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끔 사는건 너무 힘들다는 생각을 하거든
생로병사가 있는 한
사람은 나이들면 몸이 아파지고 병들수밖에 없고
부모님의 죽음 가까운 사람과의 이별이 필수잖아
그걸 생각하면 태어나면 기쁜일보다는 슬픈 일이 많은것 같아서
선택권이 있으면 안태어나고 싶었을거 같음
살면서 웃는 날도 꽤 있었지만 본질은 힘들다고 생각해
쩌리에도 선택권이 있다면 안태어나고 싶었을거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던데
애 낳고싶어하고 낳는 사람들은
삶의 본질은 결국 행복이라고 확신하고 낳는거겠지?
아닌가
비출산한다고 다 삶은 결국 고통ㅜㅜ 이런 생각하는거 아닌거 앎
그리고 난 출산주의자라면 삶의 본질은 행복! 이라고 생각해서 아이를 낳았으면 좋겠기도 함
본인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아이도 그렇게 느끼게 될 가능성이 크니까..
누구를 공격하고 싶어서 쓴 글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쓴 글임
+
내 생각은 그냥 우울증이고 너무 염세적이다
커뮤식 사고방식이다 라는 의견이 꽤 있어서
좀 놀라고 반성도 했음
다들 행복하게 살자
그래도 그와는 별개로 의견 나누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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