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에 가끔 장블랑제리 관련 글이 올라오는데
한번에 빵들이 정리된 건 못봐서 적어봄
(저는 장블랑제리와 상관이 없습니다. 그저 모부가 장블랑제리 빵을 좋아해서 집에 빵셔틀 하는 사람일뿐)
1. 단팥빵
장블랑제리의 메인빵이라고 생각하면 됨.
얘는 진열메대에 없고 계산대에서 '단팥빵 ㅇㅇ개 주세요' 하면 됨
워낙 찾는 사람이 많아서 진열대에 안두고 그냥 캐셔분들이 옆에 박스로 쌓아두고 담아줘
시중 단팥빵에 비해서는 좀 덜 단 편이고(덜 달다는 것이지 안 달다는 얘기는 아님)
속이 꽉 차서 빵이 진짜 무거움. 사실 이건 장블랑제리 빵들의 특징이기도한데,
전체적으로 빵들이 속이 차서 일반 빵집보다 무게감이 더 있는 편
단팥빵을 베이스로 다양한 파생이 있는데
슈크림 단팥빵
생크림 단팥빵
소보루단팥빵
2. 맘모스빵
장블랑제리 또다른 메인메뉴
맘모스빵
단면 사진 찾아옴
맘모스빵은 이 정도 크기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찾아서 검색해보고 가면 좋을거 같아
사실 그리고 식구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면,
나는 맘모스 주니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해!
얘도 혼자서 3,4일은 먹는 양이거든
3. 크림치즈번
사실 이건 온라인에서는 잘 못보긴했는데
(보통 팥빵, 맘모스빵 언급이 많음)
크림치즈번도 인기가 많음
내 입맛에는 많이 달지 않고 눅진한 맛이 딱 좋아서 좋아하는 메뉴
비슷한 결로 멜론빵도 인기가 많았음
명란바게트도 인기 많은편
아! 사당역 코스로 내려오면 이수점 가도 됨
참고로 낙성대역쪽 - 관악산 코스쪽은
초입에 낙성대공원 쪽이 4월 초중순에 벚꽃길이 한창이야
원래도 4월에는 사람이 많은 코스이긴한데, 혹시 언제쯤 갈까? 하는 여시들 참고하라고 알려줌
그리고 동네사람...
그 .. 낙성대쪽에 기철초풍왕순대 라고 있는데 여기가 또 끝내줘요.
여기도 인기가 많은 집이고 요즘 관악산 핫해지면서 일요일에 지나가면서 보니 사람이 많아지긴 했더라
원래 어디 다녀오면 기념품(?) 같은거 하나씩 사오는거잖아
관악산 기념품으로 빵 사가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서 한번 정리해봤어!
사실 가게 홍보인가 싶어서 내가 쓰면서도 걱정이 많긴한데
저기는 이미 내가 홍보할 것도 없이 인기가 많은 곳이고 여시에도 가끔 올라오길래
혹시 문제 되면 얘기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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