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이뻐라, 애인 하자"…등산하는 여성들 꼬시는 노인 '경악'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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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자 혼자 등산하면 위험하다는 글들이 온라인에서 퍼지는 가운데, 등산하는 20대 여성들에게 성적 농담을 시도하는 노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노인들의 불편한 농담...서둘러 자리 뜨는 여성들
24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등산하는 여자 꼬시는 할배'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 2편이 공개됐다.
영상을 보면 20대로 보이는 젊은 여성 2명이 등산 도중 의자에 앉아 쉬고 있는데 노인이 다가와 옆에 앉으며 대화를 시도한다. 이 노인은 "몇살" "아이고 이뻐라" 등 말을 걸었고, 여성들이 "서른살"이라 대답하며 어색하게 웃어 보였다.
여성들의 나이를 들은 노인은 깜짝 놀라며 "스무살 정도 되는 줄 알았다. 내 딸은 40이다. 내 애인해도 되겠다"고 말했다.
이 말에 당황한 여성들은 노인의 말을 못 들은 척 웃으며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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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유튜버 "산에 혼자 가지 마라" 경고
그러면서 "산에 혼자 가지 마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지난 2024년에는 한 여성 유튜버가 혼자서 산에 오르다가 마주친 중년 여성에게 조언을 듣는 영상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유튜버에게 중년여성은 "친구가 같이 가기로 했는데 펑크내는 바람에 어떤 아줌마가 혼자 산에 갔다"며 "그 자리에서 어떤 남성이 성추행해서 죽었다. 한 5년 됐다"고 과거에 있었던 일을 전했다.
그러면서 "혼자 오면 안 된다. 최소한 두 명씩 다니라고 맨날 캠페인 하지 않냐"며 "난 63세인데 혼자 안 온다. 혼자 오는 건 용기가 중요한게 아니라 위험한 짓거리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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