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4244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146

요즘 "'뼈말라' 될래요”하다가 응급실 가는 사람 많더니…비만약 열풍 뒤 찾아온 위험 | 인스티즈

요즘 “‘뼈말라’ 될래요”하다가 응급실 가는 사람 많더니…비만약 열풍 뒤 찾아온 위험

비만 치료 주사제 위고비와 마운자로 사용이 급증하면서 부작용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급격한 체중 감량 과정에서 급성 췌장염 등 위험 사례가 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의료계

n.news.naver.com



비만 치료 주사제 위고비와 마운자로 사용이 급증하면서 부작용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급격한 체중 감량 과정에서 급성 췌장염 등 위험 사례가 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의료계와 환자 모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처방 폭증…한국인 200만건 넘었다


21일 의료계에 따르면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처방은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마운자로’는 출시 8개월 만에 월 처방 22만8199건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20만 건을 넘어섰다.

이는 출시 첫 달(1만8579건) 대비 1128% 증가한 수치다. 올해 1분기 처방만 58만2945건, 누적 처방은 97만7310건에 달한다.

여기에 위고비까지 포함하면 두 약제의 누적 처방은 200만 건을 넘어섰다. 약값을 30만 원 수준으로 가정하면 마운자로 월 처방 시장 규모만 약 68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의료계에서는 단일 제제 기준 연 매출 최대치가 700억 원대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했을 때 ‘이례적인 성장 속도’라는 평가가 나온다.

처방이 급증하면서 현장에서는 이상 반응 증가도 감지되고 있다.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위고비·마운자로를 맞는 환자들이 병원에 계속 들어온다”는 의료진 글이 확산됐다.

한 현직 간호사는 “급성 췌장염, 신장염, 요로결석 환자가 늘었는데 공통적으로 해당 주사제를 맞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응급실에서는 더 체감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자료에서도 GLP-1 계열 치료제 관련 이상 사례는 지난해 1월 39건에서 12월 219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주요 증상은 구역, 구토, 설사 등 위장관 이상과 주사 부위 통증, 출혈 등이었지만 일부에서는 더 심각한 합병증 가능성도 제기된다.

“급격한 감량이 문제”…췌장염 위험 경고


전문가들은 약 자체보다 ‘급격한 체중 감량’이 더 큰 위험 요인이라고 설명한다.

강북삼성병원에 따르면 주당 1.5㎏ 이상 체중이 빠질 경우 간에서 콜레스테롤 분비가 증가한다.

여기에 식사량 감소와 약물 영향으로 담즙 분비와 담낭 운동이 둔화되면 담석이 생기기 쉬워지고, 이 담석이 췌관을 막으면 급성 췌장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대표 증상은 누웠을 때 심해지는 복부 통증이다. 몸을 웅크리면 통증이 줄어드는 특징을 보이며, 등이나 옆구리로 통증이 퍼지거나 발열·구토가 동반되기도 한다.

문제는 처방 증가가 치료 목적을 넘어 ‘미용 수요’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다.

비만치료제는 원칙적으로 BMI 30 이상 또는 합병증을 동반한 BMI 27 이상 환자에게 처방해야 하지만, 현장에서는 정상 체중 환자에게도 처방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아이돌이나 인플루언서의 극단적인 마른 몸을 따라 ‘뼈말라’ 체형을 만들려는 젊은 층이 늘고 있다. ‘뼈말라’는 뼈 윤곽이 도드라져 보이는 매우 마른 몸을 이상적인 체형으로 보는 표현이다. 하지만 이는 정상 체중에서 한참 벗어난 상태를 미의 기준으로 삼는 왜곡된 체형 중하나로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표 사진
익인1
몇년안에 2,30대에서 담낭이나 췌장이나 빈혈문제로 병원오는 사람들 엄청나게 늘어날것같음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이런 사람들 때문에 보험 심사 빡빡해져서 진짜 필요한 사람들이 귀찮아지고 있음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운동을 하세요..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정작 비만인 사람은 없어서 처방 못받는다고 뉴스나오더라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
ㄹㅇ? 심각하네 진짜 필요한 사람들인데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
아이고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30대부터 게임하기 힘든 이유17
04.27 10:19 l 조회 14739 l 추천 1
AI가 대체할 수 없다고 이야기 하는 직업군5
04.27 10:09 l 조회 11923 l 추천 3
과즙세연 '광고 취소'에 여성단체 "여성 BJ, 음지에 머물러야 하나"15
04.27 10:06 l 조회 6042
현재 난리 난 김남국 재출마 했을 때...jpg
04.27 09:45 l 조회 1873
82메이저, 'Sign' 2차 MV 티저 공개..강렬 군무+中 웨이보 어워드 수상 '겹경사'
04.27 09:43 l 조회 156
현재 스타벅스 파트너들 초비상 걸린 이유.JPG79
04.27 09:20 l 조회 102513
소개팅 다시는 안할거라는 블라남.jpg50
04.27 08:57 l 조회 26682
행복해 보인다는 악뮤 노래 부르는 최유정
04.27 08:51 l 조회 1569
260426 배수지 인스타그램 업데이트2
04.27 08:48 l 조회 2516
'뷰티 유튜버 인씨'가 10개씩 쟁였다는 다이소 레전드 화장품 7762
04.27 08:33 l 조회 109242 l 추천 47
나이키 x 지드래곤 x 대한민국 대표팀 유니폼3
04.27 08:33 l 조회 3994
현재 𝒥ℴ𝓃𝓃𝒶 소름이라는 내향인 자리고르기..JPG243
04.27 08:26 l 조회 112407 l 추천 7
새벽에 미친거같았던 케톡플 21세기 대군부인....jpg10
04.27 08:23 l 조회 9976
콘서트 리허설하는 장원영1
04.27 08:22 l 조회 984 l 추천 2
무한 돌려먹기 가능한 조합 .jpg1
04.27 08:21 l 조회 4645
백숙집 차리려고 닭 키우기 시작한 부부의 최후20
04.27 08:19 l 조회 21114 l 추천 16
암스테르담 유명 빈티지샵에서 13,000원에 파는 것1
04.27 08:09 l 조회 2689
처음 간 미국에서 땀에 쩔 정도로 댄스 트레이닝 받은 아이돌 .gif
04.27 08:05 l 조회 1201
배달거지가 되어보기로한 제작진 ㄷㄷ ㄷㄷ ㄷㄷ ㄷㄷ.mp41
04.27 07:42 l 조회 4867
가수 아니면 선생님 했으면 잘했을 것 같은 이창섭 .jpg
04.27 07:07 l 조회 1249 l 추천 1


처음이전49649749849950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