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A 씨는 지난달 26일 가족 7명과 함께 전주 한옥마을 인근 숙소를 예약해 이용했다고 밝혔다. 입실 후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주방의 하이라이트(전기레인지)를 사용하려 했지만 전원이 켜지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A 씨는 호스트에게 사진과 영상을 보내며 사용 방법을 문의했으나 "일반 인덕션과 같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후에도 수차례 작동이 되지 않는다고 알렸지만 호스트는 동일한 안내를 반복하거나 "이제 휴대전화를 볼 수 없다"며 대화를 중단했다고 말했다.
약 30~40분간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던 A 씨 가족은 결국 하이라이트 아래 서랍을 열어 확인했고 내부에 있던 전원 코드가 빠져 있던 것을 발견했다. 코드를 다시 연결하자 정상적으로 작동이 됐다고 A 씨는 전했다.
문제는 다음 날 발생했다. A 씨에 따르면 호스트는 퇴실 직후 냄비 사진을 보내며 "사용이 안 된다고 하더니 요리를 했다. 환불을 받기 위한 사기 아니냐"며 고소를 언급했다.
이에 대해 A 씨는 "코드를 찾아 직접 연결해 사용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호스트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15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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