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업계에 따르면 모수 서울은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알려진 사안과 관련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지난 19일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정확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혼선을 드렸고, 이후 응대 과정에서도 충분한 설명을 하지 못해 실망을 안겨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사안 발생 이후 고객에게 별도로 사과를 전했고 너그럽게 받아주셨지만 그 과정 역시 충분하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안성재 셰프를 비롯한 전 직원이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보여주기식 사과에 그치지 않고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하지만 해당 사과문에는 논란의 핵심인 와인 제공 과정의 구체적 경위나 책임 소재, 고의성 여부 등에 대한 설명이 빠지면서 소비자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147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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