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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이 얼마나 독하냐면
115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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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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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참고로 췌장암의 압도적 발병 요인은 흡연임
병원에서 아무 의사나 붙잡고 물어봐도 췌장암 발병 요인 1위는 무조건 흡연임
2개월 전
익인2
부모님이 흡연하는데……. 너무 중독상태라 못끊는걸 알아서 답이없음 ㅠ 암 걸리고 아프기 시작하면 엄청 우울해 할게 눈에 훤한데 눈막 귀닫하고 당장 피기 바쁨.. 에휴
2개월 전
익인27
22.. 우리아빠도 엄청 피우는데 진자 같이 일을 하니까 나조차도 옆에서 간접흡연량이 엄청남... 끊으라해도 절대 못끊고 나중에가면 살려고 발버둥칠게 훤한데 제발좀 끊었으며누좋겠음 건강도 지금 매우안좋음
2개월 전
익인4
식습관보다 흡연이야..???
2개월 전
익인18
웅 췌장암은 흡연 췌장염은 알코올
2개월 전
익인3
마운자로 위고비 부작용 췌장염인데... 췌장염이 만성이되면 췌장암 원인 중 하나래요
2개월 전
익인6
근데 이건 마운자로 위고비의 부작용이 아니고 너무 안 먹어서가 맞음
2개월 전
익인17
애초에 그건 뼈말라가 처방받으면 안되는데 그걸 또 받아놓고, 초절식을 해서 생기는거임
2개월 전
익인26
마운자로 위고비 맞으면 무조건 췌장염 생기는게 아니라 주사맞는다고 식단 관리없이 굶으니까 담즙 분비가 안돼서 담석 생기고 그래서 췌장염 생기는거야
2개월 전
익인30
나 담석잇는데 췌장염 될수있어? 무섭네갑자기
2개월 전
익인31
담석있는데 좀 컸어서 담낭염 왔는데 췌장수치 오르더라 조심ㅠㅠ
2개월 전
익인5
췌장암 간암은 초기에 발견하는것만으로도 천운이에요
2개월 전
익인7
외할머니 얼마 전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는데 ㅜ 보고 싶다
2개월 전
익인11
암은 다 유전임
부모님이나 할머니 할아버지가 암걸리셨다면
본인도 걸릴 가능성 매우 높음
2개월 전
익인12
흡연 술 다 안하고 가족내력없고 육식보단 채식 즐기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사시던 우리 할머니도 췌장암 발견했을땐 이미 말기라 5개월만에 돌아가셨어요
2개월 전
익인13
암에 걸리는 이유는 2가지가 충족돼야 함
1. 유전 2. 환경
유전은 곧 initiation 환경은 곧 promoter
쉽게 말해서 유전은 자동차고 환경은 엑셀임
자동차가 있어도 엑셀이 없으면 안 나가고 엑셀이 있어도 자동차가 없으면 앞으로 못 감
폐암은 흡연 위암은 솔트 유방암은 에스트로겐 등등 promoter 없으면 종양유전자있어도 ㄱㅊ함 promoter 미친듯이 해도 유전 없음 ㄱㅊ함 그니까 우린 promoter 안 하는게 안전빵이겠죠?
2개월 전
익인14
오타 있는듯
2개월 전
익인13
오타 머요ㅠㅠ 저 못 찾겠어서 알려주시면 ㄱㅅ합니당
2개월 전
익인14
액셀이 있어도 자동차가 있으면 > 없으면 이 맞는듯
2개월 전
익인13
영어 오탄줄 ㅋㅋ ㄱㅅㄱㅅ~
2개월 전
익인33
와 어떻게 설명을 이렇게 잘해요 ㅋㅌㅌ 용어가 많아도 눈높이 비유가 기가막혀서 이해가 쏙쏙됌
2개월 전
익인15
울할배 노담인데 췌장암 걸려서 돌아가심 그래도 5년 생존률 절반에는 들었움..
초반에 완치(관해x)됐다가 7년 뒤에 재발해서 돌아가심 ㅜ
2개월 전
익인15
키도 엄청 컸고... 진짜 건장했는데ㅜㅜ
2개월 전
익인16
헉….7년뒤에 재발하는 경우도 있구나…ㅠㅠㅠㅠㅠㅠㅠ
난 엄마가 유방암으로 돌아가셔서
건강검진 35세 이상되니 꾸준히 하는중 ㅜㅜ올해에 가야하는디 좀 무습다
2개월 전
익인15
ㅜㅜㅜ 많이 슬펐겠다
2개월 전
익인16
그냥 주기적으로 건강검진 하자~~~~~~
2개월 전
익인19
간접흡연도 해당이야ㅜㅜ?
2개월 전
익인20
맞아요 완치하셨었는데도 5년안에 건강이 안좋아지셔서..
2개월 전
익인21
무섭다.. 다 아프지 않고 건강했으면ㅠㅠ
2개월 전
익인22
초기발견도 어렵지 않나 무섭다
2개월 전
익인23
맞아...울 외삼촌도 계속 몸이 아파서 병원갔는데 췌장암 판정받아서 가족들이 당사자에게 알리냐 마냐로 3일 고민하는 사이 돌아가심...
2개월 전
익인24
실례지만 3일만에 돌아가실 정도로 진행될때까지 큰 증상이 없었던거야?
2개월 전
익인23
응.. 외삼촌이 그냥 요즘 몸이 피곤하고 아프다고만 해서 건강검진 받았다가 발견한거..
2개월 전
익인25
울할머니 노담인데 췌장암 1기....인데 만성 당뇨가 있었어서...
2개월 전
익인28
나 얼마전에 다른 이유로 복부CT 찍었는데 췌장 포함 전부 깨끗해서 안심함
2개월 전
익인42
췌장이나 신장도 자세히 볼수있어?
2개월 전
익인29
나이 많으신데 갑자기 당뇨 걸리시면 췌장암 의심해 봐야 돼
2개월 전
익인32
우리할머니도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처음에 위장장애인줄알고 몇달을 날려서 그게 한이야……
1년만에 돌아가심… 그 중 3달은 병원에 입원햐ㅐ계셨고…
2개월 전
익인34
근데 암을 치료하는 과정도 굉장히 독하고 힘들어서….. 너무 자책하지마
2개월 전
익인35
다른 암은 조직 검사해서 유전적 원인 찾고 연구 활발한 편인데 췌장은 이미 췌장암으로 죽고 나서 샘플 채취해서 시퀀싱 돌리는 방법 밖에 없어서 샘플도 너무 적고 연구가 어려움
2개월 전
익인36
젊은 사람이 췌장암 걸리면 별로 증상도 없다고 해서 무서움.. 젊을수록 암 진행속도가 빠르다보니 그냥 순식간에 진행되어버리는 느낌 ㅠㅠ
2개월 전
익인37
외할아버지 엄마 아빠 전부 암인데 나도 백퍼인가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0
그정도면 99퍼일듯
2개월 전
익인42
건강검진 자주받자...
2개월 전
익인45
일년마다 받어 그정도면…..ㅠㅠ
2개월 전
익인47
그러고 보니 나도네 ㅋㅋㅋㅋㅋ
뭐 이래 불공평하노 ..
1개월 전
익인38
대장내시경만 검사하면 발견되는거야?
2개월 전
익인39
췌장암은 대장내시경말고 복부 ct찍어야 알수있어
2개월 전
익인38
오 복부ct는 내시경에 비해 검사방법이 쉬워? 내시경은 전날에 약탄 물 마셔서 다 빼는데 거기다가 검사방법이 수치스럽기까지 해서 아직 시도를 못했거든.. 복부ct는 똑같이 전날 저녁6시부터 굶으면 되는거지?
2개월 전
익인49
6시간만 금식하면 됨
13시간 전
익인41
유전 위험 적어도 걸리긴 걸리더라.. 사돈에팔촌에 그냥 족보 싹 뒤져봐도 핏줄 중에 암걸린 어르신 한명 없는데 나는 20대에 갑상선암 걸렸음 갑상선암이라 다행이긴한데
다들 젊어도, 유전 위험 없어도 건강검진 꾸준히 잘 받고 암보험 잘 들어두길
2개월 전
익인43
국가에서 하는 위내시경 대장내시경으로도 알수있어?
2개월 전
익인47
췌장이 위 뒤에있는거라 내시경으로는 모르지
1개월 전
익인44
일단 관찰하기 어려운 위치기도 하고 암 발생부위에 따라도 다르더라. 젤 최악이 머리쪽(다른 장기랑 연결된 부위)에 생기는거 ㅜㅜ 꼬리에 생기는거면 그나마 거기만 떼어내면 되는데
2개월 전
익인38
복부CT로는 안 나와?
28일 전
익인48
이런게 임신 중에 걸리면 진짜 최악으로 답 없더라구요
먼 친척언니가 임신중에 계속 배가 아팠는데 당연히 그게 임신해서 배가 아픈거구나 원래그렇구나 했는데
출산하고나서도 아파서 검사했더니 임신기간동안 췌장암 키우고있었고
결국 저세상 떠났음..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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