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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을 후회한다는 55세 여성
26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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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55세면 아직 안 늦었는데 결혼하면 되잖음 그 나이에 만나는 남자면 시댁 없을수도 있는데
1개월 전
익인2
22 재혼도 널렸는데
1개월 전
익인11
결혼때문이 아니라 저분은 아이때문에 후회하는것같은데 아이생각하면 늦은나이긴함
1개월 전
익인19
뭐가 안늦어 통계적으로 늦었지 ㅠㅠ
1개월 전
익인1
? 통계랑 무슨 상관임 평균수명 80세에 지금이라도 결혼하면 25년은 살겠구만 윗대댓처럼 애 때문에 후회하는거면 신체기능 때문에 늦은 나이가 맞는데 결혼에 뭐 나이제한 있음? 평균 결혼적령기보다 10살 초과하면 혼인신고 금지 이런것도 아닌데 뭔 상관임 55살이든 85살이든 결혼하고 싶을때가 적절할때지
1개월 전
익인3
자존감 좀 올리셔야할듯
1개월 전
익인4
아이 없이 사는 것은 초보자마을에서 계속 플레이하고있는 것과도 같다는 말이 있죠
1개월 전
익인5
인생에 크고작은 이벤트가 없다 이게 제일 큰거같아
1개월 전
익인6
50대가 되면 부가 쌓입니다 이 구절만 보임
1개월 전
익인16
22 두근두근하네
1개월 전
익인7
그래서 취미생활, 운동, 여행 등등 엄청 다양하게 만들어두고는 있음. 근데 외로움은 늘 함께하는 것 같음. 그걸 어떻게 컨트롤하고 수렁으로 빠지지 않을 수 있는 지가 중요한 것 같음. 결혼하고 애 낳는게 내 인생 포기하는 부분이 크다는 것도 일견 이유가 되지만, 내가 사람한테 덜 치이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 커서 안하고 싶음.
1개월 전
익인8
남친을 만들지
1개월 전
익인9
실제 50대 비혼 여자가 적었을지도 의문 아님?
1개월 전
익인10
22
1개월 전
익인13
333
1개월 전
익인12
다들 자기가 안가본 길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은 늘 있기 마련이고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하고 넘기면 될 글인듯ㅋㅋ
1개월 전
익인24
나도 이렇게 생각함.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도 혼자인 사람이 가지는 자유가 가끔 부럽듯이 아쉬움 없는 삶은 솔직히 찾기 힘들지ㅎ 그냥 서로 강요할 필요도 없고 그대로 따라갈 필요도 없고 각자 하고싶고 살고싶은 삶 살면될듯
1개월 전
익인14
인생에 이벤트라...자식 있고 남편 있으면 무조건 좋은 이벤트만 있을거라 생각하시나 우리집은 좋은 이벤트가 있어본적 없어서 난 저런 사람 보면 좋은 가족들하고만 살았나 팔자 좋앗네 생각함 거지 같은 가족 만나봐 무슨 일 있다고하면 한숨부터 나옴
1개월 전
익인22
22 좋은 이벤트만 있는 것도 아닌데..
1개월 전
익인15
나 학생때 50대 여자 교수님 늦은 나이에 짝 찾아서 결혼하셨는데 인연만 있다면 늦어도 결혼은 가능한듯
1개월 전
익인17
원래 사람은 자기가 가지지 못한것을 부러워하는 법
행복해보이는 가정들도 뒤로는 절연하는게 나을 정도의 집도 있고 너무 여유가 없어서 아이 낳은걸 후회하는 집도 있기 때문에 그냥 서로 부러워하는거 같음
1개월 전
익인18
화병나고 우울증 오는것보다 좀외로운게 나을듯? 결혼해도 외로운 사람 엄청많던데ㅎㅎ 그리고 과연 진짜 55세 미혼 여자가 썼을까 싶네ㅋㅋㅋ
한참 예쁠때 눈높고 제가 잘난줄 알았어요ㅠ > 한참 예쁠때 눈낮추고 빨리빨리 결혼해라
결국 남자가 이 말하고 싶어서 쓴 주작글 같음
1개월 전
익인20
저분 시대는 결혼이 필수였으니 그럴 것 같고 지금 2-30대 시대에는 반이 비혼 이라서 다들 잘 살듯.
부 축적하면서 노후 설계 잘 해 놓고 연금 받으면서 여행 다니고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 먹고 행복하게 잘 살듯.
1개월 전
익인21
저 시대는 혼자 툭 튀어나온존재라 저렇게 느낄수있다고봄
1개월 전
익인23
주위시선을 신경쓰니 외로운거임
1개월 전
익인25
ㅇㅋ 50대 되면 부가 쌓입니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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