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 가동 지역으로 ‘평안북도 구성시’를 지목한 뒤 미국으로부터 하루 50~100장 가량의 대북 정보 공유가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통일부는 18일에도 입장을 내어 “구성에서의 우라늄 농축 가능성은 이미 ‘2016년 미국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 보고서 발표 이후 최근까지 여러 연구기관 및 주요 언론이 보도한 바 있다”고 했다. 이 보고서는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이 영변 외에도 존재할 가능성을 제기하며, “초기 원심분리기 연구개발 시설은 영변 핵시설에서 서쪽으로 약 45㎞ 떨어진 방현 공군기지 인근 부지에 위치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방현 공군기지는 구성시의 인근으로, 그동안 공식적으로 우라늄 농축시설 가동이 확인된 적은 없는 곳이다. 정부 차원에서 공식 확인한 건 지금까지 평안북도 영변과 남포시 강선 두 곳뿐이다.
정부 관계자는 “정 장관이 밝힌 정보는 아주 민감하고 큰 것”이라며 “정 장관의 설명이 받아들여졌으면 정보가 제한됐겠느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교적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01379
미국이 너만 알고 있으라고 알려준 정보를 공개해버림 ㅋㅋㅋ
정동영은 종북 수준의 정치인이고 이재명은 정동영 팬클럽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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