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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 증후군 안녕,안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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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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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하ㅠㅠ
1개월 전
익인2
아오 아침부터 오열했다
난 분명 우리애 타닥타닥 발소리 들었고 우리애 저쪽 방으로 슝 들어가는 걸 봤는데 사실 환청이고 환각이라는걸 인정해야된다는게 힘들었어
1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사진 보면서 울 때 있는데 저 작가분은 웹툰그리면서 많이 치유하시길
1개월 전
익인3
눈물난다ㅠㅠ
1개월 전
익인4
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5
현관 앞에 누워있으면 오갈때마다 뽀뽀해주고 사랑한다 말해줬는데... 이젠 있던 자리에 유골함 놔두고 꼭 안아주는 것 밖엔 못하고있어요
1개월 전
익인6
아무렇지 않게 지낼 수 있다가도 문득문득 떠오르는 날에는 항상 무너지는 것 같아
누워있으면 자연스럽게 옆으로 와서 베개 한칸을 차지하던 모습도
집에 오면 날 반기는 건지 내가 줄 간식을 반기는건지 어쨌든 꼬리들며 다가오는 모습도
얼굴이 맞닿아있으면 내 코에 자기 코 비비기 바빠서 침범벅이 되던 것도
털에 얼굴을 묻고있으면 풍기던 특유의 고소한 냄새도
잘 지내다가도 문득 떠올리면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
이젠 안아프겠지 평온하겠지 여기서는 약먹느라 맛있는것도 못 먹고 힘들었으니
거기서는 먹고싶은 거 다 먹고있겠지 싶으면서도
너무너무 보고싶은 날에는 딱 한번만 안아보고싶어서 괴로워져
곧 우리 애기 보낸 기일이네
보고싶다 내새끼 너무너무 보고싶다
1개월 전
익인7
ㅠㅠ 오열했다
1개월 전
익인8
아 짜증나 우리집 강아지 15살이라서 너무 짜증난다... 눈도 안보이는 내새끼
1개월 전
익인9
날 울리지마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10
이런거볼때마다 아직 오지도 않은 안녕이 무섭다
1개월 전
익인11
아ㅠ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12
우리강아지도 요키라서 너무 눈물나요
1개월 전
익인13
우리 고양이도 이제 10살 넘어서 진짜 생각하기도 싫다... 나 죽기 하루 전에 고양이별로 가자 내가 장례 예쁘게 해주고 곧 따라갈게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14
한달동안 하루종일 붙어있었는데 갑자기 보내게 되어 엄청 슬펐는데ㅜ
오래키우신 분들은 얼마나 맘이 아플실지ㅜ
1개월 전
익인15
15살 된 진도 노견 키우는데 얘 없이 살아갈 자신이 없음.. 정말로.. ㅜㅜ 강아지들의 시간은 왜 빠른거야..
1개월 전
익인16
벌써 보낸지 1년이 지나고 곧 기일이 다가오는데 불쑥불쑥 생각나고 슬퍼요.
머리맡에는 정리하지 못하고 보관중인 장례식장에서 뽑아준 액자가 있고 본가에는 버라지 못하고 숨겨둔 자주입히던 옷들이 있고 사진첩에서는 숨기기로 숨겨뒀지만 언제나 삭제했나 싶어 덜컥거리게 만드는 사진들이 있고...
매일 매순간 꽃피면 봄놀이에 즐거워하던 여름이면 바다물을 먹어보고 싶어서 달려들던 가을이면 낙엽만 밟고 다니던 겨울이면 어쩌다 오는 눈에 시린줄도 모르고 뛰다니던 모습이 생각나서 그리운데 내새끼가 살던 시간보다 없이 흘러가는 시간이 더 길거라는 사실이 마음아파요.
부디 노환으로 치매에 관절염으로 아팠던 모습 말고 건강하고 털 풍성하던 어렸을때 모습으로 놀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부터 눈물나네요ㅜㅜㅜ
1개월 전
익인17
10년 키운 강아지 별에 보낸지 1년 정도 됐는데 아직도 사진만 보면 눈물남ㅜ 중학교 입학도 못하고 여행 떠난 우리 집 막내야 거기선 맛있는 것도 마음껏 먹고 예쁜 친구들이랑 잔뜩 뛰어놀아
1개월 전
익인18
에휴 못보겠다
1개월 전
익인19
우리 강아지도 이제 많이 늙고 아파서 마음의 준비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 너 없이 살 수 없을 것 같아 벌써 이렇게 어려운데 어떡하지
1개월 전
익인21
코코 사랑해 나중에꼭다시만나
27일 전
익인22
ㅠㅠㅠ고양이 세마리 키우는데 아직 애기들인데 눈물남 ㅠ
27일 전
익인23
울면서하루시작
27일 전
익인24
집이 너무 조용해
25일 전
익인25
난 아직도 가끔씩 밤에 자다 깼을 때 비몽사몽해서 정신도 못차리는데 갑자기 혼자 눈물이 나. 딱히 뭔가 떠올리지 않아도 우리 강아지가 없는 현실에 눈을 뜨니 그 자체가 끔찍해서 그러나봐. 그렇게 조금 울다가 다시 잠들어.
근데도 이렇게 못잊고 계속 슬퍼하면 강아지들이 좋은데 못간다는데.. 하는 생각에 애써 잊으려고 해. 사진이나 영상은 이제 보기가 두려울 정도야. 그냥 제발 내가 죽고나서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좋겠다.. 하고 살 뿐이야.
18일 전
익인27
상실감
14일 전
익인28
무지개다리 건넌지도 벌써 3년인데, 아직도 냄새며 온기며 다 그대로야 늘 내 마음 속 한구석에 자리하고 있으니까 그곳에선 가족들 걱정 말고 신나게 뛰어놀고 있어 나 찾으러 오지마 내가 찾으러 갈게! 너무 늦지 않게 갈게! 사랑해!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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