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이 지났을 때쯤 위 아래로 움직이던 배가 정지
의료진이 김씨의 상태가 이상하다고 느낀 건 배의 움직임이 멈춘 지 15분 뒤, 알람이 울린 순간
맥박이 매우 느린 수준이고 경동맥의 맥도 거의 느껴지지 않음
이 정도면 심정지가 의심되고 심폐소생술을 했어야 하는 상황
하지만 간호사는 측정기를 떼었다 다시 붙이며 작동 오류인지만 확인했고
집도의도 모니터를 한 번 쳐다보고 다시 수술대로 시선을 돌림
그렇게 5분이 더 흘렀고 호출을 받고 온 다른 의사에 의해 심폐소생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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