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동물원 소각로서 30대 여성 시신 발견…범인은 사육사 남편
일본 홋카이도의 유명 관광지인 아사히야마 동물원 내 동물 사체 소각로에서 3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해당 동물원에서 근무하던 사육사이자 피해 여성의 남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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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의 유명 관광지인 아사히야마 동물원 내 동물 사체 소각로에서
3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해당 동물원에서 근무하던 사육사이자 피해 여성의 남편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스즈키는 지난 3월 자신의 아내(33)가 사망하자
시신을 동물원 내 동물 사체 소각로에서 태워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스즈키는 동물원 영업 종료 후 폐사한 동물을 처리하는 소각로를 이용했으며,
범행 흔적을 지우기 위해 아내의 시신 위에
여러 마리의 동물 사체를 추가로 소각하는 치밀함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언론은 스즈키가 범행 전 아내에게 "남기지 않고 다 불태워주겠다"는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스즈키는 과거 사육사로서 여러 차례 방송 인터뷰에 응했던 이력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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