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폰 두고 사라졌다”…美 핵·우주 과학자 11명 연쇄 실종에 FBI·백악관 수사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2023년 말부터 미국의 핵·항공우주 분야 과학자 11명이 잇따라 사망하거나 실종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공식 조사에 착수했고 FBI도 수사에 나섰다. 21일 미국 포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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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장관은 “핵 안보 과학자 대부분이 에너지부 소속이다. 당연히 조사 중”이라면서도 “아직 충격적인 것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 “단지 우연이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일부는 매우 중요한 인물들이었고 조만간 살펴볼 것”
벌리슨 의원은 “해당 인물들이 그냥 사라졌다. 말 그대로 집에 모든 기기를 두고 사라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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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공과대(칼텍) 천체물리학자 칼 그리마이어는 올해 2월 16일 자택 현관에서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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