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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다니는 딸의 퇴사 소식에 엄마의 반응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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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리 엄만 참으라고 하는데...ㅋㅋㅋㅠ 그래서 그냥 말을 애초에 안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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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부럽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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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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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집안 사정은 잘 모르지만 그것도 댓글 쓴 분을 위한 마음 일 거예요. 뭐가 정답일지는 아무도 모르고 나중엔 오히려 좀 말려주지 싶을 수도 있구요. 각자의 인생에서 비추어 봤을 때 내 딸에게 더 나을 것 같은 길을 조언해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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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내동생 몇년전 하닉 다니다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함 애가 표정도없고 살만찌고 잠만자...하닉 그만둔다길래 부모님도 이러다 자식잃을까봐 그러라 했는데....웅..요즘....응.....나한테만 부모님이 얘기하셔ㅋㅋㅋㅋ성과급이 어쩌고 저쩌고...... 본문속 부모님도 그생각이실듯 아프면 돈이 다 무슨소용이냐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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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울엄니도 나 대겹 그만둘때 저러셨음 진짜 찰나의 스쳐지너가는 순간이라 엄마는 기억못하는데 그게 내 평생의 인생 모토가 됨 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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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우리동생은 결국 공황장애와서 응급실 몇번 실려가고 애 다죽게생기고나니까 마지못해 고만두라그러셨음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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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엄마ㅜㅜ 우리 부모님도 요즘 뉴스에서 극단적 선택이나 따돌림 문제 많이 나오니까 혹시 너무 힘들거나 누가 못살게 굴면 그거 아니어도 엄마아빠가 먹여살릴 수 있으니까 참지말고 나오라고 말해주는데 너무 든든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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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난 참으라고 해서 미치는 줄 알았는데.. 결국 내가 때려쳤지만...부럽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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