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애 공시도 준비하면서 9급시험 보러가본적 있는데 확실히 고시라 그런가 분위기 자체가 달라…ㅋㅋㅋㅋㅋ
공시는 뭔가 여자분들은 걍 꾸민분들도 있고 대부분 스카 복장이고 츄리닝 정도?
남자가 찐따뚱남 정말 많은편이고ㅋㅋㅋㅋ
시험 자체가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었거든
변시는 지인 부탁으로 감독알바간건디 ㄹㅇ 뭐라해야하지
아우라가 달랐음
모두가 공부의 달인? 나올거 같은 사람들이었음ㅋㅋㅋㅋㅋㅋ
비하가 아니라 ㄹㅇ 공부만을 위해 살아온 느낌ㅋㅋㅋㅋ
나는 이 날만을 위해 기다렸다 이런느낌
시험 자체가 4일내내 보고 하루종일 보니까
아예 대학교 교양강의동 통으로 빌려서 봤는데
ㄹㅇ 걍 여자분들이고 뭐고 할거없이 머리띠로 앞머리
쫙 넘기고 수면바지 집에서 입는 잠옷 비스무리한거 ㄹㅇ 애착 티셔츠 이런거 입고오신 분들도 진짜 꽤 많앗음
걍 시험 잘 볼수만 잇으면 불편한건 ㄹㅇ 1도 없어야된다는 느낌으로 최대한 편하게 오시는거 같음
글고 서술형시험이라 그런가 손 아프겟다 이 생각만 들움 거의 논문을 손으로 쓰더라
도시락도 발열 도시락 이런거 밖에 후배?들이 막 준비해놓고ㅋㅋㅋㅋ
강의실마다 문 밖에 수험생들 증사랑 수험번호 붙어있는데
증사는 다 정장 쫙 빼입고 찍은 각잡은 취업사진이어서 더 간극이 크게 느껴진듯ㅋㅋㅋㅋ
신기한 경험이엇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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