

평가 결과에 따라 향후 3년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될 병원이 선정되며 기관당 3000만 원에서 최대 6억 원의 보조금과 응급의료수가가 차등 지급된다. 기준 미달 시 지정을 취소하거나 최하위 등급을 부여해 재정적 압박을 가하는 ‘채찍’도 병행한다.

중증응급환자 대응 인프라도 확대한다. 현재 44곳인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최대 60곳 수준까지 늘릴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필수의료 인력 부족 상황에서 의료기관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반면 ‘간판만 응급센터’인 기관을 걸러내고 실질적인 치료 역량 중심으로 체계를 재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적지 않다.

조승연 영월의료원 외과 과장은 “응급실 뺑뺑이가 반복된 것은 외형적 기준에만 치중했을 뿐, 정작 환자를 살릴 ‘최종 진료 과목’과의 연계는 소홀했기 때문”이라며 “어떤 중증 질환을 어디까지 책임질 수 있느냐를 기준으로 의료기관의 역할을 재정립해야 응급의료 체계가 정상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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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자꾸 왜 의료진 부담만 커지는거같지.. 인력부족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지...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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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모라는거야 그래서 의사 늘리려니까 지들이 국민 버리고 진료안한다고 시위해놓고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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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무대뽀 시위가 잘못된 건 맞는데 증원한다고 능사는 아니긴 함 늘려봤자 피부과 성형외과만 개많아지겠지 기피과 인력 부족은 똑같을 거임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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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그 군인들 사관학교 의무복무마냥, 인원 늘리는대신 기피과로 의무 몇년 가게하면되는데 뭐가 똑같아ㅋㅋㅋㅋㅋㅋ 여태 공보의 뭐로 돌렸냐고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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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증원을 그런식으로 하는데 어느 직업군이 흔쾌히 그러라고 함 어이없네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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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의료진 부담을 키우는게 아니라 저렇게라도 규제화 해야지 국민들한테 피해가 안가는거야 의사라도 돼?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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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어떻게 저게 의료진 부담을 키우는게 아님 ? 국민들한테 진짜 피해 안주려면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야지 수가랑 의료 소송 문제는 나몰라라 하면서 사람부터 쥐어짜려는게 보이는데 안그래도 사명감으로 버티는 바이탈 의사들 다 그만둔다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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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인력부족 해결하려니까 시위하면서 파업한 거 잖아....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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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내말이ㅋㅋㅋㅋ많이 뽑아 주겠다니까 시위하고 난리도 아니셨으면서 뭔 부담ㅋㅋㅋㅋ그때도 저기서 일하신분들은 너무 대단하시지만 앞으로 저기 올 의대생들은 뭐 감당해야지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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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 인력 부족 해결하려니 시위하셨잖음... suck열이를 옹호할 생각은 없는데 시위하신 의료진도 뭐 딱히... 그 와중에도 묵묵히 자리 지키신 분들은 존경하지만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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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묵묵하게 버틴 사람들만 힘들어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아님말고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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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ㄷㄷㄷㄷ 이 정도면 아예 사람들 응급실 못 가게 응급실 씨를 말리려는 건가보네ㅋㅋㅋㅋㅋㅋㅋ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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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이러다가 나중에 응급실 폐쇄 금지법 나올 듯
병원 법인이나 이사진은 응급실이 만년 적자라서 좋아할지도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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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바이탈이나 힘든 과 가는 것도 의사는 바이탈이지 이런 애들이 의사 최저 월급이 유지되야 가는 건데
의사 수 늘려서 월급 내려가고 바이탈하면 고생만 하고 소송만 당하고 누가 바이탈하겠어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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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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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수가랑 의료소송리스크완화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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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오히려 좋아 응급실 뺑뺑이 차단 하기 위해서
일단 ‘행정적‘으로라도 시행하는 거니까
하지만 일단 해보면 ‘실무적(의료인 측면)‘ 문제나
결과적으로 다시 환자에게 문제가 발생하겠지만
일단 시도라도 한다는 점에서 만점을 주고 싶음.

의료파업이전에도 응급실 뺑뺑이는 있어왔음
촌은 그래 없다고 치더라도
광역시나 특별시 정도의 권역응급실이면
그역할을 해야한다봄.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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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의사돼도 성형외과, 안과, 피부과가서 정작 위급할때 필요한 의사가 없어서 그런거아니야??
응급의학과가도 콜오면 바로 뛰어나가는데 성형외과랑 피부과가 더 잘벌잖아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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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필수의료과가는 학생들을 지원할 생각을 해야지 무작정 사람충당해라 안그러면 돈 못준다는게 좀...
수요는 점차 많아질텐데 공급이 없잖아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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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오히려 좋은 거지 응급실이 환자 안 받고 돌려보내면 어떡함 그럼 환자는 길바닥에서 죽으라는 거? 솔직히 증원 2000명 성공 못 시킨 게 제일 아쉬움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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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근데 가장 시급한 건 기피 과의 수가를 늘리고 의료소송에서 불필요항 소송들 (cpr해서 살렸더니 갈비뼈 부러졌다고 소송하는 등) 막을 수 있게 개정하는 게 아닐까 싶음
체력적으로도 힘든데 아무리 열심히 해도 피 안 보고 편한 과보다 돈도 못 벌고 그러면 나 같아도 현타올 듯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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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내가 아는 응급실 의사 월급이 3000만원이 넘든데.. 대학병원 의사 월급 보면 적지 않음. 그런데 필수과 의사 월급을 개업 성형외과 피부과 의사만큼 줄 수는 없잖아. 상대적으로 비교가 안되도록 성형외과 피부과를 돈 못벌게 할 수도 없고. 성형외과 피부과 보다 필수가가 돈이 되야 저기로 의사들이 많이 갈텐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답이 안니옴.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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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어디가 3000을 넘게 벌어? er 빅5 중 하나 부교수가 천 좀 넘게 받던데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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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수원 종병, 빅5 부교수가 1000 밖에 안된다고?? 일주일에 4일 출근하는 페이닥터도 1000넘던디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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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이런 댓글들 볼때마다 걍 웃긴게 그러면 간호사들 일 힘들어서 맨날 오버타임하고 그런거는 간호사가 부족해서 그런거임? 회사원 과로사는 회사원이 부족해서 그런거고? 1인당 담당 환자수가 많이서 그런거고 업무가 과중해서 그런거잖어 응급인력이 부족하면 병원에서 더 인원을 뽑게해야지 의사를 늘리면 됨?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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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222222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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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응급실 다 없어지게 생겼네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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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ㄹㅇ 응급실 다 없어지겠네 필수과 의사들이 어떻게 전부 24시간 지키고 있음...? 안그래도 필수과 지망하는 학생도 계속 줄어드는데 그러면 기존에 자리 지키고 있던 의사들만 갈려나가고 못버티면 바로 응급실 폐쇄되겠네ㅋㅋ...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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